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_Heart (3157805)   2013/12/31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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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부지런하시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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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저는 부지런하답니다..

絢? ?里 (107570)   2013/12/31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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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아흥거리는 어둠의 빈유광 소아성애자 헨따이님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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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아흥..?!

鬱憤堅果 (838832)   2013/12/31 A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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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뭐지를 어둠속으로 데려갈거예요.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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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

유키카제 파네토네 (537460)   2013/12/31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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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인들 어떠하리
빈유인들 어떠하리
현실에는 없는가슴
외쳐본들 어찌하리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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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絢? ?里 (107570)   2013/12/31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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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흥아흥 거리는 소아성애자 헨따이님 ㅡㅡ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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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헨따이가아니에여! 흐흥!

Bloody Mary­ (1065561)   2013/12/31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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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들이 안나오 이유는..

오마에 코로쓰 크크킄 했기때문이져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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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큭.. 죽.인.다

Stephanie Hwang (1174700)   2013/12/31 A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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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컹철컹

ㅇ?뭐지 (1264711)   2013/12/31 PM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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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물개마왕 (60730)   2013/12/31 AM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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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지마라!

확 항문에다가 삽입해서 항문 배쪽 벽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해서 드라이오르가즘 느끼게 하기전에

일명 A-Spot 이라고 불리는 포인트 공략해버린다

아흥아흥거리게

ㅇ?뭐지 (1264711)   2013/12/31 A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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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샤아=아즈나블 (231451)   2013/12/31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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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광주 가서 일 하고 퇴근 한 뒤 진건무를 하다가 아침을 맞이하며 해를 볼 겁니다.
소아성애자님도 1월 1일 뜻 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뭐지 (1264711)   2013/12/31 A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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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그 그렇군요..

저는 뭘할지 아직..안정했.. ㅋㅋ

Stephanie Hwang (1174700)   2013/12/31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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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윙이???

ㅎㅎㅎ

ㅇ?뭐지 (1264711)   2013/12/31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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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