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4/01 P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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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퇴물 아닌가요!

테아트 (3695361)   2015/04/01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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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치요 킁카킁카 하고 싶다...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01 PM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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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다

이스투아르 (1232942)   2015/03/31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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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브금 중2병이 돋는다아아아아아아아!!

절대 칠리페퍼가 나쁜게 아닙니다

데스노트를 좋아하는 중2병들이 나쁜거지.. 크킄..

문어.. 너는 3일후에 루리웹 사무실에가서 지니난 부라리 짝부라리!! 외치고 사망한다..!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01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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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시져

Stacia (1312934)   2015/03/31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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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물인건 맞아 하지만 퇴물이라고 하는건 참을수없어!!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01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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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ㅇ!!!!

겨울반딧불이 (1234809)   2015/03/31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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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랑 커플이라면서요?
거울 보면 반으로 가르나요?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4/01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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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

【오노데라】 (3289376)   2015/03/31 A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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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있는 치요 짤 없애주시죠.
이제 고인 다 됐는데말이죠.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31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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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는 영원하지만, 오노데라는 한순간의 돌풍에 불과합니다ㅉㅉ

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3/30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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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브금 기분나빠..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31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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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ㅡㅡ

테아트 (3695361)   2015/03/28 A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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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짝 빛나는 문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문어는 쓰다듬는 나의 행동이 싫지만은 않다는 듯이 가만히 있으며, 때때로는 나의 손길에 맞추어 촉수가 흐느적 거리기도 했다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31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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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Stacia (1312934)   2015/03/28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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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문..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31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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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냐!!

겨울반딧불이 (1234809)   2015/03/28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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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맛있어요?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31 P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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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