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의프리니 (549767)   2010/11/17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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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이 땡겨서

친구 신청하고 가요~

眞·InSeng (1111334)   2010/11/17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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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_┭┮

눈양이 (519408)   2010/11/17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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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 가긔~

眞·InSeng (1111334)   2010/11/17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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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긔~

wingmk3 (170232)   2010/11/13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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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한번 들러봅니다 ㅋㅋㅋ

주인장님 빼빼로 데이에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ㅋㅋㅋ

저는 어찌하다보니 운좋게 4개나 받았는데 ㅋㅋㅋ

하필이면 4개 다 남자한테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남자만 꼬이는게 참 신기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眞·InSeng (1111334)   2010/11/13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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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마치.. "하지만 우리 학교는 남고잖아.."
그나저나 전 한개도 못받았네요. 2010년 11월 11일은 농민의날이니까요~!

마프어 (514010)   2010/11/09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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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쾅 박고 갑니다~

眞·InSeng (1111334)   2010/11/09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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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데요!

ROHENGRIN (941369)   2010/11/08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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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眞·InSeng (1111334)   2010/11/08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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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선 아니됩니다.

wingmk3 (170232)   2010/11/04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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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찰진 음악을 들으면서 느끼는건데 ㅋㅋㅋ

음악에 은근히 버프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 좀 들어주면 왠지 모르게 텐션이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붕탁은 좀 다릅니다 ㅋㅋㅋㅋ


찰진 음악이

그 빌리같은 양반들 합성한 음악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템포가 빠르면서도

악기의 타격감 때문에 귀에 찰지게 감기는 종류를

찰진 음악으로 간주하며

어려서부터 이런것을 좋아했었습니다 ㅋㅋㅋㅋ

眞·InSeng (1111334)   2010/11/04 PM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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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 음악 하니까 생각났는데 투언리미티드 라는 유로 댄스 그룹 1, 2집 참 찰졌는데 말이죠.
캬.. 생각나네혀.
워카홀릭, 맥시멈 오버 드라이브, 노 리미트, 트와일라잇 존, ..

커피와 바나나 (212442)   2010/11/02 PM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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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친추했어요~

眞·InSeng (1111334)   2010/11/02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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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허락했어요~

wingmk3 (170232)   2010/11/01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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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mu&table=cmu_yu02&db=2&num=617405

아 ㅋㅋㅋ 째원이란 양반 이래서 다들 까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듯 ㅋㅋㅋㅋㅋ

진지한 병맛에 심취해서 사시는군요 ㅋㅋㅋㅋㅋ

眞·InSeng (1111334)   2010/11/01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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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째원은 전설은 아니고 쩨전드.

카이로나 (692446)   2010/10/30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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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 쳥용^^

眞·InSeng (1111334)   2010/10/30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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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