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오니 (2219172)   2018/01/01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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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씨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는 원하는 모든일이 잘될껍니다!!

하이팅!!!

Fire Emblem (551280)   2015/08/08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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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확인 후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벌써 세월이 꽤 흘렀네요..
제 마이피에 오셨었을 거란 생각을 전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전 요즘 많은 것이 변했어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 좋아하던 온라인 게임&콘솔게임도 접고 (폰게임은 출첵수준으로 합니다만..)
회사일로 이래저래 치여 살고 있습니다.
내부적인 이슈로 인해 이직 고민까지 겹쳐서 더욱 여유가 없어진 거 같아요.

뭐.. 그래도 언젠가 좋은 날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나마 다행이라면 나쁜 일이 없다는 걸로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졌습니다만..
오랜만에 제 안부를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서없는 답글이 되었지만.. 워낙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거라 흥분해서 그런거라 이해해주세요. :D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돠군 (795065)   2015/06/16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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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쉘터 간간히 보고갈께요^^

사용가능아이디 (1056877)   2015/01/01 A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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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 3 0 < 축 새해 복 많이 받고 스팀 할인 많이 받으시길~

사용가능아이디 (1056877)   2014/08/30 P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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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플랫진 (57513)   2013/11/20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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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이피에 바람핀 전여친글에 좋은글 남겨주셔서 친추 하고 갑니다.

Fire Emblem (551280)   2013/11/04 A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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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오랜만에 들렀는데.. 방명록 뚫렸었군요.
가끔 마이피 하다 보면 TOKYO JIHEN님 덧글이 보여서 반가웠는데, 남 게시글에 아는 척하는 것도 좀 이상해서 한 두번 넘어가다가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주말이 끝나버려 아쉽지만 새로운 한 주 무탈히 보내세요. ㅎ_ㅎ

20번째소년 (265886)   2013/10/07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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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도꾜지앵님~ ㅎㅎ

잘 지내고 계시는 지요?

루리웹은 잠깐씩 접속만 하네요, 요즘.. 인사드릴 틈이 없었습니다.. ㅜㅜ

Fire Emblem (551280)   2012/05/27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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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비공개 방명록이라 확인이 늦었네요.. ㅠ_-;;

대체 어떻게 알고 강등환을 때리는지.. -_-;;;;;;; 나참..

연휴가 낀 주말인데.. 편히 푹쉬시고 좋은 밤 되세요~~

Golden Age (1292754)   2012/05/27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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