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님 (1084661)   2012/05/26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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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현재 어새신 크리드 2편 내용 중 Part 2.0 중간 정도 왔습니다. 열심히 달리면서 간간히 잔현님 동영상 보곤 스토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를 표합니다. ^^ ㅋ~

잔상-현영 (452738)   2012/05/26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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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중간쯤이시군요! 이제 모든 기술 다 배웠고 재밌어질 때네요! 즐겜하세요!!^^

wingmk3 (170232)   2012/05/23 A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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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사진 최근거 올렸습니다 ㅋㅋㅋ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298/read?articleId=14469268&bbsId=G005&itemGroupId=13&pageIndex=1

잔상-현영 (452738)   2012/05/26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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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봤어요 ㅋㅋ 너무 귀여워요 정말로!!

wingmk3 (170232)   2012/05/21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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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때문에 결국 집 나왔습니다.

왠만하면 그러고싶지 않았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몸소 셋째를 죽게한것도 모자라서
그걸 정당화 시키며 저를 완전히 악마로 몰아세우고
고양이들 핑계로 저한테 해선 안될 짓들을 너무 많이 한 터라
과감하게 짐싸서 나왔습니다(내가 모시고 사는데 내가 집을 나옴)

제가 고양이 가지고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한달 가까이 눈치 못채게 키웠을 정도로 조용히 키웠는데
그거 핑계로 자꾸만 해코지를 하고 피해를 주니까
정말 더이상 모시기가 싫더군요

근데 숙소문제가 난감한데요 이거 ㅋㅋㅋㅋㅋ
집나온 첫날엔 어쩔수없이 밖에서 잤는데.

동네 양아치 애들이
저랑 고양이들 얘기 듣더니
"아저씨 너무 착하세요"라면서
마일드 세븐 한갑 사주는 일화가 있었습니다 ㅋㅋㅋ

잔상-현영 (452738)   2012/05/26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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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오셨군요;; 지금어디서 주무세요;;

보톡스님 (1084661)   2012/05/18 A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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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세신 크리드를 한다 만다 글을 쓴지 며칠만에 1편을 깨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ㅡ,.ㅡ;;

암튼 제 마이피에 님꺼 영상좀 퍼갈게요. 혹시 문제가 된다면 지우겠습니다.(겜설명할 때 동영상으로 쓰려고요. ㅋ)

어쨌든 아무리 인터넷에 스토리 찾아봐도 이해가 안되었는 데 님 마이피의 동영상 보고 바로 이해되서 좋았습니다. ㅠㅠ
감동의 쓰나미;;

보톡스님 (1084661)   2012/05/18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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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깃발을 다 모으면 1편 요약 동영상에 나오는 마지막 장면이 나오는 건가요? 마지막 장면은 제가 못 봤는데...;;
깃발 모으기 넘 귀찮아서;;;

잔상-현영 (452738)   2012/05/20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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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면 말씀하시는건가요?

보톡스님 (1084661)   2012/05/21 A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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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이 어세신 크리드 2에 나오는 거였네요. ^^; 저는 숨겨진 동영상인 줄 알고 인터넷에서 찾아보다가 2편을 해보니 바로 오프닝에 나오더군요. ㅋ~

그 여자분(루시였던가?)이 옷에 피를 묻힌체로 시간을 10분정도 줄테니 애니머스에 접속하라는 장면 말한거였어요. ㅎㅎ~

잔상-현영 (452738)   2012/05/21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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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네네 ^^ 2편 오프닝을 1편 엔딩에 붙여놔서 이어지게 만들었었어요~ 2편 전체스토리 보기 마지막편에도 브라더 후드 오프닝을 붙여놨지요! ^^;;

wingmk3 (170232)   2012/05/18 AM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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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에 우리 셋째 고양이 (검정 무늬가 가장 커다란 아이)가 죽었습니다.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태어난지 한달 정도밖에 안된 아이인데

잔상-현영 (452738)   2012/05/20 PM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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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도 집에 강아지를 기르는데 너무 슬픈 소식이에요..
아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마음 추스리세요..!

개악당 번 (85263)   2012/05/10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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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크리드 스토리영상 잘 봤습니다 :D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잔상-현영 (452738)   2012/05/10 A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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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번님!!

Chris베컴 (747652)   2012/05/09 A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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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어쌔신크리드 스토리영상에 반하여
친구신청 합니다.

플레이는 못하지만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서 정말 다행이네요

잔상-현영 (452738)   2012/05/09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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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했구요 베컴님 안녕하세요~!

성장통 (645703)   2012/05/08 PM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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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드영상 감동입니다.

친구신청합니다^^

잔상-현영 (452738)   2012/05/09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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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라니! 성장통님 아련한 아이디네요.. 감사합니다

뉴비가늅늅 (85641)   2012/05/08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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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고 친추하고갑니다~

잔상-현영 (452738)   2012/05/09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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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1332일이라니..

외국인노동자갸흥~♡ (913205)   2012/05/08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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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잘보고 갑니다.^^ 친추받아주세요..ㅋ

잔상-현영 (452738)   2012/05/09 P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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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