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Zero (159206)   2017/10/07 PM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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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흥 와 규가스 먹었으니 샘샘임

절대 진거 아님!! 아님!!!!!!!!!!!!!!!!!

雪影 (321388)   2017/10/07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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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거 드셨으니 샘샘!!! ㅋㅋㅋㅋㅋ

킵고잉★ (163075)   2017/10/07 AM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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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귀여운 설타쿠님 추석 잘보냈어요?

누나 나 용돈 점

雪影 (321388)   2017/10/07 PM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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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 마이피에 글 남기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말을 잘 못해서 뭐라고 적어야 할지 난감한데..
제가 사건사고 소식이 늦고 잘 몰라서 얼마 전에 올리신 글의 댓글들을 보고서 해당 사건을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다-로만 알고 어느 분인지는 몰랐다가 댓글 보고 알았어요.)
이후 대처도 그렇고 댓글만 봐도 정말 이해 안 되는 분이라고 느꼈던지라.. 이후 제 마이피에는 오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Hawaiian (507317)   2017/10/03 P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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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연휴인데 아프시군요;; 얼른 낫고 월영이랑 아옹다옹 재밌게 보낼 수 있길 바라봅니다. :D

雪影 (321388)   2017/10/04 AM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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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D
아픈 건 많이 나아서 며칠 뒤면 월영이 장난감을 열심히 흔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Fluffy♥ (962919)   2017/10/02 AM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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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하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3

雪影 (321388)   2017/10/03 A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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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피님도 항상 행복하시고 연휴 잘 보내세요! :D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30 A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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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작이네요~!! 전 토욜 오전 출근, 2일날 출근, 7일날 오전 출근이라 ㅋㅋ

그래도 많이 쉬니 좋아용!! 추석 잘 보내세요 ㅎㅎ

雪影 (321388)   2017/10/01 A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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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다 나으셔서 다행이에요 ㅎㅎ
추석 연휴 숙식이랑 즐겁게 잘 보내세용!

한주리 (124384)   2017/09/27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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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 왤케 이쁜가요
아침부터 미묘 월영이 사진보고 힐링되서 갑니다(ღˇ◡ˇ*)♡

雪影 (321388)   2017/09/27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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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월영일 보고 또 보고 다시 확인해봐도 진짜 너무 예쁜 거 같아요 //ㅁ// 헤헤헷~
힐링되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킵고잉★ (163075)   2017/09/24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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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배달왔습니다.
주문하신 아웃백 토마호크스테이크 2인분, 도미노피자 치즈베이컨 라지사이즈와 콜라 1.5L
롯데리아 한우버거 세트와 양념감자, BHC 스프링글 양념후라이드까지... 아 그리고 설빙 팥빙수도 여기 있구요.

집에 무슨 잔치가 있으신가봐요?
아 혼자서 드실거라구요? 어... 음... '_' 그럼 맛있게 드세요; (꾸벅)

雪影 (321388)   2017/09/25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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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 저 혼자 못 먹어요!!!!!!!!!
먹다가 배터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테이크는 다 먹을 수 있습니다! +ㅁ+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30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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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제가 다 먹지요!!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22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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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거의 다 나아써요~~ 근데 콧물은 아직도 풀어도 풀어도 재충전 됨 ㅋ

雪影 (321388)   2017/09/2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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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그러면 머리 띵하고 코도 아프고 숨쉬기 힘들잖아요 ;ㅅ;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22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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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돈 아니에요~~ 이제 거의 다 나아가지고 어? 코가 좀 막힌거 같은데? 하고 흥~!! 하고 풀면

다시 뻥~~!! ㅋㅋ

雪影 (321388)   2017/09/22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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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킵고잉★ (163075)   2017/09/16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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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오빠가 인사왔어요.
주말오빠(주말에 말거는 오빠)로 설영님과 인사나누며 지낸게 벌써 2년이 넘은것 같은데
시간이란게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요즘은 투잡뛰며 주말에도 해주세요 알바일을 하니까
그냥 주일오빠라고 불러줘요 (주말에 일하는 오빠) 아님 해주세요 오빠라던가.. (음? 이상한가)

맑은 가을날씨처럼 설영님 마음도 귀여운 월영이의 마음도 항상 화창했으면 좋겠네요.
주말 잘보내요 :3

雪影 (321388)   2017/09/18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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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나 됐나요? 으아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주말에도 일을 하시면 많이 피곤하실 텐데;;
밥이랑 잘 챙겨드시고 몸에 좋은 것도 좀 드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월요일 힘내세요~

킵고잉★ (163075)   2017/08/07 A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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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빠 오랜만에 다녀감... 도장 꽝!

더운여름에 몸관리 잘해요~ 아프지 말고

雪影 (321388)   2017/08/09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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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어서 고생하다가 지금은 냉방병 때문인지 계속 멍해요 ^^;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