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우카무이 (35562)   2012/07/13 A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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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니다 ㅠㅠ

몰래군 (114295)   2012/07/14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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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면됩니다....
벌써 자고 일어났네? ㅋㅋ

검은사신。 (1138439)   2011/02/19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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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이피를 접게되었어요.

그동안 친추 유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 다시 마이피를 운영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검은사신。 (1138439)   2011/02/01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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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봅니다.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설은 즐겁게 보내세요.

검은사신。 (1138439)   2011/01/01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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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복..ㅠㅠ

복 많이 받으세여!! ㅎㅎㅎ

검은사신。 (1138439)   2010/12/30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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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미리 새해 인사드리러 왔어요

올해는... 뭐.. 여러일이 있으셨겠지만... 어느덧 2010년이 끝나가네요.

잘 마무리 하시구 2011년 기분좋게 출발 하세요~

몰래군 (114295)   2010/12/31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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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로우카무이 (35562)   2010/11/12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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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수가 없 닼

몰래군 (114295)   2010/11/19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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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그냥 버티지마 ㅡㅡ;

시로우카무이 (35562)   2010/11/05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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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몰래~ 걷긔~

몰래군 (114295)   2010/11/19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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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몰래~

시로우카무이 (35562)   2010/11/0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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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타고 왔다가요~ ^^

몰래군 (114295)   2010/11/19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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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이 바보야 --;

검은사신。 (1138439)   2010/10/31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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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도 마지막이고~ 주말도 끝나가네요.

이런 저런일이... 많은 10월이었지만.....

10월 잘 마무리 하시고~

11월에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몰래군 (114295)   2010/11/19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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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벌써 중순을 지나고 있지요~!!

딸기는맛있긔 (1062516)   2010/10/24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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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카운트 달성하였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친구공개로만 운영 할 예정입니다. 즐거운 휴일도 몇 시간 않 남았지만 즐겁게 보내시고 제 마이피도 자주 놀러 오세요~*

몰래군 (114295)   2010/11/19 PM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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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 안녕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