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Zero (325144)   2008/10/13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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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친구 신청했습니다.

평소에 마이피 재밌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카엘라 (368241)   2008/10/14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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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번 거절당하면 다시 신청하기 쉽지 않을텐데.. 놀랐습니다..^^ㅋ
자주 놀러와주시고 친구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청 감사히 받겠습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10/14 P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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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9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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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님 동숲 아직도 가지고 계세요?
그러잖아도 이벤할때 카엘라님 생각나서 초대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젠 카엘라님 아시는분도 안계실거같고
카엘라님이 쑥쓰러워할거 같아서리~
초대할까..말까..이러다 말았어요~~~~ㅋㅋㅋ
담에 이벤하면 꼭 초대할께요~~~~~~~~~^

카엘라 (368241)   2008/10/09 P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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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숲!! 당연히 소장하고 있지욥+_+!! 귀여운 동물 친구들을 어찌 멀리 떠나보내리요~~
다만 안 켠지 어언...(먼산) 온통 잡초밭이 분명할 터!;(애들도 이사 많이 갔겠다;)
헤헤~ 담에 이벤하시면 부탁해용^0^ (모르는 분이 계셔도, 맨손님이 계시니까 만사 OK!!)

아시오 (165721)   2008/10/09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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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님 덧글로 미뤄보아 안 좋은 일이 있으신게 아닌가 걱정이 드네요..

안 좋은 일이 있으시더라도 그 상황에만 안주하지는 마시고 기운 내셔서 다른 일에

매진해 보셨으면 하네요..

안 좋은 일들은 곱씹고 되뇌일수록 더 안 좋게 느껴지고 크게만 느껴진다고 합니다.

괜시리 눈치없이 구는건 아닌가 싶어 웬지 덧글 달면서도 걱정이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ω^

카엘라 (368241)   2008/10/09 P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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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특별히 안좋은일이 생겨서 그런게 아니고, 일정에 치이다보니 심신이 너무 피로해서 쉬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했거든요..;ㅅ; 저번주에 좀 쉬는 날을 보내고났더니 괜히 더 힘들더라구요. 여유를 좀 만끽하고 싶었어요~
이제 계속 이런 일정을 소화해야 할텐데, 체력도 걱정되고 앞으로가 좀 막막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잘 보내려 다짐을!!(불끈)
염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0^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8 PM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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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카엘라님~~~~^^;
무슨일 있으셔요? 에궁 겜할시간도 없으면 어쩐데요..
언능 기운내시고 주말에라도 시간내셔서 가까운 근교라도
나가보세요~기분전환 될거예요~~~~~^^;

카엘라 (368241)   2008/10/09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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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일까지만 애쓰면 쉴 수 있는 시간이 나서 견딜 수 있어요+_+!
어제까지가 좀 힘들었어요.(웃음)
아무리 바빠도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게 참 중요한거 같아요.
주말에 정말 잠시 바람이라도 쐬어야 할듯...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ㅅ;

루이지맨손 (47490)   2008/10/07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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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안녕하세요~~~~
올리신글 네이버 넘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눈물흘리고 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10/08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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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ㅋㅋㅋ
앞으로도 재미있는거 보면 냅다 퍼와야겠어요.
맨손님 눈에서 눈물이 쏙~ 빠져나오도록~~~ +_+

루이지맨손 (47490)   2008/09/3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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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저왔어여~~~~~~발자국 찍고 가겼네요~~ㅋㅋ
오늘날씨는 넘 좋아요 여행가고시퍼요~~~~~~~~~~~~~@@
요즘은 게임이 별루 땡기는것두 없구 겜 불감증인가봐요~ㅠㅠ

카엘라 (368241)   2008/09/30 PM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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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손님 마이피에 발자국 콩콩 찍고 왔어요~ 아~주 중요한 내용을 남기고 왔지욥^^ㅋ
오늘 정말 날씨가 예술로 좋아서 저도 막 놀러가고 싶더라구요..ㅠㅜ
이제 점점 더 추워질텐데.. 그럼 얼음이 되어버려서 놀러가지도 못할텐데!!(응?)
그나저나, 겜 불감증이라니..ㅠㅜ 진삼5가 나오면 함께 게임라이프를 불살라봐요!!+_+
불감증엔 단순한 게임이 제일이랍니다~~^0^

아시오 (165721)   2008/09/29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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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부쩍 차가워지는 기분입니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도 슬슬 겨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듯 하고..

카엘라님도 갑작스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ω^/

카엘라 (368241)   2008/09/29 P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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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워낙 잘 타서 그런지.. 벌써 사무실에 있다보면 손이 퍼렇게 질리네요..;ㅅ;
힘든 계절이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차가운 몸이 더 식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법으로 잘 보온해야겠어요.
아시오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영양보충 많이 하셔서 건강한 매일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9 PM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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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저는 아시오님이랑 카엘라님이 친구등록되있는줄 알았어요...ㅋㅋ

카엘라 (368241)   2008/09/30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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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순위에 항상 아시오님이 계셔서 놀러가는데 불편이 없다보니, 친구추가요청 안한지도 몰랐네요..핫핫;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9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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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보내셨어요?..청소만 열심히 하신거예요?
청소만하고 주말을 보내기엔 좀 아까운거 같아요
좋은사람이랑 데이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꼬맹이랑 공원가서 자전거 타고 놀았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욤~~~~~~~~~~

카엘라 (368241)   2008/09/29 P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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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도 하고 게임도 하고 잠도 자고 푹 쉬었어요~~ㅋ
전 저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참 좋아라해서..^^!(원체 비실거려서; 체력 보충도 해야 하구요!)
데이트는 주중에 할 거 같아요. 흣흣~
그나저나 공원에서 자전거라니~~! 애기가 너무 좋아했을 것 같아요~~
따님하고 잘 놀아주시고.. 멋진 엄마 맨손님!^^*
맨손님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셔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7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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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우째 주말에는 꼭 여길오게되네요~~ㅎㅎㅎㅎ
친구분들이 한분씩 늘어나는거 같아요~^^; 좋은현상~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감기조심하세요~~옷을 두텁게 입고 다니세요~^^

카엘라 (368241)   2008/09/29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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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없는 주말에 놀러오시는거에요..ㅋㅋ 저 있을때 오셔요^^ㅋ
주말에 대대적인 방청소를 했더니, 방이 훤해졌어요~
이젠 잘 유지시켜야지..(1년이나 갈지!;)
너무 추워요.. 사무실도 추워..ㅠㅜ 맨손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ㅅ;

루이지맨손 (47490)   2008/09/23 A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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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왔다가....


걍~~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건하루되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엘라 (368241)   2008/09/24 AM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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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핫;; 그냥 안 가시고 발자국 찍어놓고 가셨네요^^
기쁜 마음으로 발자국에 덧칠합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