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브 뉴웰 (1063158)   2015/03/27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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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노총?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31 P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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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오노데라】 (3289376)   2015/03/27 PM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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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내일 서코 감??
가방에 하늘색 니코니코니 뱃지달고 다니는 놈 보이면
하일 오노데라 해주셈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7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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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해줘야하나

테아트 (3695361)   2015/03/27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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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데라도 서코간다던데 가서 ㅅㅅ해여 ㅅㅅ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7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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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미만잡

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3/27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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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의 끝까지,

이 세계는 남김없이 짐의 것이다.

그렇기에 짐이 보증하지

세계는 결코 그대를 질리게하지 않을것이다.

크킄.. 문어여.. 그대를 나의 라이벌로 인정하지!!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7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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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테아트 (3695361)   2015/03/27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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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문어라는 이름을 가진 문어가 살았다
문어는 민두노총이었다
끝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7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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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다메요

하츠네 미쿠? (3155754)   2015/03/27 PM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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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ㅇㄴㅁㅇㅇㄴㅎ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7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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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는문어안낳아....
바로 알아본 나 자신이 싫드ㅏ

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3/26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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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단 한번도 패배하지않고.

단 한번도 이해받지 못한다.

그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며.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있었다.

크킄.. 나의 고유결계다.. 문어...!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7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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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얽
내 손발이이이이ㅣ

空論 (3996679)   2015/03/26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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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된 먼지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6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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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空論 (3996679)   2015/03/26 P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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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ㅊㅁㅊ ㄴㄹㅇㅅ ㅇ ㄸㅁㅊㅇ ㄱㄷ ㅈㄱㄷ ㅇㄱ ㄴㅈㅇ ㅂ ㅅㅈㅇ ㅇㅅㅇ

이츠카 시도 (1232942)   2015/03/25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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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컨셉 그만할까.. 나에게도 데미지가 너무 커.. 킄..

문어잘낳게생김 (1531523)   2015/03/26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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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