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ngriLa♡ (108836)   2014/12/10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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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가 낚였구나

雪影 (321388)   2014/12/10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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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딱팔딱

밥상 (22995)   2014/12/09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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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플4 사러가요!!!

친추드릴께요 ㅎ

雪影 (321388)   2014/12/10 A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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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플4 지르시는군요!!!!
축하드려요 ㅎㅎ

별빛새벽 (152861)   2014/12/09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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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최곱니다!!
아프지 마세요!!

雪影 (321388)   2014/12/09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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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사히 넘기나 했는데 이러네요. 방심했나봐요 ㅎㅎ;;
당분간 조심조심 무리하지 않으려구요!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12/09 AM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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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보다는 개파인데 루리웹만 들어오면.....ㅠㅠㅠ
어휴 냥이웹ㅋㅋㅋㅋㅋ

월영이가 체중이 많이 나가는 편인가요? 토실토실함

雪影 (321388)   2014/12/09 AM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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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양이도 좋아하고 개도 좋아하는데 루리웹은 냥덕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지인들이 놀러오면 월영이 작다고 자기네 냥이들보다 가볍다고 그래요.
제가 보기엔 적당히 토실토실한 거 같아요 헤헤헷

ShangriLa♡ (108836)   2014/12/09 A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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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집사들 ㅉㅉ

雪影 (321388)   2014/12/09 A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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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집사♥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4/12/08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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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무슨 운명요? ㅋㅋ

雪影 (321388)   2014/12/08 PM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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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릉그릉의 노예면서 꼬냥이에게 잠도 내줘야 하는... 그런 집사의 운명이요.
자유인강산에님은 담요도 덤으로.....크흑...
새 이불을 사줘야 하는 집사의 운명!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4/12/08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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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새이불... 그나마 광장시장 가가꼬 5만 몇천원짜리 비싸다고 나갈라카니까

얼마 원하냐 불러보라고 하셔서... 굉장히 소심하게 4... 만원?! 하니까 콜! 해주시던 ㅋㅋ

근데 새이불 덮으니 저도 좋고 냥이들도 막 품속에 들어와서 좋긴해요 헤헤

雪影 (321388)   2014/12/08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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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식이 계획에 완전히 넘어가셨당!!!!

5만원 넘는 걸 4만원에 득하셨다니!! 집사....아니 아빠의 힘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4/12/08 AM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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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서울 오셨군요! 다 제가 있는곳이랑 가까운곳에...

헐!! 마카롱 나눔하셨군요! 일주일이 지나서 알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雪影 (321388)   2014/12/08 A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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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거의 서울로 잡는지라 가는 곳이 좀 정해져 있어요 ㅎㅎ
친구랑 약속 잡으면 99% 서울...=ㅁ=;;

아 마카롱 이제야 보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토닥토닥;ㅁ;

자유인강산에 (570702)   2014/12/08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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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ShangriLa♡ (108836)   2014/12/08 AM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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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집사같으니라고

雪影 (321388)   2014/12/08 A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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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팸 가지고 부르주아라니!!

ShangriLa♡ (108836)   2014/12/08 AM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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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에게 스팸은 부르주아임.

난 스팸살 돈이 없어서 마카롱 밖에 못 먹고 사는데.

雪影 (321388)   2014/12/08 AM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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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후... 샹구님은 갑후........
마카롱을 먹고 사는 샹구님은 갑후...

ShangriLa♡ (108836)   2014/12/08 A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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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밖에 못 먹는데 무슨 갑후...

雪影 (321388)   2014/12/08 A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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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비싸요...

ShangriLa♡ (108836)   2014/12/08 AM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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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구라치기 힘드네

keep_Going (163075)   2014/12/07 PM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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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우주정복이라니

왜 미스코리아가 아니죠?

雪影 (321388)   2014/12/08 AM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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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괴물들과 싸우는 꿈을 꾸고 나서부터 우주정복이 되었습니다!! ㅎㅎ

ShangriLa♡ (108836)   2014/12/05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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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설이는 너무 시크해서
오라고 해도 안옴.

雪影 (321388)   2014/12/05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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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시크한 멍뭉이!!!!
월영이는 기분 좋으면 달려와요!

ShangriLa♡ (108836)   2014/12/05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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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설이는....먹을 거 안주면 안옴

雪影 (321388)   2014/12/06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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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ㅡㅁ ㅡ 설이는 그럼 언제 오나요..

ShangriLa♡ (108836)   2014/12/06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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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쉬울 때 옴.

雪影 (321388)   2014/12/06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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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