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마을 교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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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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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리닭넷 (1382503)   2012/03/28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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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말에 3DS정발 소식이 있는 거 보셨어요?
아...뒤통수 찰지게 맞은 기분이에요. 요새 다른 데로 엄청 달려서 돈 없는데 크흑.
동숲 정발되면 그 때 살까...아님 유럽판을 다시 사볼까 검색하러 떠납니다.
으아~ 마지막 글이 작년 12월이었네요 ㅜ,ㅜ 다음 로그인을 워낙 거의 안해서리~
엄청 늦었으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0<

곰팅구리 (1141099)   2012/04/09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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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정발된다는소식에 기대중이에요~ㅎㅎㅎ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ㅋㅋ 위로 만족하자는 생각이 더 크지만요~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2/04/09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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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왕님 티스토리주소가 없어졌어요ㅠ
컴터 수리한후에 즐겨찾기를 안넣어주신 컴터사장님~ㅠ
내 즐겨찾기들이 대거 실종되는 사태가 벌어진거죠~ㅎㅎㅎ
놀러갈수있게 주소알려주셔요~~눼~~~~ㅎ

아로리닭넷 (1382503)   2012/10/22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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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이제 봤어요 우째 ㅜㅜ 제가 블로그로 놀러갈게요. 다음엔 로그인을 잘 안해서 ㅜ0ㅜ 이제봤어요.
이제 동숲정발도....두둥! 일본이랑 동시발매 했음 좋겠어요. 현기증 날거같아요

아로리♬ (1382503)   2012/11/21 P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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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저 요즘 일판 하고 있어요. 일본어 하!!!!!!!나도 모르겠지만 정발 나오기전에 현기증 날 것 같아서유~
곰팅구리님은 뭐하고 계셔유~

아로리닭넷 (1382503)   2011/12/22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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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이디랑 비번을 헛갈려해서인지 조회가 제대로 안되서인지
로그인을 못하다가 이제 로그인했어요. 다음은 절 바보로 만듭니더. 잘 지내시쥬?
3ds동숲이 지금쯤은 나왔겠거니 하다가...닌텐도의 게으름에 뒤로 나자빠지겠어요.
하긴 3ds가 그렇게 좋은 느낌도 아니고 원전문제로 -,- 그닥 신용도 더이상 가지 않기는 하는데...
그래도 지금쯤은 볼 리뷰가 많을 줄 알았는데 여전한 모양이에요.
블로그 정리하다가 곰팅구리님 발자취 다시 보게되서 놀러왔어요! 전에도 오려했지만...로그인이...아아...
바보짓해서 마이피랑 아이디 한번 날리고 이번엔 새 아이디인데 비번이랑 아이디 못찾고 전 바부인증쟁입니더.
날 춥대요~ 감기 조심하셔라~

곰팅구리 (1141099)   2011/12/27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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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넘 추워서 곰같은 생활하니..늘어나는건 뱃살과 턱살뿐입니더~~~~ㅠㅠ
ㅎㅎ전 레이튼시리즈 나윤걸 뒤늦게 알고는..것좀 사달라고 여기저기 떠보고 다니는중이에여 ㅋㅋ
내돈주고 사는건 왤케 아까운건지~~~ㅡㅡ;;
지났지만 크리스마스도 잘 지내셨어요~???
2011년 마무리도 잘하셔요~~~~~~^^

mulangae (1138995)   2011/10/29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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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되니...
올해도 뭐 작품하나 시작했겠는데요 ㅎ
올해는 뭐 만들어요??????

곰팅구리 (1141099)   2011/11/01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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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워머랑 애기원피스 만들었음요~~~ㅎㅎ
진작에 해놨어야 했는데..꼭 발등에 불 떨어져야 하니...ㅡㅡ;;;
오늘은 또..엄청 덥더라구요??날씨가 미쳤는갑다 ㅋㅋ

mulangae (1138995)   2011/10/02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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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음.....
다 비밀글?
아님 내가 없어서 조용???? ㅎㅎ
주문 받은 기념으로다가 한바퀴 순회~~^^

곰팅구리 (1141099)   2011/10/04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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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은...무신...ㅋㅋㅋ
거미줄 걷어내줘서 고마워용~~~~~^^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을타나봐요~~왜이렇게 힘도 없고 우울한지...ㅠㅠ

mulangae (1138995)   2011/10/04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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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젠 죽---- 열고 있어도 무소식 ㅎㅎ
그래서 오늘은 켜지도 않음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10/05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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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젠...전갈찾아 삼만리~~
나와야 잡죠..ㅜㅜ
낼은 열어주세용~~+_+
말일까지 달려놓게~~~~~~ㅎㅎㅎ

두리조아 (822199)   2011/10/07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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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밀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개님 덕분에..완전 웃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양 하이하이!!!!!!!!!!!!!!!
별양도 아직 전갈 못잡았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전 동숲을 요새 못했어요...
나이가 들어서인지..어찌나 잠신이 납시는지..ㅠㅠ
그나마 금욜날엔 꼭 했었는데..
그노무 슈스케가 왜그리 늦게끝나는지;;;
암튼..찬바람부닌까..다시 동숲이 그리워지긴 하네요..ㅎㅎ
봐서 리모콘 잡아봐야겠어요~~
잘지내구~~또 올께요!!!!!!!!!!!!

mulangae (1138995)   2011/10/07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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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지난 주말에 주문 받고는 또 다시 바이바이라...... ㅎ
다시 또 잡아봐야하는데 말이죠~~~ ㅎ

*찌니* (841333)   2011/08/30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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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주소 들어 가서 보다가 깜짝놀랬어요!!!!!!!!!!! ㅋ
어느정도 무서운 화면은 예상하고 봤는데
켁~ 그게 나한테 들이대는걸줄이야 ....!!! 크억~~~
요새 아침6시에 뉴스 틀어놓고 밥을 하는데 뉴스에서도 이 만화가 나오대요??? ㅋㅋ
외국에서 인기 짱이래요!

곰팅구리 (1141099)   2011/08/31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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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얼마나 놀랬는지 몰라요 ㅠㅠ
뒤로 넘어질뻔했다능~ㅎㅎ
이 작가꺼 전철안에서 일어난일도 좀 보시지 않고는~ㅋ
그건 더 끝내주는데 ㅎㅎㅎㅎ

봉천동귀신시리즈가 네이버인기순위에도 올랐더라구요??

암튼, 놀라셨다니~아침부터 상콤한 기분입니다~ㅋㅋㅋ
반응들 없으셔서 좀 심심했었어요 ㅋ

두리조아 (822199)   2011/08/31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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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ㅇㅏ...... 경미니가...저한테 " 엄마 그거보면 잠못자닌까 보지마!!!!"라고 말한게..
바로 별이양이 링크걸어놓은거예요?????????
저 실은 무서운거 못봐서...아직 못보고 있었어요..ㅜ.ㅜ
찌니반응을 보니..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ㅎㅎ

별양 잘지내죠??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8/3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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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꺄울~~~~~~~~~ㅠㅜ
나 무서워서 의자에서 떨어질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웹툰에 플래시 들어가는거 완전 반칙이에욧~~~~~~~~!!!!!어흑~~~~~~~~~~~~

*찌니* (841333)   2011/08/31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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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는 보지마 ㅋㅋ
정말 놀라서 울면서 나한테 전화할거같아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8/31 PM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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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오랫만에 뵈어요!!!ㅋ
그래도 가장 최근에 뵌분같다능?????ㅋㅋ
또언니는 항상 서서 고개끄덕거리는것만 뵙고~찌니님은 쿠키구경만-----ㅠㅠ
말 편하게 하시라니까능~ㅎㅎㅎㅎ

완전 놀랍죠?????????ㅋ
나 완전 기절하는줄 알았는데 ㅋ 엄마는 그거보더니 이게 뭐??이러시더라구요
벌써 눈빛흔들린거 봤는데 말이죠~ㅋㅋㅋㅋ
와우~아침저녘으로 기분아주 상콤합니당!!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8/23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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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것도 없어진 마이피에 찾아주신 몇몇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리며~~!!ㅋ
다시 찾아온 늦더위에 뒷골땡기는 서늘함좀 느껴보시라고
선물 하나 놓고 갑니다~ㅎㅎㅎ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50217&no=20

경고 무시하면 안되요~ㅎㅎㅎ

아로리.net (1274464)   2011/08/24 P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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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보니까 전 이미 봤을 거여라.....혹시 그 플래시???????????????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8/25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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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보셨어요???ㅋ
전 아주 기겁을 했어요 ㅠㅠㅠ
음...지하철도 쫌 보시지 ㅎㅎ

아로리.net (1274464)   2011/08/25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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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구마니라~ 봤지예. 그 시리즈가 그런 장면이 나올 거라고 예상하고 보는 거라
막 놀라진 않았어라... ㅎㅎㅎ 사실 그런 얘기 싫어하는데 다양한 작가들이 그리고 있어서 쭉 보고 있어예 ㅎㅎ

아로리.net (1274464)   2011/08/09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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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보기좋은 마이피에 또 새삼 부러워하다 가게 되네예.
흑 즈이 마을은 그지같을 뿐이고...ㅋㅋㅋㅋ 관문 근처에 집 있는 게 더 좋을 뿐이고!
이제 슬슬 3DS 소식이 나올 때가 되가는 거 같은데.....아직 멀었겠죠 ㅋㅋㅋㅋ
휴가 때도 맨날 비오고 그러두만 요즘도 맨날 비가 와서 결국 저는 머리를 못하고 있는 중이어라.
오늘도 내일도 비오네 마네 그래서 그런가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구불구불 거려서
올 여름에 머리하는 걸 포기해야할지도 모르겠어라.

전 그저! 맥뽀나르도 아이스크림 콘이 아른거릴 뿐이고 ㅠ,ㅠ
사회생활은 지적 능력을 쇠퇴하게 할 뿐이고~
정신력은 타들어 갈 뿐이고~ 요즘은 우울하기 짝이 없네예 ㅜ,ㅜ
기력 달려서 동숲도 못하고 있습니더. 최근에 켰을 때 조금밖에 안했는데도 머리가 띵하더라고예.
이 기회에 정신차리고 게임기를 정리할까 생각하다가 계속 제자리입니더. 귀찮으니까예ㅠ,ㅠ
그리고 유럽판은 너무 비싸게 주고 사서 팔기도 뭐하고 엉엉(유럽판 소프트웨어도 이것저것 샀었고ㅠ)

그렇지만 오늘도 힘내서 하루를 마감.....집에 가고 싶네예 으히히. 건강하셔라~

밍밍이랑 (1137546)   2011/08/10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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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판은 희귀한 소닉드라이버도 갖고계시면서....ㅎㅎㅎㅎㅎ
그건 걍 평생 함께 하세요~ㅎㅎㅎ
그런데 다시 3DS의 유혹이????으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하시는 분들 별로 없으니까 여왕님도 쉬세요~ㅎㅎㅎㅎ

아로리.net (1274464)   2011/08/12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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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닉 요즘 찾아도 보이지 않아예 충전해서 쓸라꼬 막 뒤져보는데 이미 사라진 거 있쥬ㅎㅎㅎㅎㅎㅎ
(웃을 일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있습니더.)
유럽판...평생 함께...먼지와 함께? 으하하하
3DS가격 일본 만엔 정도 내리고 북미판도 80불인가? 암튼 그 정도 비슷하게 내렸대예
우리나라에서 비싸게 팔면 닌텐도 따우 빠빠이~
요즘 같은 때 3DS....동숲이고 뭐고 안사고 싶어지지 뭡니꺼.... 웬수같은 아니 웬수놈들 i.i

곰팅구리 (1141099)   2011/08/12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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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DS까지 사진 않을것 같아요 ㅎㅎ
위도 괜신히 하고 있고 ds는 안쳐다본지 몇년째 ㅋㅋ
아~~요즘 너무 힘들어서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느네요 ㅠㅠ
좀 선선해지면 기운이 날라나...ㅠ

아로리.net (1274464)   2011/08/17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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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휴대용이 더 좋을 것 같긴한데...출퇴근 할 때 넋놓고 하지 않을까요...
헌데 다른 나라에서도 영 신통치 않아서 10만원 넘게씩 다 내린 모양이더라고요.
망작이라는 평이 ㅋㅋㅋㅋ 동숲 발매 이전이긴 하지만요.
그것도 그렇지만 일본제를 사고싶은 맘이 사라져가네요 흑흑

밍밍이랑 (1137546)   2011/07/28 PM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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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쪄? 잠은 잘 자는겨?
요즘 도통 안보이니 궁금해~~~^^

곰팅구리 (1141099)   2011/07/30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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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눈팅만하고 사라지고 그랬는데~~ㅋ
이 글을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ㅎㅎㅎ

잘 살아있어요 ㅠㅠ(더워 죽을것 같다능~!!!!!!)

여름이 되긴 됐나봐요~작년처럼 다들 조용하네???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8/01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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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다들 뜸하던가?ㅎㅎㅎㅎㅎ
비가 많이 와서 나도 죽을것 같아~~~
창문을 못여니까 막 덥구, 습하구, 마루는 계속 들뜨고~~ㅠㅜ
집도 고쳐야하고 이 여름이 너무 힘들어~~~흐흑~~~ㅠㅜ

샤키라^^ (1140249)   2011/07/02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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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별아~~~
이눔의 저질 기억력을 용서하려무나~~ㅋㅋㅋㅋㅋ
우린 인연일세~!!!
ㅋㅋㅋㅋㅋ

생일 추카해~~~~~~~~~~~!!!!!!!!!!!!!!!!!!

곰팅구리 (1141099)   2011/07/02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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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큐예요~~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즐겁게 지내요~ㅋ(즐겁기전에 쪄죽겄다 ㅜㅜ;;;;;;;;)

mulangae (1138995)   2011/07/02 P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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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ㅎ
늦었지만 해피벌쓰데이투유~~^^ ㅎ
내 기억력 아니까 이해하죠???? ㅎㅎ

아로리.net (1274464)   2011/07/03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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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늦은 것 같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밍밍이랑 (1137546)   2011/07/03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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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렇게 더울때 태어난겨~!!!!
엄마도 아가도 고생했겠구만~~~
둘다 많이 울었겠다~ 꽁꽁싸면 덥기도 하고, 시원하게 풀어놓으면 아가들은 놀라서 울잖아~~
이 더운날 뜨거운 미역국은 무리이고, 맛난거 먹었어?
맛난거 먹구 기운내서 이 여름을 땀띠없이 나보는거얏~!!!

곰팅구리 (1141099)   2011/07/05 P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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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늦었지만~
다들 감사해요~~~~^^
이렇게 축하해주고~~완전 감동이에요!!^^

미역국도 맛있게 먹었고~
엄마가 언니들오면 돈 많이든다고 소등심도 몰래~~밤 11시에 구워서는
혼자먹으라며~방문잠궈놓고 줘서 그것도 맛나게 먹었어요~~
엄청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7/06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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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등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엄마밖에 없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로리.net (1274464)   2011/06/27 P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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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
본점에 이어 썰렁하기 그지없는 분점까지 놀러와주시고 감사해예~
곰팅구리님 마이피는 오늘도 어여쁘기 그지없고 제 마이피는.... 그냥 두겠습니더!!!1
이렇게 마이피를 잘 꾸미시는 걸 보믄 티스토리 하셔도 무난하게 잘 하실 것 같은데,
혹시 나중에라도 필요하시믄 메일주소 날려주세요. 크게 부족한 거 못 느끼시면 지금 쓰시고 계시는 거나
마이피로도 충분하실거에요. 티스토리 초대장 받고 오래 잘 사용하는 분이 사실 잘 없더라고요.
대세는 네이버라며 ㅋㅋㅋ

딴짓에 탄력이 받기 시작해서 시간을 투자하여 하고 있는데
제가 해서 그런가 영 안 예쁘네요 아 눈에서 땀이 나네예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그래도 이게 나름 재미져서 그런가 주말에 늘어져라 잠만 퍼자서 그런가 조금밖에 못잤는데도
아직 견딜만한것이...선선해서 일수도 있겠고요.
암튼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곰팅구리 (1141099)   2011/06/27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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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도 괜찮은것 같아보여서요~
네이버블로그는 ㅋㅋ 꾸밀게 너무 많아서 못꾸미면 눈치보임 ㅋㅋ

딴짓??
본점에 자랑한 화장대같은거 말하는거예요??
그거 너무 예쁘더라구요~~~~~
자기가 좋아하는일 하면 힘든줄도 모르고 그러잖아요~
아..........근데...........
나는 힘들다 ㅠㅠㅠㅠㅠㅠ

아로리.net (1274464)   2011/06/28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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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저도 힘들어욧 ㅋㅋㅋㅋ
룸박스 조립한다고 금욜밤에 타올랐다가 식고(....힘들어서요 ㅠㅠ)
주말 내내 띵까띵까 외면하다가(물론 외면하기엔 너무 거대함)
일욜 늦은 오후에 또 열나게 하다가 밤새고 2~3시간 눈 붙이고 출근했다가
오후부터 다시 파김치 ㅋㅋㅋ 저 어제 저녁먹고 그냥 바로 자버렸는데 자다가 몇 번 깨긴 했는데
눈 좀 더 붙여야지 더 붙여야지 하고 눈감고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7시 20분에 깼는데 더 자고파요

저도 힘들다며 ㅋㅋㅋㅋ 화장대는 괜찮았죠? 암것도 없이 걍 만든 거 치곤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히히 돈이 들 뿐(눈에 땀을 훔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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