밧토사이 (611837)   2010/06/03 AM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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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아침 먹어요오오오오오오~~~!!!
어젠 고마웠어요오오오~~~!!! 쉿!!! ㅋㅋㅋ
그리고 부담감도 팍팍 드리고 왔어요오오오 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오오오오오~~~!!!
이 글 복사글이니까 이해해요오오오~~~!!!

곰팅구리 (1141099)   2010/06/03 A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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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못살아 진짜!!!! 하지말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도장 쾅!!!!!! ㅎㅎㅎㅎ

밍밍이랑 (1137546)   2010/06/03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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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출근 도장이 아니라 밥먹는 도장도 받아야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6/03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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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말고~~~ 샤키언니한테 스케줄표를 아침에 적어놓으라니깐요~~ㅋㅋㅋㅋㅋ

April ^^ (1146276)   2010/06/03 A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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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
죠니는 또 올꺼야.........

곰팅구리 (1141099)   2010/06/03 AM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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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죠니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ㅋㅋㅋ
죠니가 떠난것보다 박하스가 떠난게 더 속상하다니깐요~~ㅋㅋㅋ
위로해줘서 고마워요오오~~!! TT^TT

*클리티에* (1056028)   2010/06/02 PM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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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 토닥토닥ㅜㅜ 난 아이다호가 짐 싸서 떠나따ㅜㅜ 곰팅이들이 야반도주해따아~~ㅜㅜ 야속한것들~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나 나라~!!!ㅜㅜ

곰팅구리 (1141099)   2010/06/03 A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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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어어엉~~~~~~~~~~~박하스야아아아아아~~~~~~~~~~~~~~!!!ㅜㅜ
아이다호도 짐쌌어??? 이런 곰팅이들!!!!!!!!!!!!!!!!!!
아이다호의 빈자리를 박하스가 가라아앗!!!!!
ㅋㅋㅋㅋ누가이사왔나 보고해~!!!!

밧토사이 (611837)   2010/06/02 A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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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투표하러 간다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낮에 문자 먼저 주고 그거 가지러 와요.

April ^^ (1146276)   2010/06/02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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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살짝 말해줘요~~~~~~~

곰팅구리 (1141099)   2010/06/02 A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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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무슨 영감님도 아니고 새벽부터 투표를 하러가요!!!!!ㅋㅋㅋㅋㅋ
낮에...언제???그 기준을 말해주고 가지이이~~~!!ㅋㅋ

*클리티에* (1056028)   2010/06/01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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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힘들어 죽을꺼가타ㅋㅋㅋㅋㅋㅠㅠ 오늘 어린이집에 가서 애들앞에서 율동하고ㅋㅋㅋㅋㅠㅠ 근데 애기가 내 손바닥에 하트그려줘쪄!!!ㅋㅋㅋ 낼쉬니까 와파 신나게 달료~~

밧토사이 (611837)   2010/06/02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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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또 언제 이렇게 친해지셨어요???
나도 좀 친해집시다 ㅋㅋㅋ
메롱언니, 별이언니!!!

mulangae (1138995)   2010/06/02 AM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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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 그러고 보니 그러네 ㅋㅋㅋㅋㅋ
그저께부터 그랬어--- ㅋㅋㅋㅋㅋㅋ
나도 좀 친해집시다 ㅋㅋㅋ
메롱언니, 별이언니!!!

April ^^ (1146276)   2010/06/02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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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분위기 좋네, 아주좋아~~~~~ 굳굳 ^^

곰팅구리 (1141099)   2010/06/02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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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하트도 그러주고..완전 귀엽당~~!!ㅋㅋ
힘들어 죽을꺼같다는 말이 왜 즐겁다는 말로 들리 냣!!!
하루일하고 바로 담날 이 쉬는날이니..뭔 복이여..ㅋㅋㅋㅋ

한국2차♥금강 (1156709)   2010/06/01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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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덜 일욜날 열이 많이 나서리 어제 병원가서 주사 맞고 좀 괜찮더니 밤에 또 열이 나서리...
새벽 3시넘어서 잤네요 열 떨어뜨린다공... 해열제 먹여도 열이 안 떨어져서리 이마에 수건 대주공 몸 닦아 주공..
그래도 그렇게 좀 했더니 38도 밑으로 내려가서리 그나마 다행..
오늘은 짐은 괜찮은데 또 저녁에 어떨런지.. 아가 아파믄 엄마가 고생이라니깐요 ㅠ.ㅠ

곰팅구리 (1141099)   2010/06/01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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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아이들이아프면 엄마가 더 고생인데..큰일났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열감기라면 밤에 더 끙끙앓고 그럴텐데..ㅜㅜ
얼른 괜찮아져야할텐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엄마의 힘을 보여주세요!!!!!!!!!!!!

mulangae (1138995)   2010/06/01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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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출근했다요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재밌는데요 ㅋㅋㅋㅋ

곰팅구리 (1141099)   2010/06/01 AM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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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출근도장 찍어줘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은근 재미있죠????푸하하하하하

밍밍이랑 (1137546)   2010/06/01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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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낮잠자고 일어났다요~~~~~~~~~~~~~~~
밍밍이약만 훔쳐먹으면 잠이 쏟아져서 정신이 없어~~~ㅋㅋㅋㅋㅋ
지 말로는 자긴 안졸리다던데, 애들은 자는게 아니라 주의가 산만해지니까 문제...
이녀석 이래서 공부를 못하나?ㅋㅋㅋㅋ

April ^^ (1146276)   2010/06/01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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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놀자~
나 심심해.....

mulangae (1138995)   2010/06/01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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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거기 지금 몇시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