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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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4/10/24 P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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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점심메뉴로 우동이 나왔는데...이건 우동이 아니라....하아....ㅠ_ㅠ
맛난 우동이 그리운 날이었답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4/10/24 P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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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땐 불어터진 우동도 맛날 때가 있지만
뭔가 안타깝군요ㅜㅜ
우연우동을 드실 때가 된겁니다.

*스피노자* (54039)   2014/10/24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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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것도 배울것도 많아 친신 하고 갑니다.

次元大介 (566753)   2014/10/24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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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군가에게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주]스톤콜드 (3144369)   2014/10/24 AM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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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次元大介 (566753)   2014/10/24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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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얼릉돌아와 형님들이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있다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10/23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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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험난한 파도인데 내가 괜히 천둥번개 비바람이 된 건 아닌가 모르겠구나.

次元大介 (566753)   2014/10/23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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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산책이 좀 필요할 뿐입니다. ㅎ
같이 걷기 좋은 날씨죠.

혹세Moomin (1202492)   2014/10/23 PM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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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인 분이시네요. 철학을 공부하긴 쉽지만 철학적인 사람이 되긴 힘들죠 ㅇㅅㅇ

次元大介 (566753)   2014/10/23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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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멋진 말이네요ㅎㅎ고맙습니다.
저는 그저 멍때리기가 취미인 사람입니다.

롱보드 (3553647)   2014/10/22 PM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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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못자고가요 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4/10/22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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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노와 토욜

ShangriLa♡ (108836)   2014/10/22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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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도 무 돌려깎기 할 수 있음?

次元大介 (566753)   2014/10/22 PM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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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줘?

롱보드 (3553647)   2014/10/21 P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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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은 힘드무

次元大介 (566753)   2014/10/22 AM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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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이 좋으면 토욜에 와도 좋지. 근데 잠을 못재워줘서 괜찮을라나 몰라.

롱보드 (3553647)   2014/10/21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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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갈까여 주말에 갈까여

次元大介 (566753)   2014/10/21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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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 괜찮지싶은데

JudaS>_<b (1197655)   2014/10/18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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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쌀쌀하니 형내 우동이 생각나네욤

次元大介 (566753)   2014/10/18 PM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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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두루와 두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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