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홍빛 (761252)   2011/11/15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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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기 정말 좋네요 ㅎㅎ 저도 책 좀 읽어야겠습니다 ㅜ.ㅜ 친구신청하고 갈게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1/11/15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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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책을 팍팍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너무 찔끔 찔끔 읽어서;;

가짜수달 (502476)   2011/11/09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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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혹시 친구신청 해도 될까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1/11/09 PM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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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SCOOPDOG (1237548)   2011/11/07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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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취재 기록 등은 널리 퍼트려주세요. 그래야 집회에 더 참여하게 될 테니까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1/11/08 A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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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찬찬히 읽어 보고 있는데, 수고가 많으시네요. 안그래도 주위에 부당함에 대해 퍼뜨리고 있는데, 다들 잘은 모르시더라구요. 저도 출근길 시선집중 꽤 듣는데, 워낙 전문적인 사안으로 초점을 몰고가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쥬드매버릭 (518063)   2011/11/07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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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아주신거 보고 왔습니다.
요즘에 책은 많이 읽고 싶지만 뭘 읽어야 할지 잘모르겠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네요.
친추합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1/11/07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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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얼쑤~~. 가 먹혔나요? ㅋㅋ. 방문 정말 감사합니다~. 뭘 읽어야 될지 모르신다면, 당장 흥미있는 것 부터 읽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계획적으로 끊이지 않게 보시면 좋습니다. 독서일기 중에 제가 세운 독서 계획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참고하시면 괜찮을 듯합니다. 그럼 따스한(;;) 11월 잘 보내세요~`.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samsher83&num=1047
(독서 계획을 소개한 링크.)

제르디 (227142)   2011/10/19 PM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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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늘 잘보고있습니다..

뒤늦게나마 친추하고가요 ^_^

꼬라박지호 (218477)   2011/10/19 P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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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감사합니다. 요 근래 몇 분께서 자주 보신다고 해 기쁘기 그지 없네요. ^^. 더 잘해야 될텐데;; ㅋ.

M.데이비스 (727384)   2011/10/07 PM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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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게가 그나마 볼만하게 바꼈네요 .. 다행입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1/10/10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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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변 개편이후 그나마 소규모로 정변하고 있네요. 저 역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NNNN9 (1459)   2011/10/01 A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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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게에서 종종 뵈어 한 번 마이피에 들려 인사남겨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루리웹이 이 모양이 된 다음에야 들려 인사 남기게 되니 뭔가 무상한 기분입니다.

여하간 10년 정도 굴러다니며 때 묻히고 먼지 묻히며 허허 웃고 살던 커뮤니티가 이리도 한 순간에 충격을 맞이하게될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커뮤니티가 이용자가 줄고 서로 충돌하여 자괴한 것도 아니고, 운영진의 무책임을 배경으로 포탈의 입맛에 맞게 유린당하게 된 때문이라니 참 갑갑하기 그지없는 기분이군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1/10/01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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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저도 충격입니다. 마이피 활동은 얼마 안했지만 루리웹이 이렇게 한순간 무너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곁에 있어서 소중한 걸 몰랐다는 기분이 바로 지금일 듯 합니다.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러나, 힘 내고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SCOOPDOG (1237548)   2011/10/01 A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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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이전중입니다. 블로그 이전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카페 이전도 같이 생각해보려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이웃맺고 자주 놀러와주세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1/10/01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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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gangdunghwan

여기에서 네오 루리웹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 살펴보시고 나중에 놀러오세요~. 아직은 틀도 안나왔지만 시작은 언제나 미약한 법이니까요. ㅋㅋ.

M.데이비스 (727384)   2011/09/30 P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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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게의 사망으로 슬픈 하루입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1/09/30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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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슬픕니다. 당장 조회수만 봐도 1000 넘는 걸 찾기 어렵네요. 보통 1000 안되는 걸 찾기 어려웠는데요. 반토막도 아니고 1/3으로 토막난 듯 합니다. ㅠ.ㅠ

▶◀ ΟㅏОㅑ (84413)   2011/09/20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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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돌파 글을 방금 읽었는데, 저랑 똑같은 책꽂이가 있으시네요.
뭐 아마도 비슷한 거겠지만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1/09/20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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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하루에 읽는 만큼 서술하려고 했는데, 게으름 때문에 이제는 한 권을 읽고 리뷰를 쓰는 식이 되었네요. 반성 중입니다. 이번 책만 리뷰로 쓰고 다음 책부터는 일기로 다시 돌아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