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akdang0] (507260)   2015/06/15 PM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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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무릎에 있을때는~
제가 강제로 발톱깎거나 발이 너무 더러워서 핑크젤리 닦아 줄 때 빼고는 없어요 ㅋㅋㅋㅋ

雪影 (321388)   2015/06/15 PM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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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 올라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5/06/15 A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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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님 저도 어제부로 집사가되었네요 근데 우리주인님(응?)은 제가일하는곳(자동차정비)에서 손님차 엔진룸에있던녀석 대리고왔는데역시 밖에서 자란 애라서 그런가 집에대려와도 계속 울기만하는군여 그러다 지치면 밥좀 먹는 ㅋㅋ 여튼 새벽에 잼도 못자고 이러고있습니다 또르르

雪影 (321388)   2015/06/15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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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집사 되신 거 축하드려요!!! ㅎㅎ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겁니다. 시간 좀 지나면 적응해서 괜찮을 거예요!!

당분간 잠을 못 주무실 듯. 또르르...

ShangriLa♡ (108836)   2015/06/14 PM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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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벅지라니 음란한 고냥이

雪影 (321388)   2015/06/14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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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는 음란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ngriLa♡ (108836)   2015/06/14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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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얘가 지 입으로 음란하다고 안합니다

전 제외

keep_Going (163075)   2015/06/14 A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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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오빠 왔드아

배고파~ 밥줘영

雪影 (321388)   2015/06/14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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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면 점심도 드셨겠네요 ㅋㅋㅋ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5/06/12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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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설영님은 어느새 편의점에가서 아이튠카드를 사고 코드를 입력하고있는 자신을 볼겁니다 !! ㅋㅋㅋ

雪影 (321388)   2015/06/13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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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겜을 질러서 과금은 패스!!입니다.
통장이 울고 있어요 ㅠㅁ ㅠ

ShangriLa♡ (108836)   2015/06/12 P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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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오따꾸

雪影 (321388)   2015/06/12 PM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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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자유인강산에님은 오따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angriLa♡ (108836)   2015/06/12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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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예외라고 안 했습니다. 히잌 더블피스 오덕후들

雪影 (321388)   2015/06/12 P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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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샹구님도 오따쿠면서!!!!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12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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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좀 아니네요. (정색)

불금 보내시라능! 전 드퀘의 세계로 빠질꺼라능! 기가! 데인!

雪影 (321388)   2015/06/12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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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잌 오따쿠!!!!!!!!!!!!!!!!!!!
더쿠더쿠한 불금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12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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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빠른 반응 ㅋㅋ 근데 진짜 더쿠라고 내세울게 없음용...

전... 오따꾸 자격 박탈이에요... 전 아무것도 아니에요 흑...

건프라도 접었고... 머... 애니만 아주 쪼끔 보고 흑흑...

雪影 (321388)   2015/06/12 P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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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덕후스럽지는 않네요.
요즘 애니도 안 보고.. 건프라도 없어요. 또르르..
가끔 폰 들고 잠깐 겜 하는 게 전부인데....
전 더쿠 자격이 없어요 흐어어엉;ㅁ;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5/06/12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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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서 제가 오따꾸입니까! (정색)

전 완전 노마르~ 한 오토코라능!

雪影 (321388)   2015/06/12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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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아니 이 분이 어디서 거짓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면 나쁜 어른입니다!!!!!

ShangriLa♡ (108836)   2015/06/12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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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삼촌도 많이 외로우신가보군요.

올라가서 한번 할짝할짝 해 드려야하는데.

雪影 (321388)   2015/06/12 PM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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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장미 줄 남자를 찾으신다니...;ㅅ;
샹구님이 고잉님 위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