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왕 (1275398)   2012/08/30 PM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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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여운형 전기 및 해방 이후 좌우 화합을 위한 그의 노력과 업적에 관한 글을 읽고 크게 감명받았다가
이듬해 터져나오는 여운형 친일 증거 기사들 읽고는 겉과 속이 다른 쓰레기로 치부하고 이후로는 관심 뚝

몇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다시 여운형에 대해 찾아봤는데 그의 친일 행적에 대한 반론들도 만만찮게 있더군요
당시 수꼴들의 선정적인 기사와 자료에 본인이 성급히 판단하고 결정지은 게 아닌가 싶어 기분이 참 묘합니다

마루코는가슴살 (239372)   2012/08/30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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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앙 ㅋ 스댕과 나의 핸드폰은 발송이 된것이요? 안된것이요? ㅋ

그 레알형님 이라는 분 ...끝까지 송장 번호는 안알려주시는구료.ㅠㅠ 고집이 세신건지 알려줄 상황이 아닌 건지 궁금하기 그지 없소! >.< ㅋㅋ 오늘 회사에 회선에 문제가 있는지 카톡도 안되서 ㅋㅋㅋ

여앙의 마이피에서 답답함을 풀고감ㅋ 제발 물건을 보냈으면 송장 번호좀 챙겨달라 해주시오.ㅠㅠ ㅋㅋ

전화기 못쓴지 일주일 다 되가니 내 피가 마르고 말라 지방으로 진화하고 있소. 이렇게 되면 빨라 봐야

내일 집에나 가야 쓸수 있을 터인데..으으으....내일 벙개도 있고...으으으....살려주소..>.<

충전완료 (50920)   2012/08/30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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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의 지방이 마르다니!!!!!

realluvher (345367)   2012/08/30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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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택배를 제가 보낸게 아니라 다른 매장 일하는 직원 계집이 보냈는데
이 계집ㅇ 송장번호를 안알려 주고 있어요ㅠㅠ

덴마크 원주민 (1055190)   2012/08/30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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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프고.... 제길슨...

LetsGo롤리팝 (358776)   2012/08/30 PM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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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메는 키워보고 싶고

인벤에 마나 앱서버 차지능 있는게 있으니 이걸 쓸라믄 엘마를 키워야 될꺼 같고

여튼 새로 하나 키울까 싶은데 전직을 뭘로해야 고민되는구만

다나카레나 (1209013)   2012/08/30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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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올리옵니다

개 뜬금 없지만 응답하라 1997 드라마 재밌더군요

충전완료 (50920)   2012/08/30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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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깊은 뜻이!!!!

충전완료 (50920)   2012/08/30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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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국 군주께서 다요트라는 말도 안되는 걸 하려고 한다는 불경한 소식을 들어 한마디 적사옵니다.

다요트라니!!! 다요트라니!!!

굽습니까!!!의 의지를 잊지말아주시옵소서!!!

빈센트보라쥬 (839889)   2012/08/30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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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고잉성님 가게가 어디당가?

충전완료 (50920)   2012/08/30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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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PeReu (567518)   2012/08/30 PM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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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네 파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