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마을 교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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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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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크행님♡ (868476)   2011/02/15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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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몽크,
언제부터 만나보실 계획이십니까???????????




ㅂ...ㅋ

♡몽크행님♡ (868476)   2011/02/15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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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 글씨체로 풉 쓰니까
디따 웃깁니다!!!!!
ㅡ.ㅡㅋㅋ

샤키라^^ (1140249)   2011/02/15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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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놔 미쵸~~~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2/15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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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ㅎ
우선 시즌1을 다운중이에요----- ㅎ
화질 깨끗한거 찾느냐고 시간좀 걸렸거든요
시간 많으니 후다닥-- 시즌 8까지 봐야겠어요~

ㅋㅋㅋ 댕글댕글 이쁜데요???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2/15 P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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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시가 남편이랑 다시 달리다가 이제 몽크 정식으로 달릴라고 하는데...ㅎㅎㅎㅎ
이제까진 나혼자 달렸는데 이제 남편하고 듀엣으로 달려볼라구 그래~^^
글고 이 글씨체는 음소 하나하나 칠때 크게 나와서 효과가 짱이더라는...ㅎㅎㅎㅎㅎ

♡몽크행님♡ (868476)   2011/02/15 P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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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즌 원 다운중!!!!!!!!!!!!!!!!!!!!!!!!!!!!!!!!!!!!!!!!!!!



ㅂ...ㅋ

근데,몽크는 2009년으로 넘어와도 화질이 똑같더만요~ㅋ
요즘 미드는 720으로도 많이들 나오더구만 으흑~~
몽크행님 땀구멍을 보고싶다능~~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1/02/15 A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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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밖의 눈은 여전하구만요 ㅎㅎ
오늘은.....
교배꽃 정리나 해봐야겠어요 ㅎㅎ
나도 꽃 나눔 좀 하고 없애야 하려나??????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2/15 AM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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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꽃 나눔이라니~
오오옷!! 있어보인다 있어보여~
드뎌 대인배 안개쌤 부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에 어떤 할아버지는 70평생살았어도 포항에 눈이 이렇게 오는걸 처음봤다던데---ㅎ
부산도 그런거예요??????ㅎㅎ
그래도 뭐...눈 구경 실컷할 수 있겠어용~

mulangae (1138995)   2011/02/15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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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오후에 밖에 나갔더니만.......
눈 언제 왔었던가?????????? 던데요......... ㅎ
흔적도 없어 ㅋㅋㅋㅋ
어제 나가서 사진 좀 찍어두길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ㅋ 눈구경 자랑도 못 할 뻔 했잖아요 ㅋㅋ

샤키라^^ (1140249)   2011/02/14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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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실시간 플레이 별이양~~~~~
우쩌~오늘 하트쪼꼬 네개 다 받아냈나 우쟀나아아아~~~ㅋㅋㅋㅋㅋ
난 그 쪼꼬에 눈 멀어 비둘기씨가 타주는 핫쪼꼬는 못 먹어봤다네~~~
실시간녀가 문을 열어 줄랑가??ㅋㅋㅋㅋㅋ
아 근데 손님도 마실수 있었나? 음악만 들어서 몰르것다~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2/14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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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유일한 청일점이 못받았어요 흐흑!!!
못된것들 ㅋ 내가 그 캐릭으로 소홀했던걸 알았던게지~~ 쳇!!
그래도 뭐~ 3개나 받았다능~!!
요걸 우찌 장식할까 하루종일 고민했달까???ㅋㅋ
ㅎㅎ 근데 코코아는 친밀도 높은 캐릭만 주는거 아녀라???
전에 안개쌤은 혼자서만 코코아 마시고 나머지캐릭은 커피 마셨다고
했던거 같은데요????ㅎ
나 아직 안먹어 봤으니깐~~ 먹어보고 알려줄께용~~ ㅋㅋ
(아놔~~ 게임에서 쪼꼬받고 좋아라하는 이 푼수를 어쩔껴~ ㅠ)

샤키라^^ (1140249)   2011/02/15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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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게임에서 쪼꼬받고 좋아라하는 이 푼수를 어쩔껴~ ㅠ
아놔~~ 슬픈 야그인데 왜 웃기는 거시여어어어~~~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1/02/15 A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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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르게 말이야..... ㅋ

아마도 다른 마을 사람은 핫초코 안 줄걸요 ㅎㅎ
커피도 안 팔지 않나??? 그랬던 걸로 기억함 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2/15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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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마을 특별의 맛이라며---커피를 먹었던 기억이 있었던것 같기도하고
가물가물~~~~~
혹..티케이 노래할때 커피달래서 꾸중들은거 아녀라?????ㅋㅋㅋㅋㅋ

아~~마스터의 "해피발렌테이" 요걸 들어야 동숲맛을 알지~
호랭의 편지 이후의 감동이랄까??????
멋져요 멋져!! 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2/15 P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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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마스터 한번도 안만났는데 친해둬야겠네~~~
완전 할일 많은 동숲 같으니!!!!

mulangae (1138995)   2011/02/09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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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이 마지막 밤인데 첨으로 와이파이 되는 곳 발견 ㅋ
카메라도 잃어버렸다 찾고...
참으로 준비부터 우여곡절이 많은 여행이에요 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2/10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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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반가워요~ 이게 얼마만이야~ ㅋ
버스 예약에 카메라도 잊어버리고 --참말로~~
완전 재미나게 마지막밤을 보내봐요-- ㅎ
ㅋ 완전 기억에 남는 여행이겠다~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댓글달린거보고 벌써 왔는줄 알고~
내일 여독을 풀고~
한가할때 보아요~~ ㅎ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2/10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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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디로 여행을 다녀왔길래~!!!ㅎㅎㅎ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부러워~~~~~

샤키라^^ (1140249)   2011/02/1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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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미투~~바둥바둥~~!!!!
몰래 여행가다뉘~~~~으흑~~~~`부럽따~~ㅠㅠㅠㅠ

mulangae (1138995)   2011/02/11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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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완전 여행이 아니라 고행이었어요---- ㅠㅠ
내 다시는 이런 여행은 가지 않으리라..... ㅎㅎ
카메라도 그 버스에서 잃어버렸다가 찾은거에요 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2/11 A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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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저 여행다녀온자의 여유로움이라니!!!!!!!! 흑ㅜ.ㅡ

ㅋㅋㅋ 그넘의 버스 ㅋㅋㅋㅋㅋㅋ
근데 찾았다니 다행~ 버스도 뭐~ 해결됐으니 다행이고 ㅋ
뭐-- 해결됐으니 장땡!!
ㅋ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1/02/03 A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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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하이~ㅋㅋㅋ
어머~ 글씨체 너무 이쁜거 아니얌~?
딱 내 스탈이얌~~ +_+
올해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라구우~ㅋㅋ
특히 옆구리가 뜨끈뜨끈한 스페셜한 해가 되길 바란당~!!ㅎㅎ
연휴때 맛난거 많이 먹고 가족들이랑 즐겁게 보내~
나중에 또 올께~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2/06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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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멜롱 하이~~! ㅎㅎㅎ
세상에 이게 얼마만이야~완전 반갑다능~ ㅎㅎ
멜롱이 너도 새해복 많이 받고~
멜롱이의 복받으라는 멘트를 받아들여~
올해엔 꼭~!!! ㅋㅋㅋㅋ

직장생활은 어때?? 겨울이 지나야지 피곤함이 덜 올라나~
매일 피곤하다니 우째~ 몸보신도 잘 하고~
직장생활도 잘하고~~ 복 많이받고오~~!!! ㅎ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2/03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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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아~~~!!!!!
올해엔 현빈 뺨따구 때릴 멋진 남친이 생길것이다~ 생길것이다~
내가 의외로 좀 영험하거든~ㅎㅎㅎㅎ
누가 이사갈거 꿈꾸고 막 그래~~
그러니깐 올핸 멋진 남친이 반드시 생긴다~!!!!아자 아자~!!!

밍밍이랑 (1137546)   2011/02/06 A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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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아까 낮에 시크릿가든 달리다가 잠깐 밥먹느라(밥먹을땐 집중안되서 시가 안봄ㅎㅎㅎ)
마프를 보게되었는데, 누군가 송승헌이 현빈흉내를 엄청 내는데 뭔가가 안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봤더니만....
둘이 막 알콩 달콩 두근두근해야하는데 뭔가 감동이 없어~~-_-
시크릿가든이 아주 대본이 훌륭하거나,
정말로 송승헌 김태희가 발연기거나,
아님 연출자가 아주 형편없거나 셋중하나겠지 싶더라니까~~~
송승헌은 엄청 무게잡는데 그게 안멋있고,
김태희는 엄청 오바하는데 그게 안 사랑스럽고...
그게 발연기겠지?ㅎ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2/06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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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ㅎ
그 영험함이 꼭 맞았음 좋겠다~ ㅋ 현빈이 대세인데~ 생각만해도 흐흐흐 ^^v

나도 마프 한번보고는 다신 안보는데 ㅎ
사람보는눈이 많이 비슷한가봐요;;;
둘이 너무 어색해서 막 오글오글 거린다능~
시가는 현빈이나 하지원이나 연기도 잘했고 서로 호흡도 잘맞는듯하고 ㅎ
현빈은 망가지기도 잘 망가졌으니까~~~ㅋㅋㅋ
송승헌은 너무 멋있는척해 ㅡ.ㅡ

mulangae (1138995)   2011/02/09 PM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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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도 이런거 빌어줘야죠 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2/14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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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쌤은 누구 빌어줄까요?ㅎㅎㅎㅎ
현빈을 둘로 쪼개서 가질 수는 없는거고...ㅎㅎㅎㅎㅎ
안개쌤은 강동원(개인적인 제 취향입죠 캬캬캬캬~~)같은 남친이 생길것이어요~~!!!!!

아로리♬ (1217377)   2011/01/28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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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어찌 이리 아름답나유!
눈꽃 마을 교배꽃 수는 어쩜 저리 황홀한가요!
꽃길도 아름답고 결혼상대자로 진상이에게 찜도 당하시고!!!
글 몇개 훔쳐봤다가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가야 할 것 같습니더! 악! 부러워예!
진상이는 정말 너무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마을에 놀러가서 구경 좀 하게 해주세예~ 굽신굽신굽신~

곰팅구리 (1141099)   2011/01/28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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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환영이예요~~ㅎ(친구에 너무 목말라 있나??ㅋㅋㅋ)
어디보자..코드번호가 ..
2923-1001-8585/눈꽃/별이 입니다~ ^^

아로리♬ (1217377)   2011/01/30 PM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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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미~ 예전에 등록된 게 남아있어서 저는 이미 등록을 한 사람이었어라~
제 코드번호는 그대로지만예 흐흐
3266-6481-9566/TARDIS/독타도나 입니더~

곰팅구리 (1141099)   2011/01/30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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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ㅎㅎ
저도 등록이 되어 있는데...ㅎㅎ 하트가 비었더라구요 ㅡ.ㅡ
ㅎㅎㅎ 자주 문 열어놓는 편이니깐~문열려있음 바로 오십셔~!!! ㅎㅎ

mulangae (1138995)   2011/01/30 P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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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친구하나 또 늘었구나 ㅎ
나도 어여 하트를 채워야 할텐데 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1/30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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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늘수록 행복한 사람입니당~~ㅎㅎ
요즘 개쌤이 안보이니 허전~~~ ㅠ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1/31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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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꽉차있지만 왕래하는 사람이 없다능~;ㅅ;

밍밍이랑 (1137546)   2011/01/21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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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
무값이 쪽박이여~!!!!
그나마 피콜로 마을이 148벨인데 팔아볼테야?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1/01/2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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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제 122벨이길래 올라가겠지...했더니만 ㅠ.ㅠ
글쎄.....오늘보니깐 50벨로 뚝~떨어졌어요 ㅋㅋ
148벨 콜!!!!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1/22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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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그런 가격에도 팔아보다니~~ㅎㅎㅎㅎ
편한 시간에 문자줘요 문열어줄테니깐ㅋㅋ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1/01/22 P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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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무 다 판거에요???? ㅎ
나 아직 한 번도 안 켜봐서 ㅋㅋㅋ
무 값을 몰라 ㅎ
요즘 얼마나 게을러졌는지 ㅋ
하는 일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위 켜는 것조차 왜 힘든겨---- 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1/01/23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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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무 사놓고 어쩌나 하고 있는데---ㅎㅎ
밤에 틀어보니깐 121벨까지 올랐더라구요~~냅다 팔았죠~~ㅋㅋ

여름엔 더워더워 하느냐고 힘들었는데...;;;
요즘은 춥다고 게을러져서~~ ㅋㅋㅋㅋ
난 그래도 매일매일 하지롱~~ㅎㅎㅎ

모니터는 24인치로 주문해서 왔거든요..다음주쯤에 올줄 알았더니~
빠른 배송이어서 굿굿~~ *^^*
와--화면도 너무 선명하고 좋은거예요 ㅎ 원래 내방티비보다 크더라구요 ㅡ.ㅡ
그런데!!!!
동숲을 실행시켰더니 멀미가 ;;;;;;;;;
얼른 컴포넌트 케이블선 주문했어요 ;;;;;;;;;;

mulangae (1138995)   2011/01/23 P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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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여왕님이 그러시는데 컴포넌트 케이블로 유럽판 실행이 된다네요 ㅎ
ㅋ 유럽판만 있으면 되겠다 ㅋ

근데 왜 멀미가 나?
동숲 화질은 별로든가요?

곰팅구리 (1141099)   2011/01/23 P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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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지상태였을땐 괜찮은데--;;;;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면 파란장미라던가..꽃들이 뭉탱이 색으로 보이던데요??
안그래요???? ㅡ.ㅡㅋㅋㅋ
파란장미밭에 가서 걸으면..아우~~~;;;;;;;;;;;;;;;;;
파란색 뭉탱이뭉탱이가 한번에 움직이는 느낌???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1/01/23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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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유럽판만 있음 되겠구만~~ㅋㅋㅋㅋ
그 유럽판을 어디서 구한대요???????? ㅡ.ㅡ
ㅋㅋㅋㅋ

밍밍이랑 (1137546)   2011/01/24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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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뭐가 잘못된건가요?
보통 잔상이 아주 잠깐 남기때문에 속도가 빠른장면에서는 어지럽기는 하거든요
그런데 동숲 뛰는 속도는 어지러울 만큼이나 잔상이 남을 만큼은 아닌데...
무슨 그래픽 영화에서 아주 속도빠르게 날아가는 장면이나 롤러코스터 타는 장면같은거 아니면
어지럽지 않거든요....
이상하다~~~~
더구나 뭉탱이 색으로 보이는건 더 이상한데....
뭔가 설정이 안맞는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뭉탱이로 보인다는건 꽃이 퍼져 보이거나 그런일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만일 어지럽다면 콤포넌트 케이블을 꽂아도 나아지진 않을듯한데...
그건 화면을 선명하게 해주는 효과만 있거든요...
끄응....이상하다~~~

mulangae (1138995)   2011/01/24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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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약간의 어지럼은 있는데...
뭉탱이 색은 모르겠네 ㅎㅎㅎ

유럽판을 사줘------------------ ㅠㅠ

아로리♬ (1217377)   2011/01/28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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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넌트 정품을 사세영, 그리고 유럽판을 사시면 완성♡
(살짝 눈팅하러 왔다가 그만...... 즈이 마을 너무 안 예쁘네예!!
곰팅구리님 마을 캡쳐보고 배아파서 드러누울 것 같은 저였어라~)

밍밍이랑 (1137546)   2011/01/28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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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은 패턴으로 정리했는데, 별이님은 그냥 맨땅길로 승부했어요
훨씬 자연스럽고 이쁘지요^^
나도 함 가서 길을 보고 새마을을 꾸며야 할터인데~~
처음에 한줄로 냈던 길이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능~~ㅎ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1/28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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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줄길 반댈쎄~~!!!!
ㅎㅎ 한줄길은 자꾸 밟아줘야하고 안밟아주면 지들끼리 붙어서...ㅡ.ㅡ
2줄길 만들어 놓으니깐 넓고 좋은것이~한줄은 노노노노~~~ 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1/28 P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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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경험자 말씀대로 두줄길을 밀고 나가겠어요~!!!ㅋㅋㅋㅋ

mulangae (1138995)   2011/01/18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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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뎌 오미자를 걸렀어요 ㅎㅎ
어찌 걸러야할지 난감해서리 주부 친구들에게 도움을 얻어서 무사히 걸렀어요 ㅎ
생각보다 묽더라구요 ㅎ
내가 뭐 잘못한 줄 알았어 ㅋㅋ
맛있더라구요 ㅎㅎ 오미자 보내준 거 다시 한번 고마워요 ㅎ
꽤 많이 나와서 갑자기 담을 그릇 없어서 고생했어요 ㅋㅋ
이제 술 부어둬야지 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1/18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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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맛있겠다~~!!!!
오미자는 사먹는건줄 알았는데 말이죠~~
울 동서가 준 오미자 맛있어서 올해는 그거 먹다가 한살림에서 주문했는데
확실히 한살림은 설탕을 적게 넣어서 단맛이 없고 시더라구요
아무리 몸에 좋아도 맛없으면 안먹는 나는 그거 먹다가 죽는줄 알았어요~(아직도 반이 남았음)
엄마가 기침에 좋다고 해준 도라지+배 달인물도 오만상을 쓰면서 먹다가 머리통 한대 쥐어박히고...ㅠㅜ
난 매실 안걸렀어요~ 그냥 둬도 된다고 하길래(씨에서 독성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게 익는동안 중화된대요)
그냥 놔두고 있었더니 날이 갈수록 맛이 더 진해지고 향이 더해져서 좋더라구요~~
원래는 걸러내고 술부을까 했는데, 그냥 맛있게 먹기로 했어요~~ㅎ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1/19 A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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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아 ....맞다..우리집 오미자를 아직도 안걸렀다 ㅋㅋㅋㅋ
거르지는 않았는데 벌써부터 먹고는 있었거든요 ㅎ
나는 신맛만 나는데..우리언니는 쓴맛도 난다고 난리..;;
어디서 들었는데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서 오미자의 맛이 다르게 난다더라구요
오미자 먹고-----------건강해지세용~~~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매실을 걸르더라구요..그..독성나온다고 걸러서 1년이상 더 숙성시키는것 같아요.
맛이 숙성되면 된것일수록 좋은느낌????
매실 금방 걸러낸거 먹어보니깐 인상이 절로 써지면서 뭔가...좀 안좋았어요 ㅎㅎ

곰팅구리 (1141099)   2011/01/19 AM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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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왜 날짜는 바꾸고 그랬다요오~~ ㅠㅠ
미아엄마가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펭귄마을 날짜가..4일인가로 되돌아가 있더라구요 ㅎ
아놔~~무사놓은것 때문에...;;;;;과거로 가지도 못하공~~ㅋㅋ
죠니좀 잡아볼랬더니..이넘의 무가 탐슬을 못하게 하네 ;;;;;;;;
무값이 180벨 이상되시는분들은 좀~~ㅎㅎ 알려주삼!! ㅎ

밍밍이랑 (1137546)   2011/01/19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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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이웃 노가다를 하려고 비오는 날로 돌렸어요~~
그런데 첫번에 건태가 와줘서 싱겁게 노가다를 접었다능...
건태는 밍밍이가 좋아하거든요~
야~ 불사조다~~ 이럼서~~ㅎㅎㅎㅎㅎ
그래서 과거로 돌렸는데, 무값때문에라도 며칠 빨리 돌려봐야겠네요~~
내가 7월6일인가에 무값이 좋은 편이거든요~~
쫌만 기둘려바바요~~ㅎㅎㅎㅎ

mulangae (1138995)   2011/01/19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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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또언니 글보고 다시 부어놓은까 고민했다가
별이님 글보고 걍 둬도 되겠다 생각 ㅋ
내년에도 꼭!! 부탁해요 ㅋ
난 따뜻한 물에 타니까 넘 맛있어서 물대신 음용 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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