俠者barbarian 접속 : 4874 Lv. 8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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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武裝戰線 (907752) 2012/08/04 PM 03: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넵 자주 방명록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Cigar Mania (1284718) 2012/08/05 AM 03: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ㄳㄳ~*_*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18 PM 03: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쉬엄쉬엄 하세요. 내가 즐겨찾기 지정한것은 친목을 의미하는 거니까요^^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17 AM 09: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시가 매니아님 즐겨찾기 해놓겠습니다^^ Cigar Mania (1284718) 2012/07/18 AM 03: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이구!
뭐 이런 누추한 마이피에 즐겨 찾기를... 감사드립니다. The Rage (847456) 2012/07/17 AM 0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항상 새벽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일 아침에 먹을 일용할 양식거리 준비(사실 밥짓기..)를 마치고 나니 벌써 이 시각이네요. 퍼뜩 잠자리에 들기전에 한 번 들렸다 갑니다.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15 AM 09: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들려주셔서 댓글 감사합니다. 격려도 감사하고요. ㅜㅜ 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13 AM 10: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서명 완료 했습니다 Cigar Mania (1284718) 2012/07/13 AM 10: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오!
감사합니다. The Rage (847456) 2012/07/13 AM 03: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항상 늦은밤(?)에 자주 계신 걸 보니 야근이 꽤 잦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잠이 통 안와서 요즘 새벽까지 영화 감상이나 독서로 시간을 떼우곤 합니다. 저번에 말씀하신 부상은 많이 호전되셨는지요? 저도 한때 손목과 전완부위를 다쳐서 꽤나 고생이 많았었네요. 군대때 한 번, 돈벌때 한 번.. 무튼 괜시리 글이 길어지는 것 같군요. 그냥 안부나 가볍게 남길생각이었는데.. 허허.. 무튼 남들보다 좀 더 이른 하루를 맞으시느라 노고가 많으시겠지만 힘내시길.. ^^ Cigar Mania (1284718) 2012/07/13 AM 04: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제 직장인 주유소에서 야간 책임자를 맏고 있습니다.
악력 강화 훈련까지는 아니지만 웨이트를 들거나 파머스 워크등을 하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만, 올해까지는 쉬엄쉬엄 할 생각입니다. 천천히 점진적으로 갈 생각입니다. 당장은 꿈도 못꿀 일이지만, 언젠가는 전화번호부를 찢어발기는 것이 가능하리라고 믿습니다. The Rage (847456) 2012/07/09 PM 06: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번에 말씀하셨던 동원훈련은 잘 갔다 오셨나 봅니다. ^^ 무사히 퇴소하신 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이 무더운 여름날에도 즐거운(?) 운동되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요즘 RKC에 심취하여 케틀벨만 주구줄창 돌리고 있네요. 악력기는 2.5에서 조금 쉬고 있습니다. 주 3회의 악력기 루틴도 고장력으로 갈 수록 손의 내구도가 스프링의 반발력을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Cigar Mania (1284718) 2012/07/10 AM 02: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전 아직도 악력은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4대 무장전선 (907752) 2012/06/23 AM 12: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Cigar Mania (1284718) 2012/06/23 AM 02:1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엌, 넘 부러우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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