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이스 (220570)   2013/07/06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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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번역본 잘 보고 갑니다. 친추 드리고 가요^^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7/06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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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Armin (266500)   2013/06/06 AM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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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님 반가워용^^ 친구신청하고 갈께요!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6/06 AM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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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바보돼지 (47854)   2013/05/25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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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하면 중2병 고2병 걸린거고, 사회관념이나 다른사람들 시선은 신경않쓰는 생각없는 사람인가요?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5/25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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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제가 본 사람들 중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더군요.
좀 극단적인 표현이라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야채볶음밥 (1273135)   2013/05/22 A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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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지적이 호의에서 왔던 것이라면 사과드립니다.
굉장히 기분이 상하신 것 같네요. 반성하겠습니다.
그런데 뭐랄까.. 좀 비약적인 분이시네요.
다시는 내 마이피에 오지마!! 라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만ㅋㅋ;

일본어로 괜히 딱딱하게 말하니까 인상도 더 나빠진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글 남겨봅니다ㄷ

야채볶음밥 (1273135)   2013/05/21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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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ほど誤字を指摘して頂いた人です。
自分はいつも何かを書くと最後にもう一度?んで?字や誤字を確認するのですが、
つい見逃したようですね。

指摘は有り難いですが
正直?容に一切?れずに間違いだけ告げられては言い?分にはなれません。
しかも??な?み事を言ってるつもりだったので不愉快すらあります。
そのこと、これからは注意して頂きたいものです。

??をなさっているみたいですね。
僕も同じです。
折角なので日本語で書き?んでおきます。

それでは。

행동하는양심밀봉 (1896248)   2013/05/15 AM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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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양심이 됩시다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5/15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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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리웹-423782906 (2611586)   2013/02/20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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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번역해놓으신거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2/20 PM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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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SeeFollowMe (9799)   2013/02/17 P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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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2/17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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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친추 성공했으니 내 계좌로 1억원 보내주세요.

중복중독ㅋ (1271446)   2013/02/12 AM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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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랄라 (520514)   2013/02/10 A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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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썎쓰!

연금술사알케 (54231)   2013/02/10 PM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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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무슨 표정을 지어야 될 지 모르겠스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