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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mk3 (170232)   2012/06/28 PM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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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잠시 탁묘를 맡겼던 고양이들이 다시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근데 거기 가있는동안
그렇게 해맑았던 아이들이 전투고양이가 되버렸어요 ㅋㅋㅋ
활발해진것은 좋긴 하지만 옛날처럼 순한 맛이 없어져서 아쉽습니다

人生無想 (1111334)   2012/06/28 P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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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ㅑㅎㅏ~ 그래두 좋은 분이 맡아주셔서 다행이었근혀!
아.. 사진 보여주셈. 현기증!

wingmk3 (170232)   2012/06/25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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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애니를 보고 싶은데................
저는 영어 기초적인 것도 제대로 못하는데다
지아이조 애니 자체가 레어이고 자막 또한 없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화면만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야 되는건가요? 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2/06/26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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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쪽보니메이션은 방송과 동시에 자막이 떠다니는데 천조 쿸메이션은 인기 없나보근혀.
이 사람들이 명작을 못 알아보네!
하지만 뭐.. 역시 남자라면 지아이 죳 정신!
뭣도 모르고 AFKN 돌려보던 기억을 벗삼아 닥치고 그냥 궈궈~!!

wingmk3 (170232)   2012/06/24 A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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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쟁이랑 마주쳤는데
이번에는 저번에 봤던 걔가 아니라
걔랑 같은 패거리의 사내놈들 이더군요 ㅋㅋㅋㅋ

정말 짜증나서 무시하고 갈려는데 제팔 붙잡고선
공덕을 쌓아야 한다니 조상에게 성의를 바쳐서 업보를 지워야 한다느니 하면서
계속 귀찮게 하고 은근슬쩍 돈얘기 꺼내길래
"자꾸 그러면 성경에서 짐승들 잡아죽여서 신에게 재물로 바치는 것처럼
너희들 죽여서 하늘에 바쳐버리는 수가 있다능!"이라고 내지르고
진짜 한대 칠 기세로 성질내서 걔네들 보냈습니다 ㅋㅋㅋ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안하는데 자꾸 달라붙으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2/06/24 P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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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분 사자후에 도쟁이들 지렸겠네혀. -_-)b
저는 그냥 형님들 포즈로 한 손 올려주면 알아서 가드라구혀.
아.. 생긴게 워낙 드럽게 생겨서 그런가.

wingmk3 (170232)   2012/06/23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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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제 친구 중 한놈은
그런식으로 접근한 여자 도쟁이를
자기 말빨과 패기를 이용해서 맘껏 유린하고 따먹은 적이 있죠 ㅋㅋㅋㅋ

저의 경우는 그래도 지아이조 대원인지라
유린만 하고 따먹지는 않았습니다 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2/06/24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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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분, 정작 중요한걸 놓쳤네혀.. ㅠㅠ

無想之無相 (934174)   2012/06/22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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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신합니다

人生無想 (1111334)   2012/06/22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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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분, 닉네임이 왠지 정감이 가는근혀.

wingmk3 (170232)   2012/06/20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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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썩을것들 알고보니 대순진리회더군요 ㅋㅋㅋㅋ

저번에 간 이후에 어저다가 한번 더 대면하게 되었는데
은근 슬쩍 정성이 어쩌고 척이 어쩌고 하면서 돈지랄을 요구하길래
존내 빡쳐서 "이게 온라인 게임도 아니고 왜 자꾸 현질을 요구합니까?!
내가 그렇게 호구로 보임?" 하고 내질러버려서 보내버렸음

혹시나해서 주위 지인들이랑 인터넷 통해서 알아봤더니
일부러 여자애들 미끼로 써서 남자애들 끌어들이는 수법 잘 쓴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제가 남자들 이용하는 여자들을 많이 봐왔던지라
그런 수법에 걸려들지는 않는다는게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무엇보다 저는 지아이조 대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2/06/20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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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음순진리회라니, 이름부터 음란한 사이비로근혀.
그나저나 그것도 인연이라고 한번 만나고(?) 헤어져야.. *-_-*.. 는 개뿔.
지아이 죳 대원이라면 역시 쿨하게 보내줘야!!

아직이다 (23308)   2012/06/19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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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자료에 좋은게 많더군요...특히...저기위의 진지한반응....그런거 없을테니까 친구신청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人生無想 (1111334)   2012/06/19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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헑! 신청이 안됐네요!

wingmk3 (170232)   2012/06/18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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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도쟁이들 외에도
무슨 학문 공부한다면서 끌어들이는 토속 신앙 무리가 있더군요.

저도 얼마전에 왠 여자애가 접근해서 그런거 얘기하길래...
뭔가 하고 한번 구경하러 가봤는데
걔네들은 토속 신앙을 공부하는 사이비 종교삘이 나는 스터디 그룹같은 집단 이었어요.
신기하게도 구성원은 모두 20 ~ 24세 정도...

일단 알수없는 학문 같은걸 공부하고 돈을 목적으로 하는 집단은 아닌데
(돈을 전혀 요구하지 않으면서 밥도 공짜로 주고 간식도 주더라고요)
하필이면 걔네 경전같은게 세기말 구세주 전설 스토리에
뭔가 사이비스러움이 풍기는게 문제 ㅋㅋㅋㅋㅋ

뭐.. 토속 신앙이나 전통에 관심이 없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그 특유의 사이비스러운건 차마 좋게 볼수가 없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요새는 젊은 층의 도쟁이들이 많아졌더라고요;;
우리 동네는 어리고 예쁘장한 여자애가 도쟁이인 경우까지 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봤자 지아이조보다 못한 집단이라 위험한 정도는 아님 ㅋㅋㅋ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2/06/18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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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근본 없는 사이비라도 어리고 예쁘장한 애들이라니 캐부럽근혀.
일단 꼬셔지는듯 하면서 몇일 만나다가 난 사실 불교라고 빠져나오셈.
-_-)b

wingmk3 (170232)   2012/06/16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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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좀 피곤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도를 믿습니까... 류의 종자들이 자주 접근합니다.
일부러 정신나간척 하고 말장난 좀 섞어주니 알아서 가더군요

걔네들은 진심으로 상대하면 좀 짜증나는 부류이긴 합니다만...
지아이조의 정신으로 놀아주면 별로 분제될게 없음 ㅋㅋㅋㅋㅋ

人生無想 (1111334)   2012/06/17 A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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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시하는 것도 귀찮아서 홧김에 손이 올라갈 판인데 E분 좀 대단하근혀.
역시 태생부터 지아이 죳 전사!

JoshuaHan (419077)   2012/06/14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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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신하고갑니당~

人生無想 (1111334)   2012/06/15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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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의 삼배속으로 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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