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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데쓰노뜨 (763965) 2012/02/21 PM 07: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진짜 유익하네요ㅎㅎ 친추했습니다 받아주세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1 P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어쨌든 계혹 유익한 글을 써야 될텐데요.. 연애 글도 참 쓸 게 많은데, 막상 쓰려고 하니 또 가물 하네요;;
구대성 (983240) 2012/02/21 PM 02: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재미있는 글들 많이 읽고 갑니다 ㅎㅎ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1 PM 10: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옙. 친추 완료 했습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어여삐 봐주시면 그야말로 고맙겠습니다~.
갓핸드 (33875) 2012/02/20 PM 10: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읽고서 친추하고 갑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_)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0 PM 11:0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는 어디까지나 소개자에 불과해서... 어느 좋은 글을 데려올까 항상 고민입니다. 저 역시 잘부탁드립니다.
NNice (662785) 2012/02/20 PM 10: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맨날 친구신청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하게 됐습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0 PM 10: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뭘... 요;; ^^ 그냥 남들 다하는 취미 즐기기에서 그 중 하나로 소소한 글쓰기를 하는 것 뿐입니다. 이유는 다른 취미에 비해 확실히 돈이 덜들어서;;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vincan (20036) 2012/02/20 PM 10: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옛날부터 글 잘 쓰셔서 인상깊게 읽었었는데, 이제와서 친추하게 되네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0 PM 10: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칭찬 감사합니다. 수이 놀러 오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2월분 독서일기인데, 다 읽어 놓고 또 게으름질입니다. ㅡㅡ;;
김생선님 (690890) 2012/02/20 PM 09:5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 친추를 했는데 안받으시네?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0 PM 09: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는 친추를 해 주시면 꼭 답장을 보내는데요, 루리웹이 이상한지. 다음 문구가 뜨네요.;;
"로그인 해주세요. 정회원만 사용 가능 합니다." 난 정회원이란 말이닷!!! ㅡㅡ^ 친추했습니다. ^^ 친절한쵸파씨 (14032) 2012/02/20 PM 09: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연애 이야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친추 신청해요 ㅎ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20 PM 09:3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저는 한 여자만 줄창 바라보고 평생을 살아서.. 지금은 후회라기 보다는 여한이 좀 남습니다. ㅜ.ㅜ
짧은 글입니다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스타드림♣ (8625) 2012/02/16 AM 01: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꼬라 박지호님 안녕하세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16 AM 08: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제가 좋아하는 게임 장르는, 스포츠와 액션입니다. 가끔 액션 어드벤처도 하는데... 아무래도 롤플레잉은 레벨의 압 봙;;이 있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
책은 아무래도 인문학을 좋아합니다. 어느 정도 쌓이게 되면 분명히 뭔가.., 어렴풋이 보이는 느낌이 들거든요. 제가 교양도서를 주로 판지 이제 만 6년 정도 되는데요, 1년에 30권 정도라 치고 180권 정도 읽었다고 생각 되네요. 일년에 100권씩 읽는 분도 있으시니 깔데기 댈 것도 못됩니다;; 그리고 독서는 하면 할 수록, "내가 무엇을 알았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모르고 있었구나."란 게 더 중요시 됩니다. 겸손해질 수 밖에 없죠. 모르는 게 그렇게나 많은데요. ^^ 그런데, 요새 인문학은 틀도 다양하고 타 분야와 통섭되는 부분도 많아 경계가 모호하다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 인문학은 거시를 보는 거지요. 그래서 작년부터는 세세한 부분에도 흥미를 느끼고 책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덕분에 과학 관련도서도 좀 읽고 있습니다. 뭐든지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밸런스지요. 제가 최근에 제 독서 방법에 대해 올려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방편이긴 하나 여튼,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스타드림♣ (8625) 2012/02/19 AM 08: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네! 스포츠와 액션,.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인 액션 어드벤쳐~! 롤플레잉은 다 좋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전투의 노동으로 인해 다소,. 허~헛! 이 글을 남기면서 게임을 떠올리셨을까 책을 떠올리셨을까 아니면 둘 다 떠올리셨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_^* 오~! 저와 비슷하시군요,.? 저 역시 2006년부터 계속,. 잘 아시다시피 다양하게 많이 읽는 것도 좋고 중요하지만 적게 읽더라도 잘 읽는 게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무엇을 알게 되는 것보다 무엇을 모르고 있었는지가 더욱,. 저는 철학,과학,사회 그리고 실용도서를 좋아하는데 꼬라박지호님께서는 역사,문학,철학을 선호하시는군요~!? 네~! 도움 되겠습니다,. 크라스.F.레스 (66965) 2012/02/12 AM 10: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좋은책 리뷰 잘보고 있어서 친추 하고 갑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13 PM 12: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제가 게으름 부리지 않고 좀 더 읽으면 좀 더 많은 책을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텐데요.. 아하하하. ㅠ.ㅠ
♣ 스타드림♣ (8625) 2012/02/09 AM 09: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꼬라박지호님 안녕하십니까~!? 꼬라박지호 (218477) 2012/02/09 PM 01: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하하.. 써야 되는데... 라고 하며 또 주저하고 있네요. 2월 도서 프리뷰를 써야 되는뎅.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내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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