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yptian Blue MYPI

Egyptia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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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777 (430565)   2016/02/08 AM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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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타777 (430565)   2015/09/27 PM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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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보내세요

아틴 (12407)   2014/10/27 PM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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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영화도 많이 보시나 보네요 ^^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그레이트존 (1326387)   2014/10/10 AM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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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을 봤습니다.

머리 폭발함.

스타드림 (8625)   2014/08/23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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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an Blue 님
평일 * 주말 어떻게 지내시는지,.?!

스타드림 (8625)   2014/07/31 AM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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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an Blue 님 어서 오십시오~!
매우 반갑고 기쁘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잘 지냈사오며 하하하~! 그러셨군요,.?
저 역시 그러한 감정과 경험을 여러번,.
그래도 무조건 읽고 또 읽고 또 읽자라는 생각에,.
네~! 그렇기도 합니다,.
그것 또한 겪어봐서 잘 알죠~!
저 역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스타드림 (8625)   2014/07/31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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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yptian Blue님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_^&

매드★몬스터 (213482)   2014/07/29 A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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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가끔 들려볼게요. 감사합니다

그레이트존 (1326387)   2014/05/19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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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 7의 봉인을 보고 님의 리뷰를 다시 읽으니 영화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영화, 특히 죽음의 화신의 연극적 연기가 정말 인상적이였네요. 정말 혼자서 곱씹으면 곱씹을 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명작인것 같습니다.
저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또 보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alien haha (153365)   2014/05/08 AM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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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리스에 대한 글 한숨에 읽었습니다.
공감하고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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