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라 히나기쿠 (893905)   2010/07/19 P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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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방명록이 여기 숨어있네

자고있었던만보 (1055683)   2010/07/19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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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

쿠마땅네 (1138371)   2010/07/18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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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풍 주말이 끝났습니다 'ㅅ'~! ㅠㅠ

티벳북극곰 (676654)   2010/07/18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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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루리웹 끊으시는거임? 낼부터 안들어오신다니 ㅠㅠ

티벳북극곰 (676654)   2010/07/18 PM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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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타락타락 하니까 타락죽이 먹고싶어요

꼽등이˙ (1118501)   2010/07/18 P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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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연구기관이 한가지 실험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한 마을에 매일 각각 한 집 대문에 만원씩을 놓고가기로 하였지요.
마을 사람들은 처음에는 자신의 집 앞에 놓여있는 만원을 보고 의아해하다가 결국엔 만원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연구기관은 마을 각각 의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놓고가기를 거의 한달,
어느날, 연구기관은 마을에 있는 집들의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집 대문들 앞을 지나갈 뿐이었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대문 앞에있는 만원을 가져가려는 사람들은 자기네 집 대문 앞에 만원을 두지않고 그냥 지나쳐가는 연구원을 보고 한마디씩 하였습니다

"왜 만원을 주지 않는겁니까?"
"빨리 만원을 주세요"

그렇습니다.
언젠가부터 마을 사람들은 만원을 받는게 당연한 일, 일상이 되어버린겁니다.
우리는 무언가 지속적으로 일어나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스오우찬양 (1150026)   2010/07/18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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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풍잉여력 푹풍방학 이둘이 있으면 나는 두려울게 없지...
하지만 방학은 한달받게 없다능.... 아마도 안될꺼다능 ㅠㅠ

마크 제이콥스 (1147066)   2010/07/18 P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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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오실 때 강제정모 회비 만원 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실마릴 (494471)   2010/07/18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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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이라 잉여력 폭팔이네요 ㅋㅋㅋ

루니지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ㅋㅋ

Feyna (175166)   2010/07/18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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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 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