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전효성♥ (914972)   2012/08/30 PM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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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트라니!!! 다욧트라니!!!!!

빈센트보라쥬 (839889)   2012/08/30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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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가볼까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8/30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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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박샛별은 그리 편협한 사람 아닌데 ㅎㅎ
다만 붕노하는 마음은 '뭐, 저따위놈에게 나님이 은혜로운 말을 해줄 필요가 있겠는가'하면서
웃어 넘길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구먼.
어쩔 때는 기다리고 용서하는게 사람을 변화시킬 수도 있더라구.

비도 오고 아늑한 오전이다.

semi oduk!!! (433470)   2012/08/30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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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ㅋㅃ!!

keep_Going (163075)   2012/08/30 A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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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과 내사랑 스댕이의 캐러비안 티켓은

아직도 내 지갑에 숨쉬고 있구나

이번에 만나면 진짜 주마. 두개 주맛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08/29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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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잘 지내구 있고

요즘 마이피할 시간이 안나네요. ㅜ.ㅜ

여튼.. 건강하세요. ^^

마루코는가슴살 (239372)   2012/08/29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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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ㅠㅠ 망할 태풍!! 집에 가야 카톡을 원활히 할수 있으니~ 오늘은 그럼 집하가 된건가유? ㅋㅋ

여앙이 왜 미안해함 ㅋㅋㅋ 덕분에 잘맞췄구만 ㅋㅋ

그런건 신경 쓰지 마시공 ㅋ(아래에 괴기로 갚겠다고 한것 철회..좀..???)

무엇보다 송장 번호좀....ㅠㅠ 오늘은 집하좀 해달라고 해줘영ㅋ 내가 카톡이 자주 안되서 회사에서는..ㅠㅠ

오늘 저녁에는 현제 상황좀 메일로 간단히 날려달라고 부탁좀 해줘요 ㅋ 와이파이 되는데 가면 내가 와이파이로 직접 얘기 하겠지만...오늘도 술약속이라...ㅋ 뭐 그분을 원망하거나 클레임 걸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길 ^^

마루코는가슴살 (239372)   2012/08/29 P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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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서 우리 갤쓰리짜응이 말끔히 차려입고 날 맞아주길 바람 ㅠㅠ

근데 그전에 송장 번호좀 ㅋㅋ 이분 바쁘신가바영 ㅠㅠ ㅋㅋㅋ (와이파이 지역에서 깔짝깔짝 이나마 카톡을 하려는 의지!!)

싸게 해준것도 좋고 여앙성 은혜 입은 것도 좋은데...어제 도착 안하니 포풍우가 몰아치는 날씨를 보고 피가 마르더이다 ㅋㅋㅋ

여앙은 고맙게 생각함 ㅋㅋㅋ 이 은혜는...괴기로 갚겠소!

MAGIC (68011)   2012/08/29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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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님 실수한것임
여왕은 한 몫 잡은것임

마루코는가슴살 (239372)   2012/08/29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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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갚겠다고 얘기 한게 없는게 함정!! ㅋㅋㅋ

버섯먹는마리오 (250897)   2012/08/29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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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거 보이 태풍에 안날라간 모양? 근데

또온다는데 어쩔?

OrangeNet (468620)   2012/08/29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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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담조였는데...하긴 좀 민감한 사안이긴 했네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