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想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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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3/06/12 P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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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게도 저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근데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누님이에요

병헌이 형 결혼 소식에 맞춰서 여자친구가 생길 줄이야....

이건 분명 스톰쉐도우의 가호일겁니다

人生無想 (1111334)   2013/06/13 A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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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이런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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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3/04/26 PM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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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가 22인치 lcd 모니터 액정에 테러를 해서
수리 좀 받을려고 가격을 알아봤는데
수리비가 그냥 사는거랑 비슷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중고로 살땐 수리비가 한참 비싸기도 함)

애들이 은혜를 완전히 원수로 갚는군요

人生無想 (1111334)   2013/04/29 AM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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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ㅑㅎㅏ~ 고양이들이 TV 박살내는 움짤이 생각나는근혀.
그걸 실제로 겪었다니.. 애도와 함께 느껴지는 부러움!
하지만 지아이죳 전사들은 대인배니까!!
그정도는 이를 악물고 참으셈.. ㅜㅜ

wingmk3 (170232)   2013/04/13 A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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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리집 새끼 고양이들이 사료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냥 젖을 때고 사료를 먹는게 아니라
사료먹고 디저트로 엄마 젖을 먹더군요;;

젖을 때던가 젖만 먹던가 둘중 하나만 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ㅋㅋㅋㅋ


근데 늘 아기 고양이 젖먹이는 첫째는
새끼 낳은 이후로 살이 쭉 빠져서 몸보신 좀 자주 시켜줘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지금 비싼 사료 먹이고 있긴 한데 어째 살이 안 붙는 상태;;

人生無想 (1111334)   2013/04/13 PM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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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직 어린 아깽이들 같으니!!
캐부럽..ㅜㅜ

그나저나 엄마냥 고생이 많근혀.
역시 고양이라면 생선이 甲.
그냥 참치캔은 소금 많아서 위험하다니까 물에 좀 씼어서(?) 하사해주는게 좋을것 같근혀.

이것두 안 되려나..

wingmk3 (170232)   2013/04/15 A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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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의사 양반의 말로는
영양가 많은거 먹여도 섭취한 영양소가 젖으로 다 빠져나가서
젖먹이는 고양이는 살 찌우기 힘들다더군요.

결국 아기 고양이들이 젖을 완전히 때야 한다는 소리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4/05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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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헉 무쌍님...;ㅁ;
얼마만입니까?;ㅁ;

저 기억 하시겠어요?
물론 닉넴이 변해서 기억 못하시겠지만....

이츠아이 입니다..ㅋ 중간에 월객랑으로 바꿨구요...흑....
반갑습니다..ㅠ_ㅠ

오랜만에 뵙습니다..ㅠ_ㅠ
건강하시죠?..ㅠ_

人生無想 (1111334)   2013/04/05 P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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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잊지 않고 또 찾아주시니 캐감동.
게다가 아바타가 민아입민아!!!!!!!!!!!!!!!!!!!!!!!!!!!!!!!!!!!!!!!!!!!!!!!!!!!!!!!!!! 캐캐감동 캐감동

wingmk3 (170232)   2013/03/30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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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개봉했는데 인기 쩝니다 ㅋㅋㅋㅋㅋ

네이버 핫토픽 키워드 1위가 무려 지아이조2 얘기더군요 ㅋ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3/04/01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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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봐야되는데!!!!!!!!!!!!!!!!!!!!!!!!!!!!!!!!!!!!!
지아이죳 전사로써 필감 영환데!!!!!!!!!!!!!!!!!!!!!!!!!!!!!!!!

KimC (194397)   2013/03/26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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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잘 보고 갑니다.~ㅎㅎ

人生無想 (1111334)   2013/03/26 P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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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바타 대박.. 같이 낚시 하구 싶네혀..

wingmk3 (170232)   2013/03/26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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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우리집 첫째 고양이가 뜬금없이
아기 고양이들을 제가 잠자는 곳으로 모조리 옮겨두고
아예 거기다 둥지를 틀어버렸습니다;;

그렇다보니 본의 아니게
아기 고양이 5마리 + 어미 1마리랑 한 이불을 덮고 자게 되었어요

그나저나 어미 고양이가 모성애 같은게 상당히 강한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첫째는 자식들을 제 옆에 그냥 방치해 둘때가 많습니다.
새끼 고양이들도 저한테 잘 엉겨붙는걸로 봐서는 제가 참 편한가 봐요

人生無想 (1111334)   2013/03/26 A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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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역시 E분 좀 짱인득.
게다가 6냥이랑 동거라니 캐부럽.. ㅠㅠ
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캐부럽!

wingmk3 (170232)   2013/03/19 PM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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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영화가 6월에 나온다는데

게임은 과연 언제 나올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1편 퀄리티로 연말 정도에 나왔으면 좋겠다 싶긴 한데

人生無想 (1111334)   2013/03/20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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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엔 진짜 사봐야될듯혀.
보나마나 명작삘.

wingmk3 (170232)   2013/03/08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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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박근혜가 물가 드립쳐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형 마트들 죄다 세일하더군요;;
(뉴스에서는 대통령 특명으로 어쩌구저쩌구 했다는 식으로 나온것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습니다;;
근데 단순히 기간 한정 세일을 하는거라 많이 아쉬운데요;;)

덕분에 라면이랑 쿨피스 같은 몇몇 식량이 싸져서
부담없이 한무더기 사올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형 마트한테 손님 뺏기기 싫은 정육점이나 소규모 마트까지 세일 들어가는 바람에

고기값이 전체적으로 많이 싸졌어요. 삼겹살이랑 돼지 불고기가 600그람에 6500원 정도 하더군요

갑자기 동네 전체에서 이것저것 세일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충동 구매를 많이 해버렸는데요 ㅋ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장시간 동안 비축해 둘수 있는 식량들이나
원래 필요했던걸 대량으로 산거라서 딱히 손해보는게 아니라 안심입니다

人生無想 (1111334)   2013/03/08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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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쟁남혀.
빨랑 비상식량 비축해두셈.
청계천 가서 총두 사놔혀.
전쟁때 죽으면 보험료두 안 나옴.
하긴, 대통령 때문에 뒤지나 북한에 뒤지나 뒤지는건 매한가지.

이럴때가 비로소 지아이죳 정신을 발휘할 때라능혀.
존내 살아남는거임!

wingmk3 (170232)   2013/02/20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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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기 장판 알아보니까 가격이 생각보다 싸더군요;;
어차피 싼건 그렇게 좋은 물건은 아니기야 하겠지만...

그나저나 고양이가 다섯마리 나왔으니
이름을 반. 다. 크. 홀. 름.. 이라고 지으면 참 간지나겠죠?

人生無想 (1111334)   2013/02/21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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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몇만원 짜리 전기장판으루 몇년간 버티구 잇따능혀.
아깽이들 위해서 희생한셈 치고 힘을 내셈.

암튼 그렇습니다!
닼느님은 진리니깐혀.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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