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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흑월랑[黑月郞] (89622) 2014/01/02 PM 06: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후후 파라님 건강하신것 입니까?'ㅁ'ㅋ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28 AM 02: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파라님 안부차 들려요... paradise77 (311457) 2013/03/17 AM 07: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간만에 마이피 들렸더니 월객랑님 안부글 남긴줄도 모르고
이제야 답글 드리네요~ 죄송함다~^^ 가까운나라 항상?괴씸한 나라, 자판기의 나라 자판에서 좋은 자판기물건 잘 섭렵하고 오셨겠죠? ㅎㅎ농담이구요, 이쁜풍경 많이 담아 오셨을 줄로 믿읍니다 저는 반백숙?라이프 하다가 다시, 루크 (스카이)빼고 워커가 됐네요 제가 원래 계획했던 일을 2단들이 방해하지 말아야 할텐데요...~.~ 2단들 자신들은 자기가 원하는일 하면서 노총각 하고자 하는일을 방해해서 뭘 얻을게 있는지 몰겠읍니다, 저도 해나갈게 많은데 말이죠...ㅠ.ㅜ 2단이 3단을 넘어 4탄이 되고싶어 그러는지...ㅡ,.ㅡ 대한민국도 정치하는 양반님들 선진국은 커녕 어먼 선지국?만 퍼 드시지 마시고 정신들 챙겨서 나라관리 좀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카니스탄, 누클리어로 계속 땡깡피며 누를 끼치는군요..~.~ 핵 확산이 좋을리 없지만, 우리도 부카니스탄 견제용 누클리어를 씨크릿이던 un씨크릿이던 대비를 해야 할것입니다, 한번 나라가 망가지던지 빼앗기면 복구하기가 어려우니 말이죠.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해라~ 살짝 바꿔서, 평화를 원하면 (원하던 원치않던) 전쟁을 대비해라~ 옛말에도 있지만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우리나라 외교는 이미 떨어질때로 떨어지고 망가뜨릴데로 망가뜨린 상태라 외교인지 발교?인지 모를 정도로 엉터리가 됐네요.. ㅡ,.ㅡ 답글이자, 시국이 시국인지라 몇마디 읍조려 봤읍니다~~^^ 흑월랑[黑月郞] (89622) 2013/02/23 AM 12: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파라님 잘 지내시죠....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25 PM 10:4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파라님 메리크리스마스!! paradise77 (311457) 2012/12/26 PM 11: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잘~다녀오시길~~
부럽소잉~~^^ 홈피는 돌보는게 아닌 둘러보는거 아닙니까? ㅗ다르고 ㅜ다른디... 월객랑님 주변엔 좋은분들이 많으니 구지 제가.. ㅎㅎ 글쎄요? 아직 아픈곳은 없지만 2단들땜시롱 그 흔하디흔한? arm보험도 못들었네요 켄서가 생기면 2단들이 치료비 및 복리후생,노후대비책 등을 책임져 주겠지요 자판기의 나라 자판(JAPAN)에서 자판기 많이 이용하고 오시길~~ 방사능은 반사능~! 하고 오세요..ㅋㅋㅋ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2/17 PM 10: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파라님 뿅....ㅎㅎㅎㅎㅎㅎ'ㅁ' 안부글 보다 더 긴 덧글....ㅎㅎ..... paradise77 (311457) 2012/12/25 PM 07:1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반백숙 아닌 반백수가 일하느라 바쁘지도 않으면서 마이피를 확인못해 답장이 늦어져 송구합니다~;;
전의 소소한 커뮤니T 보다 루리웹은 워낙 스케일이 커서 제 추종자들도 어케 못할거 같읍니다 (전번 루리웹 환경 체인지가 저땜시롱? 바낀거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서도 그건 제 5바라고 해두죠 ㅋㅋ) 치아관리엔 머니가 마니 깨지죠 @.,@;; 저도 관리 들어가야 할텐데요... 인사dol로 대충 때울수 있으면 좋으련만... 싸이가 구덩이를 판 동네?인건지 모를 '싸이판'이나, 고양이를 비웃던 강아지가 한마디 투척한 '푸켓'이나, 남자의 피지는 개기름?이라지만 개기름 없는? '피지'나, 콩고물에서 물빠진? '콩고'나, 첫날밤 행사?를 몰라서 철딱서니 없는 신랑신부가 걍 디비져 잤다는 '몰디브'나, 청춘을 다 보낸? 사람들이 "청춘을~ 돌려다오~♪ ♬"라고 한풀이로 외치러 간다는 '나이야~가라~폭포'라든지... 많코 많지만, 외화낭비 말고 울나라 제주도로 원박투일은 섭섭하니 씩스박쎄븐일 정도 좋겠지요 물론 마누라 생기믄요~^.,^ 메리쥐 트라벨? or 허니문 트라벨? 되겠네요... ...허나 마누라 전에 직업이 먼저겠지요... 2단들이 방해만 않한다면요~~^^ 안부글의 답글로 간만에 주접좀 떨어봤읍니다 ㅋㅋㅋ 겁나게? 추운데 원치않는 감기랑 화이팅 하지 마시고 방한무장 잘 하시기 바랍니다~ 메리가 크리스마스고, 해피가 뉴이어 입니다~~(^(oo)^)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26 PM 08: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흐흐 파라님 잘지내시는지요'ㅁ'ㅋ paradise77 (311457) 2012/11/27 AM 03:0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시간내어 안부인사꺼정 다 주시는군요
아리갓또 땡큐베리 감사~~ 서울이 북적북적 대고 사건사고도 많지만 답답한건 기피하는 경향이 강해서 좋아합니다~^^ 답답하다는게 두가지 측면이 있겠네요 출퇴근 지하철과 대중교통, 사람은 답답하게 넘쳐나도 네트웍이 잘 발달되어 세상사는 이야기들을 두루 볼수있고 느낄수있어 서울이 좋고, 한적한 시골은 경치좋고 공기좋아 잠깐의 심신에겐 좋겠지만 주변환경이 낙후되어 교통,통신등의 답답함...그래서 또 도시가 좋은...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문제지만, 머니가 덤비면 일은 설에서 하고 지방에 별장을 지을 여유가 있으면 지어서 가끔 왕래하며 산다면 금상첨화겠군요 요즘 게임기들은 잠재워 놓고 모바일게임에 빠져있네요 팡하고 드래곤이요... 총알만랩에 희귀용으로 16마리 풀업.. 대기실 북새통, 미어터져요 ㅋㅋㅋ 좌청룡 우백호 아닌, 좌전격룡 우연사룡 새끼용2마리 옵숑 기본장착 근디도 불똥 피하다 자꾸 D지는건 un자랑...ㅡ,.ㅡ (다음층, 총알 않나가는 버그좀 잡아주길,총알무시 덥쳐죽는 시추A숑도..) 용용 죽겠지? 아니무니다! 룡룡 빡치지~~^,,^ 언젠가 저도 명작 바하를 버닝하고 싶군요 그전에 게임방을 만들어야 할텐데요... 친한 사이일수록 정치얘긴 않한다지만 정치판이 바뀌긴 바껴야 할거 같읍니다 있는 사람들이야 정치로 재미?를 본다지만, 없는 사람들은 잘못된 정책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ㅠ.ㅜ 이문제 죄로 따진다면 그어떤 세상의 죄보다 클것입니다 먹고 살만하고 여유생기면 어려운사람 둘러봐야 인간이거늘, 하물며 나랏일 하는 양반들이... 염라대왕이 염하는 날짜를 ㅈㄴ땡기기를... 저승사자야~ 퍼뜩n후딱 와서 데려가..ㅋㅋㅋ~^^ 비리 저지르면서 선진국 드립치는 정치인 보면 GA증 스럽습니다. 추잡,치졸하게 나라 말아먹고서도 모잘라 비벼도먹는 개판정치스토린 얘서 끝~^^ 감기는 가끔 왔다가 지 스스로 B져 돌아가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직장생활 취미생활 유유자적 하시고, 건강하게 사는것이 쵝오입니다~ 몇마디 안부 감사~~yo~^^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14 PM 07: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 파라님께서는 언제나 제 계시판에 paradise77 (311457) 2012/11/15 PM 03: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출사라는게 개인사비로 가시는지 일의 연장인지 모르겠사오나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지역향토음식 접하는것도 좋고 신나는? 일인데 추억도 만드시고 사람같이 사시는거 같읍니다 저는 은제쯤 똑딱이를 벗어나 dslr을 겟해서 출사라는것도 해볼까요.. 부럽네요~^^;;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1/04 PM 12: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파라님 항상 깊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paradise77 (311457) 2012/11/04 PM 05: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원래? 방명록엔 한마디만 하는거 아닌감요?
세어보니 마디가 한타스네요! ㅋㅋ^&^ 유머, 개그로 받아주시니 몸이 무거워 몸들바를 몰라 앉아있읍니다 ㅋㅋㅋ 농담이구요, 개그맨이 보면 피식~ 하지도 않을 수준일 겁니다 10중 8,9빼고 한두분 씨익~ 쪼갤수있으면 다행인거겠죠 (쪼개다=살짝미소짖다?! <= 금붕어 아닌 은어) 되도않는 주접이나 견드립 치는것은 마이피에 설명해놨으니 아시죠?! 삭막한 세상에 여유좀 갖자는 것뿐입니다 TV가 바보상자라고는 하나, 가끔 보다 웃지도 못하고 살면 사람사는게 아닐거 같읍니다 루리도 게임때문에 왔지만 정보도 얻고 댓글보고 큭큭 거리고 사람사는거 같아요.. 그 돈꿔준 친구분, 기억 못하는척하는 친구분 진짜친구네요 그런친구 한두분만 만나더래도 인생은 팍팍하지 않겠죠 그런 사람을 친구로 만나는게 다름아닌 행운입니다.. 저는 인생이 살짝아닌 크게 꼬여있읍니다 예전에 큰교회를 다니다 그만둔 뒤로 인생을 조종하려는 사람들이 붙었지요 그사람들이 일을 도와준적도 있었으나 현시점까진 방해하고 장난친게 몇배는 더 많아, 저는 이단들이라고 칭하지요, 솔까 자신을 도와만 준다면 그누가 싫어할까요만 할려는 일을 수단방법 않가리고 방해하니 이단이랄수 밖에요 ㅠ.ㅜ 이단들 정신들 차리고 자신들 할일들이나 하길 바랄뿐이죠 남자야, 직업 - 안정 - 마누라 - 자식순 아니겠읍니까? 세상 살면서 나쁜짓 않하고 살려고 했고, 원래 흑심 사심 없는 단순한넘이구요 그런넘에게 자꾸 어먼거 꾸미고 주입하며 조종하려 하네요 십여년 전부터 벌어진 일 말하자면 한도끝도 없으니 줄일까합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제가 주접 투척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무시로 or 대꾸해주심, 쌩유베리마치 아리갓또 감사~~yo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0/25 PM 08: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ㅠ_) 파라님 잘 지내시죠?..ㅠ_ㅠ;; paradise77 (311457) 2012/10/27 AM 07: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답장이 늦었읍니다
저런, 계획 되었던 일이 수포로 돌아간건가요? 풍선에 바람이 꽉~ 들어찼다가 빠져버리는 그 기분 저도 예전에 겪어봐서 알지요 ㅡ.ㅡ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언제 가시게 될지 모르겠사오나 환충전 잘 해놓으시고 대기 타셔야겠군요 저야 항상 이단 때문에 반백숙은 아니고 반백수라 그저그렇게 딜굴딩굴 잘 지낸답니다 계획한 일만 진행된다면 마누라도 생기는 날이 오겠죠.. 슈렉or 슈렉3촌 5크 닮은 저 말고, 이뿐 마누라 닮은 딸래미를 보고 저승사자에게 끌려가야 할텐디요.. ㅋㅋㅋ 월객랑님이 자판기의 나라 자판(Japan)에 퍼뜩 가실수 있게 살포시 기원해불면서 하루를 시마이 해 보니무니다~ ^..^ 화이~또~ 월객랑[月客郞] (89622) 2012/10/14 PM 06: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파라님 잘 지내시는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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