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意志 (3134219)   2015/02/27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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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 갓타이다! 갓타이!!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7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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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쨩 (1232942)   2015/02/26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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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간닷!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7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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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644517)   2015/02/26 PM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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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여기 타코야끼 하나요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7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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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트 (3695361)   2015/02/26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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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망할 문어와 치요의 사랑이야기 해피엔딩 절반 좀 넘게썻는데 딴 사람 마이피 보려다가 데이터 날아감

황미영 (1295260)   2015/02/26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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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네 할인해주세여ㅡㅡ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7 A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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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트 (3695361)   2015/02/26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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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도저히 해피엔딩을 못쓰겠네여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6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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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YEE? (4047638)   2015/02/26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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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썰 제가 써드려요??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6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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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머즘 (3333655)   2015/02/25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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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 낳고 싶다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6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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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트 (3695361)   2015/02/25 P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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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치요와 문어는 만났다
치요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던 소녀였지
치요가 문어를 모델로 그림을 그릴땐
문어의 뒷모습이 너무 슬퍼보인다며 그림을 그리다가 웃곤했지
봄이 한창인 4월의 어느날
문어와 치요는 처음으로 싸워버렸고, 문어는 치요를 울려버렸어
그 후로도 종종 전혀 의미없이 전화도 하지 않는 기싸움을 하곤 했지
문어가 치요를 만나러 갈 때마다 설렜다는 것을 치요는 알았을까?
결국 여름이 다가오던 어느 날
치요는 문어보고 해어지자고 했지
문어는 슬퍼했어, 혹시 치요가 자신과 있던 동안 상처만 받았던건 아닐까 라고
그렇게 후회했음에도 문어는 치요를 잡을 수 없었고,
그렇게 한 달...두 달...일 년이 지나버렸을 때 문어는 종종 말하곤 했지
치요와 만나던 시간을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으며 그 기억은 절대 잊이 못하리라고

포돌2 (3780500)   2015/02/25 PM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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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트 (3695361)   2015/02/26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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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트 (3695361)   2015/02/26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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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6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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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意志 (3134219)   2015/02/25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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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트랜스포머였다.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2/26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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