킵고잉★ (163075)   2017/09/24 PM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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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배달왔습니다.
주문하신 아웃백 토마호크스테이크 2인분, 도미노피자 치즈베이컨 라지사이즈와 콜라 1.5L
롯데리아 한우버거 세트와 양념감자, BHC 스프링글 양념후라이드까지... 아 그리고 설빙 팥빙수도 여기 있구요.

집에 무슨 잔치가 있으신가봐요?
아 혼자서 드실거라구요? 어... 음... '_' 그럼 맛있게 드세요; (꾸벅)

雪影 (321388)   2017/09/25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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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 저 혼자 못 먹어요!!!!!!!!!
먹다가 배터지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스테이크는 다 먹을 수 있습니다! +ㅁ+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30 AM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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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제가 다 먹지요!!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22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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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거의 다 나아써요~~ 근데 콧물은 아직도 풀어도 풀어도 재충전 됨 ㅋ

雪影 (321388)   2017/09/22 P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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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그러면 머리 띵하고 코도 아프고 숨쉬기 힘들잖아요 ;ㅅ;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9/22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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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돈 아니에요~~ 이제 거의 다 나아가지고 어? 코가 좀 막힌거 같은데? 하고 흥~!! 하고 풀면

다시 뻥~~!! ㅋㅋ

雪影 (321388)   2017/09/22 P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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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요!

킵고잉★ (163075)   2017/09/16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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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오빠가 인사왔어요.
주말오빠(주말에 말거는 오빠)로 설영님과 인사나누며 지낸게 벌써 2년이 넘은것 같은데
시간이란게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요즘은 투잡뛰며 주말에도 해주세요 알바일을 하니까
그냥 주일오빠라고 불러줘요 (주말에 일하는 오빠) 아님 해주세요 오빠라던가.. (음? 이상한가)

맑은 가을날씨처럼 설영님 마음도 귀여운 월영이의 마음도 항상 화창했으면 좋겠네요.
주말 잘보내요 :3

雪影 (321388)   2017/09/18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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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나 됐나요? 으아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주말에도 일을 하시면 많이 피곤하실 텐데;;
밥이랑 잘 챙겨드시고 몸에 좋은 것도 좀 드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월요일 힘내세요~

킵고잉★ (163075)   2017/08/07 AM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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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빠 오랜만에 다녀감... 도장 꽝!

더운여름에 몸관리 잘해요~ 아프지 말고

雪影 (321388)   2017/08/09 PM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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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먹어서 고생하다가 지금은 냉방병 때문인지 계속 멍해요 ^^;
더위 조심하세요~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7/19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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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가 잘 익었으면... 월영아 물어~!! 냠냠~!! ㅋㅋㅋ

雪影 (321388)   2017/07/20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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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익어서 월영이가 냠냠하면 탈나요!
화상연고 열심히 바르는 중이라 냠냠하면 맛없습니당 ㅋㅋㅋ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7/14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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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따 와써용~??

雪影 (321388)   2017/07/14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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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갔다 왔어용 ㅋㅋㅋ 엄청 타서 왔어용 ㅋㅋㅋㅋㅋㅋ

별빛새벽 (152861)   2017/06/28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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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무슨 일이 생기셨나 보군요...
잘 해결 되길 바라겠습니다

雪影 (321388)   2017/06/30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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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킵고잉★ (163075)   2017/06/25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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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빠 왔다가 남동생얘기 써놓은 거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어느집에나 사고쟁이가 꼭 하나씩은 있게 마련인데, 부끄럽지만 그게 우리집에서는 나 거등... //_//
그래도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는 雪影님이 되시길 바라요.. 설누나 화이팅!!

雪影 (321388)   2017/06/28 A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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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 좀 힘들지만..
넹 화이팅입니다.

킵고잉★ (163075)   2017/06/09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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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말오빠 돌아왔다.
난 요즘 니어PC판을 할 시간이 없네?

암튼 마이피시즌3 준비하고 앞으로도 내 구박에 긴장하셈!

雪影 (321388)   2017/06/10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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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구박하면 도망갑니당!
(도망갈 곳이 없어서 문제긴 하지만요 또르릉)

많이 바쁘신가 봐염;ㅅ;?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7/06/08 P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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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이이잌~~~ 숙식아 아빠를 구해줘~!!

雪影 (321388)   2017/06/08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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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크크크크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