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스 (810896)   2014/12/28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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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리셨던 툼레이더 리부트 리뷰글을 다시 읽고 생각나서 글 남기고 갑니다!

kasga (519169)   2013/12/21 A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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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4 게시판에 올리신 어쌔신크리드 4 스토리 총 정리 Part 1 이글의 파트2,3도 작성하셨나요? 블로그나 카페에 찾아봣는데 못찾겟네요

semi oduk!!! (433470)   2012/11/22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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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씬크리드!! 멋쪄요 친추합니다~

라우 르 크루제 (1203194)   2012/09/11 PM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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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데스몬드의 기억 동영상으로 나온 곳 없을까요?

제가 리벨레이션은 다클리어 했지만 퍼즐에 약해서 데스몬드의 기억은 못하겠더라구요;

잔상-현영 (452738)   2012/09/13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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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utube.com/watch?v=l88Qw_ePEQQ&feature=share&list=UUiLUDmiVj3wTMXW7YA92bFg

여기 있네요! 제가 너무 늦게 답글을 달았네요 ㅠ

루리신 (308466)   2012/07/25 A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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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

제 마이피 어크 게시물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너무 영광입니다.~~ 으아!!! 게시물에 글 남겨주신거
지금 봤어요. ㅠㅠ

저를 어크의 세계에 흠뻑 빠져주시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님 아니셨음 이런 엄청난 게임 그냥 넘길뻔 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__)


아 그리고 어크 소설 같은것은 없을까요?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소설책 같은건 안보이네요;;;;

잔상-현영 (452738)   2012/07/25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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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번역된 출간책이 없고...
http://store.ubiworkshop.com/Assassins-Creed/?sort=featured&page=2
여기서 소설을 팔고있지요. 영문이라..ㅠㅠㅠ

보톡스님 (1084661)   2012/06/15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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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세신 크리드 시리즈의 모든 엔딩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명작 하나를 다 끝내고 나니 허탈감.... 보다는 셤 기간에 내가 엔딩을 보다니이이잇 ㅠㅠ

아무튼 어세신 크리드를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게 도와주신 잔상-현영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__

wingmk3 (170232)   2012/06/08 PM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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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쩔수없이 일하는 시간이 아닐땐 노량진 고시식당에서 밥을 먹는데요
(지금 머무는데랑 새로 이사갈 곳이 거기라..)

노량진 고시식당 밥이 그렇게 쩌는지 몰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완전 뷔폐식인데 운좋으면 삼겹살 무한 리필을 즐길수가 있고
어떤 곳은 수제빵까지 내놓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질도 생각보다 꽤 좋은편..
(이라고 생각하는데 안가본 곳중에 좀 안좋은 곳이 몇군데 있다함)
그리고 대부분 라면,자장면을 맘껏 끓여먹을수가 있음.

식권 다량 구매시 3000~3500원 정도하고
한번와서 그냥 먹는게 4000원인데...
정말 돈값 하고도 남음요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저 집나오고 나서 바로 고시식당들 죄다
식권 10장 단위가 세일 들어가서 싸게싸게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지아이조 덕분이에요 ㅋㅋㅋ

wingmk3 (170232)   2012/05/29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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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와서 한동안 고생 좀 하다가
어제 드디어 집계약 완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사 날짜는 6월 21일로 잡았음 ㅋㅋㅋㅋㅋ

이사 날짜에 집주인님께 잔금 드리기로 했으니
한달여 동안 돈좀 벌면서 이사 준비만 하면 되겠군요 ㅋㅋㅋ

일단 초등학교 동창 친구가 용달차를 가져올수 있다고는 하는데
제가 이사하는 날에 시간이 맞을지 모르겠음요 ㅋㅋㅋㅋ

보톡스님 (1084661)   2012/05/29 A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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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려고 한 게 새벽까지 버닝해서 결국 어세신 크리드 2 엔딩 보았습니다. ^^;;

한마디로밖에 표현이 안되더군요. 쥑인다~!!! ㅋㅋㅋ~

계속 미루고 있었는 데 님 덕분에 하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씩 이런 스토리를 글로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는 데 어세신 크리드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ㅎ~

이건 뭐 후일담이지만 게임을 워낙 좋아하던 형과 제가 둘이 다투게 된 이후로 게임을 안한다고 해서 플3, 엑박, wii, psp, nds, 숱한 소장용 cd들을 다 팔아버렸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친하지만 예전같이 다시 사들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소장용으로 정말 간직하고 싶은 데 전 겜 곶아가 되버렸어요. 잔상-현영님 양반! ㅠㅠ
(지금은 공유의 힘을 빌려서 하고 있지요. ㅠㅠ)

잔상-현영 (452738)   2012/05/29 A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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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공유라니!!
뭐 괜찮아요. 불법 안하고 사는 사람 있던가요..
블로그에도 써 놨지만 시작은 그렇게 해도.나중에 돈 생기면
스팀판이든 패키지든 하나 둘씩 소장하는거죠.아무튼~~~~
2편 끝내셨군요~ Part 3.0도 보셨나요? 그렇담 바로 브라더후드 가실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