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력 (847456)   2013/02/23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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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언제나 좋은 말씀과 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교류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루리웹엔 은근히 무도가분들도 많이 계신 듯? 오~쓰!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2/25 A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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押忍!

황월영 (377323)   2013/02/15 A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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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하고 갑니다!

해피 발렌타인데이~ 아 끝났구나 ;;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2/15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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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감사요.

발렌타인 성인께 감사기도나 올리렵니다 ㅎㅎ

황미역 (403811)   2013/02/11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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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받았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2/13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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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ㅅ^

늑대와 태연이 (722659)   2013/02/10 PM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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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2/11 A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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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두요

늑대와 태연이 (722659)   2013/01/23 A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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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2/11 AM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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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

황미역 (403811)   2013/01/21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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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무섭네요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1/22 A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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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마니아가 자고 일어나 보니까 민영화를 당했습니다^^

정겸디 (867703)   2013/01/16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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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

Cigar 민영화 (1284718)   2013/01/19 A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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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악력 (847456)   2013/01/01 A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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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처음 뵙게 되어 루리웹 생활이 더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시간적 여유가 되는대로 이러한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네요. 늘 진심어린 조언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뒷북(?)스럽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옵고, 운동시 부상 유의하시며 기록갱신하셨음 합니다.. ^^

적월화[赤月華] (1051095)   2012/12/31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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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해가 다가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원하는걸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The Rage (847456)   2012/08/19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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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늘따라 왜이렇게 피곤한건지.. 물론 시간도 좀 오래됐습니다만 현재 쓰고 있는 글은 천천히 작성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