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알케 접속 : 6800 Lv. 11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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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앗카링☆ (2070470) 2012/09/15 AM 1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조금 진지하게 말하건데, 15년간 이쪽 생활을 해온 가운데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9/15 AM 10:0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헐, 비행기 태우지 마십시오 ㅠㅠ
이곳 루리웹만 해도 나정도는 하찮게 보일 능력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투다아난 (970926) 2012/09/06 AM 12: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건랜스 좋은 사냥 수단이지!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9/06 AM 12: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는 10점 만점에 12점 헌터!! 라고 외치고 싶지만
솔플 잘 해오다가 브라키디오스에게 막혔습니다 ㅠㅠ 돌멩이곰 (694897) 2012/09/05 PM 10: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알케님 분란성 리플을 써서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9/05 PM 11: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렇게까지 정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관심 받으려고 거짓말 하는 인간 쓰레기와 동일한 취급을 받으니 좀 그랬을 뿐입니다. realluvher (345367) 2012/09/02 PM 08: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오호!알케님 항상 잘보고 가요~일본 생활ㅋㅋㅋ이제 점점 음식 솜씨가 왠만한 가정주부 시겠네요 ㅋㅋㅋㅋ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9/02 PM 08: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내 요리에 내가 놀라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활★파늑 (1264640) 2012/09/01 AM 12: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9월인데 추워염 ;ㅅ;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9/01 AM 1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여긴 하루 3리터 물을 마시는게 땀으로 다 나가서 화장실 갈 일이 없습니다(...)
포켓풀 (621967) 2012/08/15 PM 10: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마침 시원해진 날씨에 한국오셧네요!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8/15 PM 10:5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이게 시원하다구요? (버럭)
초당 -20씩 HP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G랄라 (520514) 2012/08/12 PM 06: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날씨 디지네요 흐미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8/12 PM 06: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곳 한국 4박 5일 돌아가는데 ㅠㅠ
포켓풀 (621967) 2012/08/05 PM 06: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지금 서울은 근 1주일 넘게 열대야...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8/05 PM 07:1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마지막으로 집밖으로 나간게 10일 전...
은 뻥이고, 더워도 돈 벌어야죠. 수가 없습니다. 포켓풀 (621967) 2012/08/04 AM 01: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한밤중의 태러를;;;; 연금술사알케 (54231) 2012/08/04 AM 01: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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