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오우찬양 (1150026)   2010/08/17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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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학교 간다는게 너무 무섭네여 ㅠㅠ 한달동안 쉬었는데 왠지 기분상으로 한달이아닌 일주일 방학
한 느낌이 드네여 ㅎㄷㄷ ㅇㅅㅇ 이제 학교적응을 어떻게 할지....

파인음료수 (914996)   2010/08/15 P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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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명록 찍 싸고감

스오우찬양 (1150026)   2010/08/11 P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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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딱히 너를 위해 방문해준게 아니니까 착각하지말라고 흥!!~
(오늘은 츤데레 버전으로 방문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방학도 이제 얼마 안남았군요 ㅠㅠ)

스오우찬양 (1150026)   2010/08/10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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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피곤해서 방문못했네여 ㅠㅠ 그리고 방학숙제도 해야 하는데 한개도 안했네여 저도 막장인듯 ㅠㅠ

빙초산원샷 (405708)   2010/08/08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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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리스트 달립니다 ㅎㅎ
다른마이피로 운영중이시네요 이걸로 다시친추합니다

스오우찬양 (1150026)   2010/08/08 A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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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계속하다가보니까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여 ㅇㅅㅇ
허허 뭔가 죄송하네여 다음부터 빨리 방문할꼐여!!~

wingmk3 (170232)   2010/08/04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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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50시간동안 안자고 버티다 자기도 했을 정도로 바빴던지라

루리질도 못하고 살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휴가도 못가서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너무 도가 지나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단 한번도 병헌이 형과 제 마음의 고향,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스오우찬양 (1150026)   2010/08/02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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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착해서 방문하고 갑니다.....
휴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네여

작은북극곰 (1039947)   2010/08/01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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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세요 용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