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새벽 (152861)   2014/09/16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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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월영월영한 하루 보내시길!! ㅋㅋ

플스4 언젠간 저도 살거임 ㅠㅠ 볼때마다 부럽습니다 ㅋ

雪影 (321388)   2014/09/16 PM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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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월영한 하루!! 면 좋을텐데 부동산에서 고생을...^^;;
플4 꼭 사세요!!
우리 모두 플4! ㅎㅎㅎㅎㅎ

스타 로드 (365780)   2014/09/16 AM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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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ㅎ

雪影 (321388)   2014/09/16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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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친추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수락은 못했습니다 ㅎㅎ;

SET FIRE (153276)   2014/09/09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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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명록이만 남기고 친추를 안누르고 갔군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친추 드려요~

雪影 (321388)   2014/09/09 P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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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셨군요 ㅎㅎ
친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악사당연의 (311358)   2014/09/08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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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잘 보내시옵소서. 본체님께 전달

雪影 (321388)   2014/09/08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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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당연의님께서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칰한 한가위 되세요!
본체는 짐 안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311358)   2014/09/08 PM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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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님 맛난거 드시러 가셨나 ㅋㅋ

雪影 (321388)   2014/09/08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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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피해서 이리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심심하면 동생한테 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악사당연의 (311358)   2014/09/08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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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양이는 본인이 놀고싶을때만 오는 존재인가요 ㅋㅋㅋ

雪影 (321388)   2014/09/08 PM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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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 지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가 귀찮을 땐 어딘가 숨어버려요.

악사당연의 (311358)   2014/09/08 PM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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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겐 따뜻하게찌...

雪影 (321388)   2014/09/08 P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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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요~
본체는 제꺼! ㅡㅠㅡ

악사당연의 (311358)   2014/09/08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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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욕심쟁이

걸스데이 (124384)   2014/09/08 A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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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와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오^

雪影 (321388)   2014/09/08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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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걸스데이님께서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되세요~*

ShangriLa♡ (108836)   2014/09/07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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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석 추석 잘 보내시고

살아서 뵙시다. 크흑 벌써부터 친척들의 극딜이 들어온다

雪影 (321388)   2014/09/07 A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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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저는 집에서 배 터지게 먹으면서 뒹굴뒹굴 굴러다닐 계획입니다. ㅎㅎ
추석 잘 보내시고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살아서 돌아오세요!!

별빛새벽 (152861)   2014/09/06 PM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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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이랑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雪影 (321388)   2014/09/06 PM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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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별빛새벽님께서도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