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_Going (163075)   2012/10/08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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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있으면 한달이군

쓰담쓰담

대견.

次元大介 (566753)   2012/10/08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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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좀 있으면 이제 튀김쟁이로 진급합니다 ㅋㅋㅋㅋ
얼능 면 잡는 날이 와야하는데

wingmk3 (170232)   2012/10/07 AM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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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hobby/319/read?bbsId=G005&articleId=15459632&itemId=117

간만에 정말 좋은 음식 예술을 보는군요 ㅋㅋㅋㅋㅋ



http://www.facebook.com/people/Van-Darkholme/100002090924053

그리고 이건 반 다크홈 형아 페이스 북 주소라는군요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8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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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식 작명 센스보 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반 횽에게 페이스북 친구 추가를 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허리케인 (273768)   2012/10/06 PM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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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변명이라면 변명이고 의지가 읍엇다면 으지가 읍엇을껴....

한 30000000만 땡겨주소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7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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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일은 웬만하면 웃고 잘 넘어가는데
진지하게 약속한 거
장난으로 받아들이거나 우습게 생각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좆빡침.

허리성이 사정이 있었을거고
허리성이 그 때 진지하게 고민한거 들었기 때문에
도와주고 싶었던건데

만약 그걸 안 믿고 우습게 생각했으면
좀 화날거임.

그래도 허리성이 그럴 리가 없다고 믿겠음.

wingmk3 (170232)   2012/10/06 A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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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컴퓨터로 게임 좀 할려는데
우리 고양이들이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난립니다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7 AM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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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대원의 냉정함으로 고양이들을 일도양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귀여운 녀석들입니다.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0/06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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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개성있는 얼굴이라 하면 흠흠 섹시한 얼굴 (도망간다.)

아!!!우동먹으러 가고 싶다.가츠동~~

次元大介 (566753)   2012/10/06 A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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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군님이 섹시한 얼굴이라 칭찬해줄거야.
가츠동은 안 파는데 돈까스는 있으니까 먹으러 와라라라라~

최강 루시스 (1246598)   2012/10/05 AM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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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마리오랑 단 둘이 ANG 달리라니깐~탁탁탁~

次元大介 (566753)   2012/10/05 PM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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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다. 실의에 빠진 마리오에게 붕탁력을 줘야지.

구름 _ (1033822)   2012/10/04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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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는 지금 극장에 상영중인 에니입니다.ㅋㅋ
오늘 보고왔는데 감상평은 눈이나빠서 자막이 안보였어요.. 젠장.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2/10/05 A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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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끼고 가셔야 합니다.ㅠㅠ

wingmk3 (170232)   2012/10/04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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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희 아버지가 하도 친척들한테 저에대한 안좋은 거짓말을 많이 한것 때문에
이번 명절이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초딩만도 못한 놈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서
밥 한끼 먹고 바로 집에 가라더군요.

백날 확실한 근거,증거 내세우면서 자기 변호 해봤자
우리 아버지 거짓말만 100퍼센트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제가 잘못해서 아버지가 나쁜짓을 한거고 아버진 잘못 없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결론을 냅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2/10/04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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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일이구먼유
아부지께서 워째 그리 윙님 속을 썩이신답니까.
울 아부지도 이기적이고 말 안통하고 허구헌날 화를 잘 내시는 분이지만
윙님같은 경우는 참말로 걱정이 됩니다.
ㅋㅋㅋㅋㅋ의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이겨내시는 슬기로운 분이지만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윙님을 잘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좋은 여자분이 어서 윙님 곁에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 기분 잘은 모르지만
엄청나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십니더.

아리아발레 (735303)   2012/10/03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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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동안 모임이 많아서 술로 생활 했습죠 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3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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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실 수 있을 때 마셔야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