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마을 교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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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라^^ (1140249)   2011/06/03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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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있는 사진~~뭐시여??
왜 난 안 보여줘???
내나내나~~~!!!

근데 단발로 짤랐다니깐.....ㅋㅋㅋ
동숲 별이얼굴이 막 연상되는 건..어쩔껴~!!
별삔 꼽고 찍어서 내나봐~~!!!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6/03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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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삔사러 가야쓰겄다 ㅋㅋㅋㅋㅋㅋ
에이~카톡에 조막만한 사진인데요 뭘~~
별삔사면 크게찍어서 보여주께요 ㅎㅎㅎㅎㅎㅎ

더워서 힘들어서 우짠대요????
근데. ..기억에도 언니 작년에도 그런거 같음 ㅋ
조용하면 안돼요~~~~~~~~~~^^

샤키라^^ (1140249)   2011/06/03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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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아아~~!!
내가 여름에 죽어난다니깐~~ㅠㅠ
여름 없는 나라도 이사가야하나아아??
ㅋㅋㅋㅋㅋㅋㅋ

후딱~!!!!
별삔 없으면 그려서 붙이고 후딱 보내바바~~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6/03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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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잉? 글고보니 별이님 동숲캐릭도 닮은것 같다아아아~~~~~~~~~ㅎㅎㅎㅎㅎ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1/06/04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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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막만한 사진 터치하니까 엄청 크게 나오던데
크게 보니까 머리 더 예쁘던데.

mulangae (1138995)   2011/05/29 PM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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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용실가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는데 영---- 갈 만한 곳이 없다 ㅋ
이사하는 바람에 다니던 곳은 너------무 멀고---- ;;
머리가 넘 길어서 맘에 드는 스탈도 잘 안 나고--- ;;
그래서 걍 이름 있는 유명한 곳 가려구요 ㅎ
여름 지나면 확-- 잘라버릴 건데 그 전에
유행스탈이나 함 해보게..... 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5/29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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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하려면 시골가서 하고와요~ㅎㅎㅎㅎㅎㅎㅎㅎ
가격도 더 저렴하고.......ㅎㅎㅎㅎㅎㅎㅎㅎ
비싸다고 비싼값을 하면 괜찮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내친구는 30만원짜리 퍼머를 하는데 솔직히 그 친구한테는 말하지 못했는데
도대체 왜 그런 머리를 30만원이나 줬는지 모를 그냥 빠마일뿐..... -_-
내가 가는 미용실 원장 주장으로는, 오히려 서울에 있는 미용실 사람들이
세미나나 이런 출석률이 너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서울가면 머리를 잘 할것이다, 이건 아니라는 주장이었던듯....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래서 나는 시골가서 머리하고 와요~ㅎㅎㅎㅎ
안개쌤도 맘에 드는 곳을 만나야할텐데, 머리라는게 참으로 민감한 부분이라서 말이죠~ㅎㅎ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1/05/29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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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름 난 곳 여러 곳 가봤지만 숨겨진 고수는
동네 골목길에 위치해 있는 듯.
그런 곳이 훨씬 잘 하던데.
유명하다고 가봐도 그런 곳은 립써비스만 작렬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왕 확 자르실 생각이면 이발소를 가세요.
거기가면 확 잘라주는데...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29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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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머리가..너무너무 자르고 싶은데----------;;;;;
한달전에한 셋팅땜에 아까와서~자르지도 못한다능~~~ ㅠ
나는..머리컷트하는곳 따로있고 셋팅하는곳이 따로 있거든요.
유명한 브랜드 숍은 아닌데(이름걸고 하는 ***미용실 요런데 ㅋ)
펌이 잘나온는곳은...컷트를 못해 ---- ;;;
왜 그 있잖아요~컷트를 하긴하는데, 뭔가 엉성한 숫침??(요글자 맛나??)
뭉탱이뭉탱이가 모여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거기서 머리컷트하면 머리가 무겁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셋팅은 잘나와 ㅋㅋㅋㅋㅋㅋ

유행스타일????
뭐할라구요???말해봐요 ㅋ 아님 인증샷 보내기??오키?????ㅋ
카톡사진 바꿔보던가~~ㅎㅎㅎㅎ

30만원짜리 머리는 도대체 뭐예요????
난 본적도 없다능 ㅎㅎㅎㅎㅎㅎ

이발소라니..... ㅡㅡ;;;;;
쉿~~~~~ㅎㅎ

mulangae (1138995)   2011/05/3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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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7시간을 하고는 머리 뭐같이 나와서 다 풀어버렸음
거기다 허리라인을 넘어서던 나의 머리는 가슴라인으로 뎅강 ㅠㅠ
그 말로만 듣던 30 만원에 스트레이트하고 온 저에요 ㅠㅠ

어젠 너무 열받아서 잠도 안오더니
애들 반응이 완전 대박이라 어리둥절 ㅋ
왜 진작에 이 머리를 안했냐고들 난리에요...

샤키라^^ (1140249)   2011/05/30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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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30만원 보람 있네????
다들 이뿌다고 하는 거자나 그니까~~아까워 하지마~~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30 PM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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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나왔나부다..ㅎㅎ
원래 머리하고나면 그때 당장은 맘에 안들지않아요????
그러다 반응좋으면 음..머리잘했어~막 이러는데 ㅎㅎㅎㅎㅎ
암튼, 잘나왔다니 좋겠어요~~
나 카톡사진 확인한다??응?????ㅎㅎㅎㅎㅎㅎㅎ

오랫만에 들어보는 내나~~~~ ㅋㅋㅋㅋㅋㅋㅋ
인증샷을 내놓으시오!!!!!~~ㅎㅎ

두리조아 (822199)   2011/05/30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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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지금으로부터 10년전...2001년에 회사에 신참이 들어왔는데..
머리스탈이 굵은웨이브였는데...넘 이뻐서 어서했냐고 물어봤더니..
고속터미널근처에서 깍아서 28만원 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ㅡㅡ;;
허리까지 오는 머리긴 했지만...암튼..무려 10년전에 28만원이었으니..
지금은 대체 얼마나 할런지..ㅎㅎ
좀 유명한데다 싶음...영양넣고..어쩌구저쩌구하면 15만원은
기본이래요..ㅎㅎ
저도 저번에 할인해서 14만원줬는데...
이건..머... 돈들인 테가 전혀안나는거예요..
그래서 그담부턴 동네미용실에서 6만원주고 하고
차라리 영양을 나중에 따로 한게 더 낫더라구요..ㅎㅎ

덧)저도 보고싶어요.............사진사진사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1/05/31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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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니까 걍 셋팅만 해도 15만원은 훌쩍이에요----- ㅠ
여름이 지나면 반드시 자르리라!!!!!
인증샷은........
부끄러워서 ㅋㅋㅋㅋ
얼굴에 붓기가 가시면 혹시나 모르지만 ㅋㅋㅋ
이노무 붓기는.............. ㅋ
10년이 넘어도 안 빠지는지라 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1/05/26 P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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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바꿨거든요 ㅎ
LG에서 SK로.....
폰이랑 다같이 가족할인으로 공짜드라구요 ㅎ
근데.. 전화를 없앴더니만...... ㅋ
와이파이가 안 된다 ㅋ
와이파이 따로 또 신청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26 P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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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왜 없앴어요;;;
인터넷전화로 하면 기본료 1000원으로 070전화는 무조건 무료라..것두 괜찮던데
음...그럼 인터넷전화를 신청해놓고, 기본료 1000원에 070전화만 사용하고 공유기만 받아요 ㅋ
요새 허브폰인가??거기에 공유기가 내장되어있어서 굿이에요~~ㅎ

휴우...............요새 넘 피곤하다 ㅜ.ㅡ
오늘도 거의 앉아있지도 못하고 종일 정리하고 일하고 또 정리하고
택배만 5개가 와서 하루종일 택배받아가면서 물건정리 ㅠ.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기운이 쫙~~빠진다

와이파이 얼른 신청해요~~
가만???????????????!!!!!!!
그럼, 와파 못하는거?????????
그럼 안돼~~~~~~~~~~~~~!!!!!!!!!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27 A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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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났는데..
우리집 인터넷이랑 전화 바꿀때,
가족중에 3명이 sk텔레콤 가입자면 전화+인터넷 무료에 티비만 얼마 내는거였는데???

mulangae (1138995)   2011/05/27 A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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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그거... ㅎ 거기서 전화만 빼구요 ㅎ
폰을 거의 다 쓰고 무료통화도 남을 지경인데 ㅋㅋㅋㅋ
또 전화까지 ㅋㅋㅋ
계산해보니까 전화보다 와아파이를 신청하는게 더 싸드라구요 ㅎ
주변에 SK는 인터넷전화 쓰는 사람이 없어서 무료통화도 소용없고 ㅎ
괜히 충전하는데 전기만 들어 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5/27 P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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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은 LG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작년에 SK로 070전화한 내 친구 보니까
그건 와이파이 기능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돈내고 공유기를 따로 사야한다고.....
아, 나도 SK인터넷 할때 가족 전화 할인해준대서 했더니만,(내가 한건 개쌤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
내것만 기본료 10%할인(그래봤자 1200원) 남편은 가족으로 묶(어 이글자 저절로 쳐진다)어야하는데
막 이러더니 결국 가입할땐 된다 된다 하더니 가입하고 신청하려보니 안된다고 거절,,,,
하여간 맘에 안드는 SK같으니~!!!!!
이제 뭐 보조금 주는거 사라진담서요? 그전에 바꾸라고 또 폭풍문자가 날아오고 있어요~

mulangae (1138995)   2011/05/27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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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전화가 걍 전화랑 인터넷 전화가 두 가지가 있더라구요 ㅎ
그냥 전화는 공유기를 따로 설치해야하는거고,
인터넷 전화가 와이파이 가능한 그거.... ㅎ

LG는 전화사용면에선 괜찮은데.....
기기가 영-------
충전이 안 되요 ㅋㅋㅋㅋㅋ
접촉단자가 영 구리구리해 ㅋ
전화 충전 안하고 공유기만 쓴지 오래에요 ㅋㅋ

근데 통신요금 인하한다더니 인하는 안하고 보조금부터 없애는거에요????
하여튼... 뭐든 하는 거 참 맘에 안 들게 한다----- ;

밧토사이 (611837)   2011/05/25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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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 너 모임 나가면 막둥이 되는거 아냐?
가서 거친 언니들한테 귀여움 받고 오는 건 어때? ㅋㅋㅋ

감기 걸렸어?
저런! 몸조리 잘 해야지.
이만 뿅~~~!!!

곰팅구리 (1141099)   2011/05/25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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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언니들이라니~~!! 떽!!!!!! ㅎㅎ
그러다 혼난다니깐~

그러고보니깐, 나는...어딜 가든 막네였던것 같아요 ㅎ
전에 직장 전전직장도 막네였고~
집에서 늘 막네고...오히려 언니나 누나나 선배가 되는게 더 어색하기도하고 ㅎㅎ
암튼!!
나는 참석못하는관계로다가...귀여움은 저 멀리로........ ㅎ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1/05/25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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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도 그렇지만 이상하게 누나들하고 있을 때가 더 잼있어.
누나들한테 이쁨 많이 받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봐. ㅋㅋㅋ
니 나이에 막내가 될 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거야.
냐하하하하하하!!!

감기약은 잘 챙겨먹고 있니?
감기에는 갈근탕이 참 좋아요.
얼른 좋아져야 할터인데에에에~~~!!!

우왕! 오늘 최고의 사랑한다아아아아아아아.
똥꼬진 너무 좋아아아아아~~!!!

두리조아 (822199)   2011/05/24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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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양~~ 감기는 좀 나았어요??ㅎㅎ
난 릴리안이나 예링이내지는 연유를 다시받아보고싶어서
이웃돌리기프로젝트를 실행하고있는데
어찌나 진전이 없는지..ㅋ 일주일에 한명도 처치못하는거같아라..ㅋ
이상태로 은제 다 해치울랑가..ㅎㅎ

참...우리 토욜날만나는거 알죠??????
혹시 시간되문 샤키언니손잡고 같이 나오지그래요????
나 별양도 보고싶은데??ㅎㅎ
나와서 나의짜리몽땅과 아짐스러움을 감상하고 가도록해요..ㅎㅎㅎㅎㅎ

-진정별양보고싶은 두리조아~~^^~~-

곰팅구리 (1141099)   2011/05/24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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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힘든 프로젝트를 하시는 중이시군요!!! ㅡ.ㅡ
이웃이 빨리 이시간다고 해야할텐데;;;;;;;
이사보내려면 영-----안가더라구요, 간다고 하더라도 일주일도 넘게 있고 ;;;;
그거 돌리려면 아우~~~ !!!!

음....장미님한테 들었던것 같은데..(ㅋㅋ 정보통 장미님 ㅋ) 이사간 이웃이 자생으로 말고,
다른마을에서 건너오는식으로 해서 똑같은 이웃을 두어번 받은적 있다고 들은것 같아요.
이웃 한바퀴돌기전에 두리님댁으로 릴리안이 꼭 왔음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완전 부끄러워서~~~~~ ㅎㅎ
샤키언니 손잡고도 못나가요 ㅋㅋㅋㅋㅋ
다음 모임땐 용기내볼께요~~!!ㅎ

두리조아 (822199)   2011/05/24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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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별양~ 이번모임이 28일 토욜이구요~

다음모임이 29일 일요일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요일새벽에 나와봐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샤키라^^ (1140249)   2011/05/24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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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두리땜시 웃겨죽어~~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25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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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5/25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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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 재치쟁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1/05/26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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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다음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간댔으니까 나가야지!!!!!! 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26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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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11/05/27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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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안개님...역쒸...선생님이셔서 그런지....
딱...정리해주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별양...웃지만말고..진짜..나와요..나와~~
내가 잘해주고..재미나게해줄께요..ㅎㅎㅎㅎ
(나 개인기도 하나도 없는데...이 무슨망언을..ㅋㅋ;;;)

샤키라^^ (1140249)   2011/05/23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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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해 한가해~~~~~~~~~~~!!!!!!
오늘 집밖으로 한 발짝도 안 나갔어~~~~~~~~~~!!!!!!
푸하하하하하하하~~~~~~~~~~~

곰팅구리 (1141099)   2011/05/23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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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가했음---좋겠구만~~!!!!!!!ㅋ
이 황금같은 휴가기간에 집에만 있음 어떻게해요~!!!!!!
후딱 나가서 자유를즐겨야지~!ㅋㅋ

나는 약기운에 하루종일 헤롱헤롱~~ㅋ
감기약에 소화불량까지 걸려서 소화약까지 같이 먹으니깐,
사람이-----ㅋㅋㅋㅋ 약에 취해서 헤롱되는걸 느낌 ㅋㅋ

날씨 너~~~무 좋으니깐 창문밖 경치즐기면서 냉커피도 한잔하면서 응???
동숲할땐 나도 좀 부르고~!!! ㅋ

샤키라^^ (1140249)   2011/05/24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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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감기는 왜 또~~~~~~~!!!!!!!
날씨도 이케 좋은데~~~~~~~!!!!
일교차가 심해서 근가???
언능 나아야지....동숲 할 기운은 있어?????
ㅋㅋㅋㅋ
나 오후엔 내내 동숲 했는데...요새 느무 안해서 제자리 걸음이라...ㅋㅋㅋㅋㅋ
냉커피는 여태 마셔댔더니..화장실만 나를 부르고 말여~~ㅋㅋㅋㅋㅋㅋㅋ

언능 감기나 치워뿌리~~!!!!

곰팅구리 (1141099)   2011/05/24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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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러져 죽더라도 동숲은 하고 죽을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래도 매일 네잎은 심고 자니까 하루하루진행은 됨~~
요즘엔 진짜....동숲 틀긴틀어도 마을 한바퀴 쌩---둘러보고 교배꽃확인이랑
느낌표 날리고 달려오는 애가있나없나 확인만 괜신히 한는 중 ㅎㅎㅎ
이번주는 아직.... 극장개인기 확인도 못했심!!! -_-

요즘감기가 그런건지 열이문제가 아니라 기침과 콧물 가래가 문제;;;;;;;;;
죽겄어요 아주~~~~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5/24 P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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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콧물이면 잠도 제대로 못자는데~!!!
요즘 걸리는 감기 무섭다니까~!!!
지난달부터 우리 학교 수위아저씨부터 죄다 감기였어~~~
워낙 날씨가 변덕스러우니까.....
별이님도 언능 털고 인나~!! 정말 날씨 좋단말이지~~~ㅎㅎㅎㅎㅎ

글구 샤키는........ㅎㅎㅎㅎㅎㅎ
좀 노는 법을 익혀봐~~
우째 시간이 팽팽 남아도는데 자거나, 동숲하거나, 심심하거나 셋중 하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

샤키라^^ (1140249)   2011/05/24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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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그게 얼마나 좋은건데~~~~!!!!!
그게 세상에서 젤 좋은거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5/24 P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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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맞아맞아 끄덕끄덕~~ㅋㅋㅋㅋㅋ

내 소원이 아무도 없는데서 심심하면 동숲하고 동숲하다 지치면 자고~
다시일어나서 심심하고 이래보는게 소원임!!!!! ㅋㅋ

두리조아 (822199)   2011/05/24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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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제 소원이 바로 그거잖아요...ㅜㅜ
나중에 나이들면 와파만 빵빵터지면
전원이라도 살 수있을꺼 같아요..ㅎㅎ

밧토사이 (611837)   2011/05/20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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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나 똥꼬진 때문에 못 살겠다 ㅋㅋㅋ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되는 드라마가 간만에 나타나서 참 좋구만.

밍밍이랑 (1137546)   2011/05/20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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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시간에 전쟁을 하느라 드라마는 커녕........ㅠㅜ
밍밍이 사춘기 시작되어서 안자려고 기쓰는걸 방에 잡아 넣고,
거실 시끄러우면 애가 방에서 안자니까 동숲은 커녕 텔레비젼도 못켜고
남편하고 얘기도 소곤소곤하고 그런다니까요~!!!!
공효진이 지난번보다 이뻐져서 감탄했는데 감상을 할수가 없네~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5/20 PM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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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스님도 최고의사랑 봐요?????ㅎ
드라마 넘 좋아하면 안되~~~~ㅋ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는 거의 재미있어서 꼭 챙겨본다능~~
근데~ 차승원 대빵 멋지죠???ㅎㅎ

밍밍이도 드라마 볼 권리가 있다!!!! .....???ㅋㅋㅋ
우리 언니도보니깐, 애들재운다고 불 다 꺼놓고는 드라마고 뭐고 보지도 못하고 ㅎ
고~~대로 잠들더라구요 ㅎ
애들 재우고 자기 할일한다더니 ... 더 깊이자 ㅋㅋㅋ
최고의 사랑은 다시보기로 꼭 보기~~~ >_<
시가에 이어 잼난 드라마 또 나왔어요 ㅎㅎ

mulangae (1138995)   2011/05/21 A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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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완전 최고 ㅎㅎ
차승원 요즘 좀... ㅋ
면도까지 하니까 완전 ㅎㅎㅎㅎㅎ ^^

밧토사이 (611837)   2011/05/21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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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드라마 완전 좋아하는데 ㅋㅋㅋ
캐막장 드라마였던 <웃어라 동해야>도 숨죽여 가면서 본방 사수했는데... ㅋㅋㅋ
아무리 봐도 공효진은 생활 연기의 달인인 듯.
양동근이랑 공효진 같이 출연하는 드라마 한 번 더 볼 수 있다면 좋겠는데.
똥꼬진 역할을 양동근이 했다면??? ㅋㅋㅋ

아이리스2 할 때 차승원 수염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고의 사랑에서 소 수염 알고 부터는 차승원 얼굴 보면 소 밖에 안 보여서
웃겨죽을 뻔 했네 ㅋㅋㅋ
소 수염 깎으니까 많이 아쉽네요.

밍밍이랑 (1137546)   2011/05/21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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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엔 차승원 연기가 왜 저래? 그랬는데 갈수록 완전 츤데레 캐릭 같더라능....ㅎㅎㅎㅎㅎ
이것역시 홍자매 극본이죠?
홍자매는 뻣뻣한 남자를 사랑하나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5/19 A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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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어~~~~~!!!!!!!!!!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찾는다고 멀리있다 생각하고 온동네
온통 파제끼고 다녔네~ㅎㅎ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5/19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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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게시판바로뒤에 놓을걸 ㅋㅋ
내딴엔 쉽게 찾으라고 해놓은게 어렵게 찾게 만들어놨나봐요 ㅋㅋㅋ
덕분에 토용다 팠겠어요????????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5/19 PM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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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용이 넘쳐나~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얼른 피콜로 마을로 넘겨줘야하는데 진짜 열기 귀찮아~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5/19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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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마을 토용좀 파볼라구 돌아다녔더니~ 완전 많더라구요 ㅎㅎ
하긴 머...ㅋㅋㅋㅋㅋㅋㅋ
교배꽃땜에 비오는날만 돌리는 마을보니깐 꽃있는데 빼곤 죄다 엑스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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