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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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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 (368241)   2008/06/03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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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먼저 들러주셨네요^^ 홍홍~

이번주는 내내 비 소식이 있어서, 오늘도 우산을 챙겨 왔는데.. 아직 비가 안 내리네요.

밤에 또 폭우가 쏟아지는건..;;

비오는 날들이 계속 되니까, 김치부침개가 먹고 싶어요!

영원한 별미♡

왠지 루이지맨손님 김치부침개 잘 부치실것 같다는...+_+

TzscheSsam (868476)   2008/06/03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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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침인사나 걸쩍지근하게 한번 해볼까~~하고 왔다가
마이피가 우라지게 풍성~깜딱~!! 놀라 쨔세 고쳐앉고 읽다가 갑니다.으흐~

안와본 사이에 마이피글이 와방 늘었네요.
굿모닝~~!!이라 외치고 갑니다.
기분좋게 하루 시작하시고 마감하시길~~

루이지맨손 (47490)   2008/06/03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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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쌤니 반가워요.우리의 유저매너께서 방문을 다해주시고...감사.^^

TzscheSsam (868476)   2008/06/03 A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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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고건...음모에욧!!!!!!ㅎㅎㅎㅎㅎ
전 매너유저 아님당.....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8/06/03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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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여?? 음 ~ 음모를 밝혀야겠당..ㅋㅋ

TzscheSsam (868476)   2008/06/06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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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는 언제 밝히시렵니까?? 으흐~ㅋ

카엘라 (368241)   2008/06/02 P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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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용?^^

전 거의 정신을 잃은 채로 보냈답니다.(잠을 많이 잤어요! 잠팅이라고 구박받고;;)

근데 이상하게 자꾸 피곤하고 졸음이 쏟아져서.. 흑;;

아. 전부터 궁금했는데, 카테고리에서 '보면안됨'은 뭔가요?'_'??

루이지맨손 (47490)   2008/06/02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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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잠과함께..^^;잘하셨어요
피곤한몸은 쉬어줘야해요.
보면안됨은 그냥있는거예요...ㅋㅋㅋ

사랑마을 유빈 (876832)   2008/05/31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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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님...주말 재밌게 보내시와용....^^

광클쏘닉 (834229)   2008/05/30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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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 머 이런것도 괜차나요
코코펀도 괜찮고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8/05/30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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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무슨말이야? 외계어? ㅎㄷㄷ

카엘라 (368241)   2008/05/30 PM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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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게 버릇이 된거 같아요. 호홋.
(주말이나 공휴일은 컴을 안해서 아마 글이 없을거에요.)

회사에서 창문을 열고 싶은데도, 그 놈의 황사때문에 문을 못 열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욧.ㅜㅡ

오늘은 어디 다른데로 새지말고 바로 집으로 가야겠어요. 가서 세수부터 훅훅..

그리고 게임의 세계로..?+_+!!

광클쏘닉 (834229)   2008/05/29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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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뉴스에 나오지마세요 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8/05/29 PM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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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벼룩시장이라도...안되겠니~~~~~

카엘라 (368241)   2008/05/29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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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저는 오늘 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속에 해물이 좀 들어있어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된장찌개는 먹을때는 맛있는데,

소화가 금방 돼서 금방 또 배고파진다는 단점이..ㅡㅡ;

요즘에는 게임 뭐하셔요?

괜히 궁금해요^^*

루이지맨손 (47490)   2008/05/29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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헋 매일방문을...^^;
이제 들어와서 점심먹을려구요 요즘은 게임 쉬고있어요
젤다하다가 끝판 넘 지겨워서 갔던데 또가구 또가고 징그러워서..ㅋㅋㅋ중단.

카엘라 (368241)   2008/05/28 P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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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S로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고민이에요..ㅠㅜ

RPG에 푹 빠지고 싶은데, 또 나오질 않네요.

후우.. 언제 또 한글화 소식이 들리려나..;ㅅ; 요새 wii때문에 정신없는거 같던데..

아. 오늘 비 오후에 개이면서 황사가 있대요~

따님 조심..;ㅅ;!! 어디 외출하게 되면 마스크를^^

사과벌뢰 (854924)   2008/05/27 PM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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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이너무 택배회사 아까 아침에 물건 갖고 나갔담서

아직까지 안오네요 기둘리는 미챠~~~~~

루이지맨손 (47490)   2008/05/27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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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겠죠뭐~기둘리면 원래 잘안와요..ㅋㅋ

사과벌뢰 (854924)   2008/05/28 A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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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루 조용하게 살고 싶어서 시골로 왔더니만 문화생활 하기가 너무 힘들어용

엉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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