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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ia (1312934)   2015/04/13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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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3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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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귀찮

테아트 (3695361)   2015/04/11 PM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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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라니
확실히 불과 1년전까지만 해도 목소리 때문에 여자소리 들었져
크큿 그 때 넷카마 짓을 했으면 대박이었을 텐데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2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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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테아트 (3695361)   2015/04/11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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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나 이제 몸무게 50 됨 ㅜㅜ 운동해야 할 듯
무릎 안 좋아서 힘든데 뀽뀽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1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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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운동 열심히해 바보야ㅜ

테아트 (3695361)   2015/04/11 P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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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리얼 변태네여 어찌 이런 생각을;;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ity/325/read?articleId=25123080&bbsId=G005&itemId=143&pageIndex=1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1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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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상인 코스프레 쩌시네요

Stacia (1312934)   2015/04/11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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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제발..

너와 걸었던 홍대앞 그 길을 오늘도 혼자 걷고 걸었어
술에 취해서 슬픔에 취해서 바보처럼 울었어

내 가슴이 원해(내 가슴이 원해)
니가 오길 바래(니가 오길 바래)
지금 여기 서있어 돌아와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 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

심장이 뛰는데(심장이 뛰는데)
널 향해 뛰는데(널 향해 뛰는데)
내 가슴을 멈출수가 없어

내 눈물이 말해(내 눈물이 말해)
돌아오라 말해(돌아오라 말해)
내 입술이 뱉는 말 사랑해 오~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단 하루라도 일분 일초라도 너란 사람 지울수가 없잖아
눈을 감아도(너만 보여) 내 입을 막아도(너만 불러)
가슴에 문신처럼 새겨진 사람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눈물에 눈물에 태웠어
사랑한 추억을 태웠어

잊고 싶은데 가슴이 말을 안들어(가슴이 망가져서)
일년이 지나도 괜찮아 십년이 지나도 괜찮아
기다릴테니 언젠가 돌아와줄래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1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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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헝ㅜㅜ
여자가 불렀다면 좋았을텐데

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4/11 PM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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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눈물이 흘러간다 또르르 또르르르
소리없는 아픔을 이기지도 못한 채
파르르 손끝이 떨려온다 파르르 파르르르
따스했던 시간을 기억하나봐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1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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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4/11 A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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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남은거져! 요즘 주위에 군대가는사람이..

Stacia (1312934)   2015/04/10 P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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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멍청아

Tiffany Hwang (1174700)   2015/04/10 A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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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온놈한텐) 별거아니에요! 화이팅^^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0 A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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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ㅜ

월간하체 (3354908)   2015/04/10 A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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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으로 가시는거 같은데, 육군도 운전병으로 가면 그나마 괜찮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후방으로 빠질 확률도 높고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10 AM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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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잘다녀오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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