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10/19 P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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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고기!!!

CooCooA (3331208)   2015/10/19 PM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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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나도!

次元大介 (566753)   2015/10/19 PM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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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채식주의자임

고기천사 (2333257)   2015/10/20 A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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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껀데! 내껀데!!

ShangriLa♡ (108836)   2015/10/17 P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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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이께

次元大介 (566753)   2015/10/17 PM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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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오이야 쓰것다

ShangriLa♡ (108836)   2015/10/19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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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햄처럼 탈모가 온 갓파쨩을 따묵오이야 쓰것소

고기천사 (2333257)   2015/10/15 P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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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가라~ 오이 괴물들아~~~

次元大介 (566753)   2015/10/15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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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 훠이! 물렀거라!

충전완료 (50920)   2015/10/15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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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おいしい~(2)

次元大介 (566753)   2015/10/15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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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저를 놀리실것같아 맛있는 소고기집에 다녀왔습니다.

막냉이서현 (470620)   2015/10/14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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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おいしい~

次元大介 (566753)   2015/10/14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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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이데스네 ㅠㅠㅠㅠ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5/10/14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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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 먹고싶어요.
요즘 뱃속에 거지가 들어 앉아 있는 듯..

次元大介 (566753)   2015/10/14 P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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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햄버그 스테이크 먹었으니까
이번에는 뭐 먹죠? ㅋ

keep_Going (163075)   2015/10/13 PM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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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오이가 몸에 좋대

次元大介 (566753)   2015/10/14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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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keep_Going (163075)   2015/10/14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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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나 와~

ShangriLa♡ (108836)   2015/10/13 PM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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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오이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오이!!

次元大介 (566753)   2015/10/13 PM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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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

菊池桃子 (3888321)   2015/10/13 A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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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사람... ㅠㅠ

次元大介 (566753)   2015/10/13 P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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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이"께, 아이 우는 소리로 사람들을 유인해 물귀신으로 만드는 캇파짜응 생각이 나니, 오늘 저녁은 "오이" 무침을 반찬삼아 밥을 묵"오이"야 쓰것소!!

충전완료 (50920)   2015/10/12 A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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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야~~~~~~

상기 단어는 큐컴버와 전혀 연관이 없는 의성어로써... ㅌㅌ

次元大介 (566753)   2015/10/12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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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해먹으면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