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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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사쿠라♥ (3370125)   2014/10/31 PM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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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정체성이 없습니다.ㅋㅋ 자주 바뀝니다.ㅋㅋㅋ

현탱™ (504889)   2014/11/02 P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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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일본은 저를 바꾸게 했습니다.

터키는 저를 더 바뀌게 할테죠 ~

떠도는 우리네 인생~

keep_Going (163075)   2014/10/31 A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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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봉일천 근처 내유동이라고 알아?
새로 이사간 곳

현탱™ (504889)   2014/10/31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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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내유동이면 저 있는곳 근처인데요 ~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ㅎㅎ 밥과 술이 필요합니다~ 하하하

집들이 가겠습다~ ㅎㅎ

노카운트 (201631)   2014/10/30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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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구석에서 쉬는 날엔 아침도 뭐도 잘 먹을 수 있는데
일하러 가기전 간단한거라도 먹으면 속이 안좋네요...
신경성으로 장이 약한 체질인데 안먹으면 배는 고프고 어쩜 좋을지 ㅜㅜ

현탱™ (504889)   2014/10/31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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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완전히 빈속이라 갑자기 먹으면 속이 너무 거북해서...

노가다라도 뛰면 그때야 음식 흡입... 옆에서 먹다가 뒤져라고 욕할정도로

장이 안좋으면 어쩔 수 없습니다. 귀신처럼 먹어야 조금 찌더군요. 망할 체질...

공허의 사쿠라♥ (3370125)   2014/10/30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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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을 굶어야 될까봐요.아님 좀 늦게 먹던지..
아침을 먹으니 배도 아프고 몸이 무겁고 그래요 ㅠㅠ

현탱™ (504889)   2014/10/30 P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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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누군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 먹으면 굳이 점심 안먹고 ㅋㅋ

일하면 많이 먹는 편이라 노가다 뛰면 흡입하네요 ㅋㅋ

노카운트 (201631)   2014/10/29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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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읽기도 바쁘고
좋아하는 작품의 라노벨도 사놓고서 늦게읽는 편인데
철학책 이라니...

현탱™ (504889)   2014/10/29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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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말도 떠오르지 않네요 생각하기를 포기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만화책이나 소설책도 쌓여가는데! 헉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10/29 A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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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항상 싱거우신 현탱님. 소금 좀 뿌려드려야겠어요!

현탱™ (504889)   2014/10/29 A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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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음식 싱거운거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고...!

『우왕키굳키 (222788)   2014/10/28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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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개추워

현탱™ (504889)   2014/10/28 PM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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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추워

노카운트 (201631)   2014/10/25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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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주께선 당신을 용서해 주십니다.

하지만 전 용서를 안해주긴 하는데
애초에 그닥 죄송할게 없어서 용서할것도 없다는게 함정.

현탱™ (504889)   2014/10/28 P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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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뇌하는게 파울로스가 되느냐 그리스도가 되느냐

전 종교인은 아닌가 봐요 휴

불교의 부처사상 참 마음에 드는데

도서관가서 종교철학에 대한 책이나 읽어야 겠....

아 여행이나 가고 싶다

노카운트 (201631)   2014/10/23 AM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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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슨 제작진밖에 몰러~

극장판도 늦게나와서 나올때 보고 그냥 속편하게 잊은듯이 지내고 살아여~~~

그나저나 전 2천일 돌파 잉여인데
현탱님은 아직 조금 더 남았네요.
분발해서 잉여력을 늘이시라능!!!

현탱™ (504889)   2014/10/25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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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까지 무관심 ㅌㅌ

ㅈㅅ합니다
열심히 안했더니 글안올렸는데 986카운트가 되네요

더 분발하겠습다

노카운트 (201631)   2014/10/22 A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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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TV판 첫번째 오타쿠나 대인기피증 탈출엔딩 축하해 엔딩 플짤의
대만인가 어느나라인가 축하해 시리즈도 들리는게 조까네! 이렇게 들리잖아요 ㅋㅋㅋ

현탱™ (504889)   2014/10/22 A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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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 들으니 에바 엔딩에 둥글게 둥글게 손잡고 웃고 떠들면서 끝나는 거 보고 맨붕왔는데

이번 극장판 엔딩은 어찌 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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