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밍이랑 (1137546)   2010/06/11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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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님도 999번째 손님이니까 주소줘요~!!!
아주 콩알만한 이벤트 선물 보내줄테니깐~!!!ㅋㅋㅋ
사실 안개님처럼 인증샷이 있어야 하는건데 내가 봐줬다구욧~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6/11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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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사하라 때문에------ ㅠㅠ
이틀밖에 못돌리고----- ㅋㅋㅋ
이궁 참--------- ㅋㅋㅋㅋㅋ
2010년을 맞이할 순 있을까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6/11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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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님도 쪽지로 주소보내주세요~ㅋㅋㅋㅋ
인증샷까지 있어서 이거뭐 아니라고 드립도 못치겠고~캬캬캬캬~~~

mulangae (1138995)   2010/06/11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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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
선물에 재미붙이셨군요~~~~ ㅎ

밍밍이랑 (1137546)   2010/06/11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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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잖아욧~!!!
받고도 서운한 선물이라고...ㅋㅋㅋㅋ
받고서 화만 안나면 다행일텐데...ㅋㅋㅋㅋ

*뚱이*샤이 (1138955)   2010/06/10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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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녁은 맛나게 드셨어요????????ㅎㅎㅎ

덥다구 대충 드시지 말구 빼먹지 말구 지대루 챙겨 드세요~~~~~~~
지대루 안챙겨 묵음 지처럼.... 몸이 떨려요.............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6/11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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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몸이 떨려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배고프면 죄다 안해요
좀비처럼 배고파~ 배고파~ 그러고 돌아다녀요~~ㅋㅋㅋㅋ
그래서 저녁밥 부실하게 먹으면 남편이 막 저를 퍼먹이려고 해요
너 이렇게 안먹고 밤에 또 배고프다고 나 못살게 굴려고 그러지? 그러면서요~ㅋㅋㅋ

*뚱이*샤이 (1138955)   2010/06/10 P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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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나............나.......... 위를 못켰어요...........ㅠㅠ;;;;;;;;;;
진 이것두 큰아들 공부하는디 잠깐 뺏어서 쓰는거여요......ㅠㅠ;;;;;;;;

올만에 별이님을 뵐수 있는 기회였는디...ㅠㅠ

집에 오자마자 작은넘 숙제가 많아서 저녁두 몬먹구 작은넘 숙제에 붙들려서
여지껏 매달리고.........(아직두 못끝냇어요..ㅠㅠ;;)
위는 커녕 밥두 몬먹어서...배고파서 쓰러질라하구...
컴은 울큰넘 공부한다구 안주고..노트북은 신랑 일한다구 안비켜주고...ㅠㅠ;;;;

별이님 울마을 패턴배달해 주신다혔는디 문안열려 있어서 화나셨겟어요...
지송해요~~~~~~~~~~~~
미안해요~~~~~~~~~~~~~~~~

더운날씨에 배달해 주시는건디...진짜 미안해요........m(._.)m

덧) 무더운 날씨에 감기 져심하세요~~~~~~~~~~!!!!!!!!

*뚱이*샤이 (1138955)   2010/06/10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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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상패턴 안가져 왔는디요.........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님 잘 계시죵 ~~~~~~~~~!!!!!!!!!!!!!!!!!!!
보고싶어요~~~~~~~~~~~~~~
ㅎㅎㅎㅎㅎ

파장 핀거 축하해요~~~~~~~~~~~!!!!!!!!!!!!
검코핀거 축하해요~~~~~~~~~~~~~!!!!!!!!!!!!!!!!!!!

밍밍이랑 (1137546)   2010/06/10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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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 뵤리양 어제 고마웠어요~~~~~!!!!
나....나....8월 2일이라니깐요?ㅋㅋㅋㅋㅋ
7월31일이 고비였어요
마구 졸면서....꾸벅 꾸벅 졸다가 깨서 돌리고...ㅋㅋㅋㅋ
암튼 고마워요~~~>_<
그나저나 그 쓸데없는 편지들을 우얄꼬.....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0/06/10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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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별이한테 그만 보내고 ㅎ
마을 애들한테 보내요 ㅎㅎㅎㅎ
언니 날짜 돌리러 가서 안 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졸고 계셨군요 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6/10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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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 쓸데없는 편지들을 죄다 읽었어요.ㅋㅋㅋㅋ
뒤죽박죽으로 와서 읽지말고 버리라는걸 제일마지막에 읽었다는~!!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6/10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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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루리!!!
아무리 다시써도 댓글이 자꾸 안개쌤 위로가네..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0/06/10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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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ㅋㅋㅋㅋ읽지않으면 삭제도 안되니까 어쩔수없겠구나...ㅋㅋㅋㅋㅋ
아, 마을 애들에게 보내는 방법이 있었구나...
역시 난 바보여써......ㅠㅜ

곰팅구리 (1141099)   2010/06/10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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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덕분에 편지쓰나미 맛도 보고, 새벽 5시에 아침인사도 다녀보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람찬 하루시작이었습니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pril ^^ (1146276)   2010/06/10 A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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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
나,박물관에 벌레다기증한줄 알았더니, 주머니 나방을 기증안했어.
엉엉엉.......
꽃 어떡하지....? ㅠㅠㅠ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0/06/10 A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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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러게 첫번째 잡은거는 무조건 박물관에 기증하라고 말 했어요, 안했어요??ㅋㅋ
어떻하지..어떻하지..;;; 두세개도 아니고..주머니나방 딸랑 한개라니..ㅠㅠ
어쩔수 없겠어요, 우선 교배꽃을 눈꽃마을로 가져와요.
보관 잘 하고 있을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6/10 A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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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 나방이 와파 타나???
좀만 기다려봐요..안개쌤네 겨울로 가니깐 거기서 잡아보자구요!!

mulangae (1138995)   2010/06/10 A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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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제 핀 교배꽃 4송이...... ㅎㅎ
생각해보니까 눈이 왔었잖아요 ㅎㅎ
그래서 생긴것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행복주문 해도 물 열심히 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
일단 이 주를 보낸 후에 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0/06/10 A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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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문의 포인트가 뭐라고했어요??
행복주문 실행 후 교배꽃에 물주기!!!!!!ㅋㅋㅋㅋㅋㅋ
그게 우리마을에 조금이라도 나던 교배꽃의 비밀이라구요~!!ㅋㅋ

mulangae (1138995)   2010/06/10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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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난 4송이 났길래
행복주문해도 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
자꾸 애가 모자라지는 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