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Cu♡ (1300992)   2015/10/26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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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사랑은 많이 줬으니
이제 날 사랑할때야 아이디는 드러그지R

次元大介 (566753)   2015/11/02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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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너무 사랑을 많이 줘서 문제임 이 츤데레야

♡QuCu♡ (1300992)   2015/10/24 P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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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뎅이랑 쌍으로 하다니

헤헤 칭찬은 지렁이도 춤추게 하지R

次元大介 (566753)   2015/10/26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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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지렁이

♡QuCu♡ (1300992)   2015/10/24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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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는 사람이 오질 않네

次元大介 (566753)   2015/10/26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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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간다. 연락할게.

MAGIC (68011)   2015/10/23 A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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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네 그려~

次元大介 (566753)   2015/10/24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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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함 뵐 참이었습니다.
보죠.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10/21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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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아랑 같이 고기고기!!
(쿠쿠아랑 나는 얻어먹는걸로~ ㅋㅋㅋㅋ)

사주셈! 사주셈!!

돈 없음 고기천사님이라도 잡아서 구워달라능! 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5/10/21 P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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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천사님은 온몸이 고기일듯
같이먹읍시다!

고기천사 (2333257)   2015/10/22 AM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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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닛... 전 비계덩어리라 맛있습니다(?)

ShangriLa♡ (108836)   2015/10/20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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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군, 이게 바로 어른의 키스란다
이 다음은 취업하고 하자

次元大介 (566753)   2015/10/21 A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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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주에 타라 세자

오지마미친여자야: (3064022)   2015/10/20 A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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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마신지 꽤 오래 됐어요
가끔씩 동네 실비집 가서 두부김치나, 파전 하나 시켜놓고
맛없는 막걸리 마시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즘은 그럴 시간도 없네요ㅋㅋㅋㅋ

뭐, 집에서 맥주 한 캔 까는 시간이 나는 것도 감사할 정도로 너무 바쁩니다ㅠ
추워지기 전에 편의점 앞에서 술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ㅠ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5/10/21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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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도 아프신데 바쁘시다니 힘들겠어요.
저는 뭘 해도 여유가 좋아서
가끔 등산갔다 마시는 막걸리같은게 생각나네요.
바쁜 와중에도 여유를 잃지 않으셨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