효랭이유 (28013)   2013/06/24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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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오전에 오셨었군요!!!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 저는 야간에 일하다보니까

월요병은 없는듯 하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군요... 여름 진짜 싫은데~ ㅋㅋ

즐거운 일주일 보내세용~~

Armin (266500)   2013/06/24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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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긴요. 그저 지금처럼 늘 한결같으시길 바랄뿐입니다. 그래도 되죠?ㅎㅎ 들어올때마다 보는 흩날리는 꽃 너무 좋네요~

지성화 (232533)   2013/06/24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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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식량창고에서 발견한 칙촉님...여왕님은 나쁜사람 나쁜사람
칙촉님을 드시려하다닝 진격의 여왕님 ㄷㄷㄷ
물론 웃자고 한 농담이고 전철에서 딥키스하는 커플을 뚫고 레슨받으러 왔다가
뻘소리 남기고 갑니당

MAGIC (68011)   2013/06/24 PM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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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왕 소환 실패!!!

멍멍아 놀자! (82474)   2013/06/24 A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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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역시 월요병이 ㅜㅜ
한 주 잘 보내세요! :)
맛있는 고기 한가득 드시는 한 주 되시기를!

Armin (266500)   2013/06/24 AM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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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왕님 글 읽으면서 제가 힐링하고 갑니다.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Michale Owen (365564)   2013/06/23 P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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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글러먹은 신부 (1190252)   2013/06/23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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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다시 살아나셨당 'ㅡ'/ 워이~!
워어어얼 화아아.... 수곰금퇼!

글러먹은 신부 (1190252)   2013/06/23 PM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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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역시.. 곡이죠 'ㅡ'b.... 전 스팸을 먹었음다.... 닭곡이 볶음밥이랑요...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3/06/23 P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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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안온다더만 부산정모 명단에 떡하니 있는건 뭐임? 클론임?

Octa Fuzz (266158)   2013/06/23 A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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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감~ 힘 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