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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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47490)   2008/06/24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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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미 만땅 즐거운일 만땅 하세요~~^^;

카엘라 (368241)   2008/07/01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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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셔서 등장했습니닷..호홋;;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6 P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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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방명록엔 거의 루이지글로 도배를하다보니
벌레가 넘 많아요....ㅋㅋ
그래서 이쁜 장미로 바꿨답니다....^^

루이지맨손 (47490)   2008/06/22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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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안먹혀서 춤이라도 추면 나타나실라나..ㅋㅋㅋ

카엘라 (368241)   2008/07/01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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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안온 사이에 글들을 남겨주셨네요..;ㅅ;!!!

silfer (299075)   2008/06/15 PM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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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날씨가 너무 더워요 ㅠㅜ...
주말에 사람들이 도서관에 오는데 책을보러 오는것이 아니고
에어콘 바람 쐬러 오는것 같아서 힘들어요 ><!
(참고로 전 도서관에서 근무라는!!)
키엘라님도 더위 조심하셔요~!

카엘라 (368241)   2008/09/11 PM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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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어째서 답글을 빼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화면을 죽 내리다가 허전해서 보니..^^;
도서관에서 근무하시면, 정말 원없이 책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서량도 저절로 증가할듯..^^
전 어릴때엔 참 독서를 좋아했는데, 요샌 한달에 책 한권 보기도 쉽지가 않네요;
게임이라는 취미 때문에..(<-)
으으.. 책을 많이 읽고 싶어요..ㅠㅜ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3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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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셨네요...^^
요즘은 마이피도 뜸하신거 같아요
무슨일 있으신거 아니죠? 예를들어 남친과 싸웠다던지...ㅋㅋㅋ
오늘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8/06/13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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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멋! 아무 일 없어요ㅋㅋ 남자친구랑도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구요^^~
단지 가끔 쏟아지는 글쓰기에 대한 귀차니즘이.. 흐흣;;
그래도 오늘은 열심히 올리고 있답니닷+_+(삘 받는 날은 팍팍!)
루이지맨손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6/11 P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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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녀가셨네요..^^
저두 할겜이 없어 빈둥거리고 있어요
예전거 찾아보면 있겠지만 손이 가질 않네요.
플스겜 잼난거 나오면 잽싸게 내가하고 알려드릴께요...ㅋㅋㅋ
오늘 무지 더워요 더위조심하세요...^^;

카엘라 (368241)   2008/06/11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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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너무 덥네요.. 헥헥;
루이지맨손님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6/09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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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요즘 잘 안보이시네요.
그사이 벌레들이 많이 생겼네요...ㅋㅋㅋㅋ
웅~~~그런데 요즘 게임이 제미가 없어요...ㅜㅜ
동숲도 질리고 할만한것도 없고..아궁...-.-
뜬금없이 왔다가 헛고리하고 돌아갑니다...^^

카엘라 (368241)   2008/06/11 P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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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벌레 너무 많은데요?ㅋㅋㅋㅋㅋㅋ 모니터에 저절로 손이 갑니다^^ㅋㅋ
전 요새 갑자기 에리의 아틀리에를 하고 있어요.(PC게임) (아시오님 마이피 글 보고 급 땡겨서^^;;;)
플스 게임은 잠시 접고 있습니다.
흑흑. 플스쪽도 열심히 플레이해서 엔딩보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 인데 말이죠~
근데 가끔 PC게임 하는것도 불감증에 좋은 것 같아요^^(심즈도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보니 정말, 재미있는 게임 안나오려나요..;ㅅ;
나오면 제일 먼저 저한테 귀뜸해주시기에욧^^!

루이지맨손 (47490)   2008/06/03 A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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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오늘은 지가먼저 방문해보아요...^^
날씨도 오락가락하는게 기분이 꿀꿀해지기 딱 좋은날이네요.
오늘하루도 해피한 하루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8/06/03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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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 루이지맨손님!!!
오늘은 그래도 아직 비 없이 잠잠하네요. 어제는 예술로 오락가락이더니;;
행복한 하루가 되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지..OTL

루이지맨손 (47490)   2008/06/02 PM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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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잠과함께한 주말 잘보내셨군요...^^(잠이최고)
저는 하루종일 인터넷했어요. 어수선한 정국을 걱정하며...ㅋㅋ

카엘라 (368241)   2008/06/03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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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헤롱거렸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좋네요^^ 날씨도 시원하고!
아침마다 뉴스를 틀어놓는데, 뉴스 내용들이 참... 답답합니다.
쇠고기 30개월 소에 대한 1년의 유예기간이라.... 그냥 안 들어왔으면 좋겠는데.(..)

루이지맨손 (47490)   2008/05/30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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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다녀갔네요..^^
저 오늘 꼬맹이 학교 봉사활동갔다가 이제왔어요
마미캅..ㅋㅋ 순찰
그런데 매일 방문자수가 엄청많군요...^^;부러워요.
오늘하루도 즐거운하루되세요...^^

카엘라 (368241)   2008/05/31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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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세상이 숭숭하니, 봉사활동이 더욱 빛을 발하네요..;ㅅ; 멋진 엄마셔요!^^*
방문자수..^^;; 방문자수보다는, 댓글이 관심의 표현같아서.. 저는 글 남겨주시는 분들이 더 감사하답니다~^^
그래서 그 중 루이지맨손님은 제게 최고의 사랑을 받고 계시...(그만햇!;)
오늘부터 내일까지 컴은 휴가!(진짜~로ㅋㅋ)
월욜에 뵈어요. 좋은 하루하루 보내셔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5/29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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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저왔어여...^^;
꼬맹이댈고 지금집에왔어요.급 된장찌게 먹구싶어졌어요..^^
아~요즘 겜 불감증인가봐요...ㅠㅠ 대박 겜이 안터져줘서그런지...
할만한것두 없어요..동숲 초기에 잼나게했는데 거의 클리어?한거같아요 살짝 잼없음.ㅋㅋ

카엘라 (368241)   2008/05/29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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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늦은 점심 맛있게 하셨나요?
아 게임 불감증.. 그거 정말 괴로운데..
이럴 때 대박 하나 터져주면 참 좋은데요... 저도 올초에 게임 불감증때문에 스트레스를 풀길이 없어서 막 힘들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에 재미난 게임 쏟아져나와서 지금까지 불감증 없이 잘 놀고 있지만요.
동숲은 굉장히 오래 재밌게 즐기신것 같아요^^ 전 시들한지 꽤 되어서, 요새 30분 정도 밖에 안하는데~
DS로 또 재밌는거 나와야 하는데 말이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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