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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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20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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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귀농 애니 논논비요리는 추천한다능!! 냥파~스

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19 P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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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럼 사랑과 우정의 애니 어나더를 봐보라능..

바루사 (40859)   2016/06/19 PM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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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번엔 믿을 수 있는것이냐능...? -_ - 일단 학교 생활을 다 본 후 보겠다능. 아직까지는 '쓰르라미 울적에'만큼의 충격은 없는 터라 재미있게 보고 있다능. 현재 4화(은색 짧은 머리에 검스 가터벨트(헑헑) 여자아이 에피소드)까지 봤다능.

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19 A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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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 다보면 귀농애니인 쓰르라미 울적에를 보라능!!

바루사 (40859)   2016/06/19 A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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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다 이 악마야!

'쓰르라미 울적에'는 이미 봤다능... ㅠㅠ 으... 상상하기 싫다능.. ㅠㅠ 그거 보면 기분이 굉장히 헬이라능.

月요일 소년 (1161707)   2016/06/16 P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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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장르 크게 상관 안하고 다 하는 편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장르'가 뭔질 모르겠다능...으으....
그나마 FPS류를 되게 좋아하고 최근엔 메기솔5를 좀 붙잡았다능
또 격겜을 좋아하는데 더럽게 못한다능...그래서 잘 안한다능...
온겜은 본인도 거의 안한다능 온겜은 기본적으로 친목질이 되야하는데 본인은 안되서 fail
패키지게임을 자주 하지만 막상 하면 외로워지는게 참...

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16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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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를 추천해달라니....
그럼 희망과 꿈과 해맑은 애니 학교생활을 한번 봐보라능!!

바루사 (40859)   2016/06/16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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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오오!! 고맙다능!! 제목이 "희망과 꿈과 해맑은 애니 학교생활" 이냐능!? 제목부터 매우 긍정(!?)찡 스러운 애니같다능!

月요일 소년 (1161707)   2016/06/16 PM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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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이 악마야!(?)

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16 AM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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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찹쌀도넛..짬뽕..짜장면..피자..햄버거..

바루사 (40859)   2016/06/16 AM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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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ノ
뱃살 : (정색)

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12 PM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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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가 있으면 당연히 백역사도 있ㄱ....(도주)

바루사 (40859)   2016/06/12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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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저기!! 저기로 ㅌ다능!! 저기라능!!!

月요일 소년 (1161707)   2016/06/12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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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를 숨기고 있다능...
흑역사를...

언젠간 다시 공개할 예정인데 언제가 될 지 모르겠다능 -ㅂ-;;;;;;;;;;;

바루사 (40859)   2016/06/12 PM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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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토닥토닥) 그렇다면 숨기는 것이 좋다능. 누구나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능. 이해한다능!

月요일 소년 (1161707)   2016/06/11 P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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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덕후라능
인정하라능 DD 사진으로 보는것과 실제로 보는거 차이가 진짜 어마무시하다능
피규어도 몇개 사봤는데 진짜 차원이 다르다능...
피규어따위(?)랑은 비교가...

바루사 (40859)   2016/06/11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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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딴청) (" )a;;;;;

月요일 소년 (1161707)   2016/06/11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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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해주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허허 하고 웃게 된다능
이...이럴바엔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하면서...

근데 고양이는 털이 너무...그래서 포기했다능...

긍정의인식 (4470320)   2016/06/12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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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케인레드[??ω??]™ (4231135)   2016/06/11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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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집 장모는 노안중?

바루사 (40859)   2016/06/11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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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장인 아니라능! 기술적 장인을 말하는 것이라능! 그리고 저기 누워있는 분은 장모 아니라능;;;
그나저나 아바타에게 설레긴 처음...(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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