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치프 (1487043)   2015/06/26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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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흐만 아깜 나이트 재밌으신가요!!
ㅋㅋ 그저 부럽습니다 ㅠ

雪影 (321388)   2015/06/26 A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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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치하는데 시간 다 보내서 진짜 잠깐만 해봤는데
제 뱃맨은 폼은 있는대로 다 잡는데 길치 방향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뱃맨 시리즈가 첨이라 좀 헤매고 있는데 아직 초반이라 그런가... 뭘 몰라서 그런가.. 잼나긴 해요!!
아직까지는 네모네모만 눌러도 퍽퍽 잘 패서 좋습니다. =ㅁ=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26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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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 psn 프로필 배트맨 간지!!

아 나도 살까... 7월에 pc 업글하면 배트맨 돌릴수 있을꺼 같은데

pc로 살지 플4로 살지 고민이네염

雪影 (321388)   2015/06/26 A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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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배트맨은 길치에 방향치입니다.
폼 잡고 길을 헤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c 업글이라니..부자!! 부자님이다!!!!!!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26 A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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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비 100만원!! 쿠오아아아아아아아아아!!

7월을 위해 1년을 산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雪影 (321388)   2015/06/26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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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부자님!!!!!!!!!!!!!!!!!!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24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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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나중에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

雪影 (321388)   2015/06/24 P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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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저도 후다닥 달려야겠습니다!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24 P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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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맨도 사시다니!! 부자당!!

그나저나 요즘 저는 드퀘 시들... 30렙인데 급 어려워져서 시무룩...

퀘스트 전부 다 깼는데 ㅜㅜ 팔고 뱃맨 사야하나...

雪影 (321388)   2015/06/24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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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많이 어렵나요? 제가 곧 30이라서 크흑....
퀘스트는 좀 밀려있어요.

뱃맨은 트레일러보고 반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겨우 질렀어요 ㅎㅎ...

별빛새벽 (152861)   2015/06/24 PM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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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분당 갈 일이 잦네요 ㅋㅋ
이번 주 주말에도 일 때문에 분당갑니다~! ㅋ
가면 또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봐야 겠음! *_*
더운데 물 많이 드세요~!!

雪影 (321388)   2015/06/24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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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마다 출근도장 찍으시는 듯 ㅋㅋㅋㅋㅋ
맛난 거 많이 드세요~~
저는 역 주변에 생긴 시카고피자앤펍에 가보려고요!! +ㅁ+
별빛새벽님도 더위 조심하시고 물 많이 드세용~!!

악당[akdang0] (507260)   2015/06/24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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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넘어서 택배 도착할듯 하네요...
그러나 현실은 회사라는 ㅠㅠ;

이거 재밌을려나 몰라요~ 저는 처음 하는거라서 ㅋㅋㅋ

雪影 (321388)   2015/06/24 PM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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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2에서 플4로 넘어와 처음인지라 재미는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트레일러보고 어머 이건 사야해!! 해서 질렀어요!

그런데 택배가 아직입니다 흐어어어어어어엉ㅇ어어엉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5/06/24 AM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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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집에 익숙해지더니 우리 주인님은 소파에서 손톱을손질중이시네요 .... ㅡㅡ;;

雪影 (321388)   2015/06/24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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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파가....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파는 이제 주인님이 차지했군요..

[봉봉]카이[띵구] (27259)   2015/06/24 A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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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입니다
살려주세요
잘못했습니다
머리 이뻐요
왠지 사과글 안남기면 여름 하늘에서 우박 맞을 거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雪影 (321388)   2015/06/24 A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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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ㅋㅋㅋ 아니 왜 사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 하늘에서 우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봉]카이[띵구] (27259)   2015/06/24 A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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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위한 발악입니다 헤헤?
근데 요즘엔 월영인 뭐하고 지내나요
안부 좀...

雪影 (321388)   2015/06/24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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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ㅎㅎ
날이 더워지니까 월영이도 늘어지고 있어요.
시원한 곳에서 발라당 누워있다가 좀 차갑다 싶으면 집사에게 옵니다 ㅋ

비모 Grimmy (110354)   2015/06/23 A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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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댐 늦음
이 분노로 라면을 끓이네요 께헤헤헤헷

雪影 (321388)   2015/06/23 A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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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맛있게 드세요!!
그리고 잊어버리시면 됩니다 헤헷~

keep_Going (163075)   2015/06/21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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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설집사님께 좋은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쿰척쿰척)

雪影 (321388)   2015/06/22 A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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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좋은 말씀.. ㄷㄷㄷ
바쁜 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