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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츠 (3204638)   2023/11/13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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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 침대 위에 있던 PSP가 생각나네 그거 쥐고 있다가 그때 전원 버튼 올렸는데

하고 있던 슈로대 맵이 그대로 있더라 세이브도 안하고 하다가 그냥 전원 내려서 이어서 진행되더라고

다음이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대충 던진거겠지

그때그사람들 (849213)   2022/07/05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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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망전 형캐 마지막 접속일이 2015년 11월 21일이에요....
진짜....
지금까지도 같이 하면서 망전 욕할거 같앗는데......
그립네요.

그때그사람들 (849213)   2022/05/23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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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보다 저도 이제 출석수 많음. ㅅㄱ

로하츠 (3204638)   2022/02/13 A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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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출석일 많음 ㅅㄱ

로하츠 (3204638)   2021/12/27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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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꿈을 꾸면 항상 옆에 형이 있네. 그런데 막 그립거나 아쉽고 보고싶은 그런 느낌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형은 항상 당연히 옆에 있더라 그냥 있어 뭐 특별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느껴저 꿈 속에서 말이지

꿈 속에서 나는 그냥 내 꿈의 흐름대로 흘러 가는데 형은 그냥 옆에 있더라고 일상속에서 내가 할 일 할 때 집안에서 옆에 스쳐가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니까 둘이서 한 잔해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다음에 언젠가 내 차례가 되면 같이 한 잔 하자

앵왕 (537638)   2021/03/22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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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꿈에 나와줘서 고마워요.

그때그사람들 (849213)   2021/01/19 A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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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어김없이 새해가 왔네요.
거는 좀 따숩아요?

청춘고고 (3379849)   2020/11/24 A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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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댜는 핑계로 못가고
반복되는 일상에 잊어버려서 미안.

자주는 아니더라도 잊지 않을께

영원한 28살인 친구야

앵왕 (537638)   2020/01/24 A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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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먹은 그림자에 고개 숙이고 울고 있네
본 적도 없는 나 자신을 멍하니 바라 볼 뿐
먼저 간 사람들을 위해 울어다오 기타여
오지 않는 사람의 슬픔은 하늘에 떨어져

가지말라며 몇 번을 외쳐 보아도
색을 잃은 오렌지 잎은 조용하게 흔들며 떨어져
너무 순수한 맘을 가진 그대가
손을 흔들며 저 멀리 사라져
이별을 고하네 サヨナラつま弾く…

그때그사람들 (849213)   2017/02/06 A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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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새해복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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