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접속 : 3322   Lv. 5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594 명
  • 전체 : 438191 명
  • Mypi Ver. 0.3.1 β

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10/02 PM 09: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붕탁물보느라 늦게 잤구나!!!!

次元大介 (566753)   2012/10/03 PM 11:5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헤헤 들킴

LADD RUSSO (1327709)   2012/10/02 PM 09: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추석재밌게 보네고 계신지요? ㅋㅋ 다름이아니라
제가잠시동안 마이피를 쉴까생각중이라
우울증이 좀심해져서말이죠..ㅠㅠ
그리고 정모 챙겨주신거 너무감사합니다만 아직 사람만날준비가 안된거같아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그럼 즐거운 추석보내시길..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2/10/03 PM 1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울하실 때는 좀 쉬는것도 좋은 거 아니것습니까?
천천히 준비하십쇼.

제이나프라우드무어 (1327853)   2012/10/02 AM 10:5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두 잘 보냈구요...

지렁이네 한테서 카톡질 가끔하는데 챗팅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ㅋㅋㅋ

여튼.. 좋은 하루 되세요.^^

次元大介 (566753)   2012/10/03 PM 1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간간히 하는데 옆집소년님 마이피든 지렁이 마이피든 오세요.
나도 같이 얘기하고 놀던 때 그리워 욬ㅋㅋㅋ

wingmk3 (170232)   2012/10/02 AM 10: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뜬금없이 오늘부터 우리 둘째 고양이가 저한테 애교를 많이 부리고
옆을 떠나질 않는데.. 애가 설마 발정기가 온것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3 PM 11: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 발정기는 참 걱정인데요
이소룡 소리로 울어재끼면 큰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면 윙님한테 붕탁의 기운을 느낀걸지도 모르지요 ㅋㅋㅋㅋㅋ

Michale Owen (365564)   2012/10/02 AM 02: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빌성덕에 돈벌어감 ㄳㄳ

次元大介 (566753)   2012/10/02 AM 03: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훗,그렇게 질 줄이야...
가끔은 질 줄도 알아야 하는 법.







은 개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숴버릴거야!

thㅔ종대왕 (964047)   2012/10/01 PM 09:1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혼자 자주가겠음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2 AM 01: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랴 와라. 칭구들도 델고 와.
특히 거 바탕화면에 빌리헤링턴 사진 깔았다는 걔.
맘에 든다.

@옆집소년@ (657580)   2012/10/01 PM 08: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맛난 음식들 많이 먹었능가?.. 난 올추석에도 논스탑으로 게임과 영업을 겸업했당께 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10/02 AM 01: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와웅 옆성 대단혀...열정을 본받고 싶구마잉.
괴기나 쬐까 구워먹어불고 말았제라 ㅎㅎ

미친 루시스 (2012651)   2012/10/01 PM 05: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추석은 잘 보냈능가?

次元大介 (566753)   2012/10/02 AM 01: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냈제.
그나저나 내일 못온다니 아숩다.
여유로울 때 문자 쏘고 마리오랑 와랏

역습의 빨갱이 (1647)   2012/09/29 PM 05:2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으헝헝헝 만화방 인수 받아서, 추석 당일 빼고는 못쉼...ㅠㅠ

지겐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 맛난거 많이 드이소!

次元大介 (566753)   2012/09/29 PM 1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흐미 성님! 만화방이라니!
담에 시간제 끊고 보러 가겠습니다.
푼돈이라도 성님 가게에 보탬 좀 되야지요.
음료도 사먹을게요.
라면은 책 보면서 안 먹는 버릇이 있어서
과자나 쥐포를 사먹겠스빈다!

추석 잘 보내시소.

wingmk3 (170232)   2012/09/29 PM 03: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만약 명절때 유덕화의 도망자를 방영해준다면 너무 기뻐서 기절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ㅋ

반 다크홈 형아의 연기를 더빙판으로 즐길수 있으니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2/09/29 PM 11: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가 어떤 분인지 아는 사람이 과연 가족중에 몇이나 될까요?
아, 제 동생은 여동생인데 압니다.
오빠 영향을 받아 빌리헤링턴을 좋아하지요.

이전 161 162 163 164 현재페이지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