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뭐지 (1264711)   2014/07/09 PM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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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ㅇ?뭐지 (1264711)   2014/06/28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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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ㅇ?뭐지 (1264711)   2014/06/24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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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다녀오세여~~

ㅇ?뭐지 (1264711)   2014/06/22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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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입대하시는 월요일 소년님...

떠나셔도 자주놀러올께요..

휴가때마다 들려주세요 ^-^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23 A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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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니
으아니 하루라니
입대까지 하루라니
어허허허허 ㅠㅠ

ㅇ?뭐지 (1264711)   2014/06/15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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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담주가 종강이라니!!

말도안되요1!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15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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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뭐지..
뒤늦은 아청법으로 잡혀가신 줄 알았습니다 ㄷㄷ;;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6/14 P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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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궁금한게 있으면 제 마이피나 쪽지로 연락주시길...
아는 선에선 알려드리죠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14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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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감사합니다. : )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6/08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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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치킨치킨치킨ㅋㅋ
군대에서 제일 많이 먹었던게 치킨이었네요
저는 ㅋㅋ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13 PM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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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치킨을...
치느님은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거 같네요.
저도 군대가면 치킨을 제일 많이 먹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ㅂ-;;

改내앞에꿇으라 (1302031)   2014/06/06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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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글화 소식이 끊이질 않아서 정말 행복하지만
돈이 없어서 사지를 못하는군요..ㅜ
진짜 총알 충전되는 속도보다 한글화 타이틀 소식이 더 빠르니
답이 없네요 ㅋ
그리고 입대하기 전에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 하고 가시길...
나중에 울고불고 후회해도 소용 없어요 ㅋ
진짜 들어가면 먹고 싶은건 엄청 많은데 못 먹어서 괴롭죠 ㅋ
그래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나름 지낼만 합니다

月요일 소년 (1161707)   2014/06/08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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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덕으로서 정말 반가운 소식이죠. 돈이 없어도 반가운 소식 한글화! 2014년은 한글화의 해!
그건 그렇고 군대는 역시 시간이 약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