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6/06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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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글화 소식이 끊이질 않아서 정말 행복하지만
돈이 없어서 사지를 못하는군요..ㅜ
진짜 총알 충전되는 속도보다 한글화 타이틀 소식이 더 빠르니
답이 없네요 ㅋ
그리고 입대하기 전에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하고 가시길...
나중에 울고불고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ㅋ
진짜 들어가면 먹고 싶은건 엄청 많은데 못 먹어서 괴롭죠 ㅋ
그래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나름 지낼만 합니다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8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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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으로서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돈이 없어도 반가운 소식 한글화! 2014년은 한글화의 해!
그건 그렇고 군대는 역시 시간이 약이군요.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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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짱의 화보..

저도 보고싶...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5 PM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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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이분 일부로 하나씩 도배하고 있어!!
그나저나 전 치노보단 코코아나 샤로나 리제나 치야나 치야나 치야나 치야나 치야때문에 샀습니다.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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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_~

어지간히 하루종일 했었는데말이죠.. ㅎㅎㅎ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5 P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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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이야기랑 나는 심,너는 펫 등 사고 싶은 확팩이 너무 많은데 비싸네요 ㅠ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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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즈 엄청 재밌게했었는데!!

메이드 불러서

청소할때 몰래 제가 들이닥쳐서

청혼했던 기억이..

근데 메이드랑 같이 잘떄

분홍색 긴팔 긴바지입고 잠을자서

조금 실망했던기억이..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5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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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메이드를 불러서 꼬신다음 침대로 다이빙 하는건 누구나 한번쯤 하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청소할때 청혼이라니... 뭐 저도 청소할때 작업 걸었으니 할 말은 없지만요...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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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밀린 애니 볼꺼에염 ㅇ.ㅇ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5 P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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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다메요!!콰쾅쾅콰콰콰콰콰콰쾅!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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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주말이네여!!!!

소년님 즐주!!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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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

ㅇ?뭐지 (1264711)   2014/06/05 P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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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여긴 제 방.명.록 인데!!

다시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6/05 A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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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ㅜ
너무 오랜만에 갑자기 2개월 하고도 2주 정도만에 찾아뵈서요 ㅎㅎ
요즘엔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ㅎ
7월 24일에 나오는 콥스파티 블러드 드라이브만 기다리면서요 ㅎ
6월말 입대라니.. 군대가 참..ㅜㅜ
위로라고 해도 심란한 마음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처음에만 힘들지 나중되면 나름 재미있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엔 너무 힘들어서 정말 버틸 수가 없었죠 ㅎ
그러다 한 일말에서 상병쯤 되니까 나름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군대에선 정말 자기가 재미를 찾아야되는 것 같아요 ㅎㅎ
뭐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ㅎ 다들 얘기하잖아요 ㅎ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ㅎㅎ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5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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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헣 군대 금방 제대하겠죠?ㅠㅠ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6/05 AM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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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마~안에 왔습니다 ㅎ
잘 지내시는지요?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5 A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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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 하고 2주 정도 만에 방명록에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