次元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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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사마에요 (1159739)   2014/10/02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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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아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로 바이러스가 쌓여서 병원다닙니다요 ㅋㅋㅋㅋㅋㅋ
죽을맛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4/10/02 PM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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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크밸리도 좋고 횡성한우도 좋지만
오는내내 걱정이 많이 됐어.
건강이 정말 중요하다고!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10/01 P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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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원샷원킬의 스나를 꿈꿨는데..
캐쉬총까지 뽑았으나 몇 판 해보고 바로 꿈을 접었어요..ㅠ 아픈 기억이죠

등산을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야간 산행은 여태 한 번 밖에 안 해봤네요.
겨우 한번인데도 인상에 깊이 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등산로 옆으로 꽃나무들이 심어져 있었는데
나무에 핀 하얀 꽃들이 달빛을 받아서 환하게 빛나더라구요. 길까지ㅎㅎ
꼭 야광스티커 보는 느낌? 그래서 좋았어요. 가끔 궁금하긴 해요. 그 꽃나무의 이름이 뭔지.

次元大介 (566753)   2014/10/02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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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총ㄷㄷ
저는 모신나강 캡상으로 뽑은 용자입니다! ㅋㅋㅋㅋㅋ

서울올라와선 등산을 안하는데
저도 1~2주에 등산 한 번씩은 꼭 했었어요.
등산 좋아하시는 분이셨다니 왠지 더 반갑네요ㅎㅎ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9/30 AM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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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한가할 것 같네
그래 가끔 이런 날도 있어야지 ㅎㅎ

次元大介 (566753)   2014/09/30 PM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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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이런 날 푹 쉬어줘야하는겁니다 형님.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9/30 A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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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리 라이징만 했었어요 ;ㅅ;
아 가끔 폭파나 섬멸도 하긴 했는데 그건 도저히 재미가 안 붙어서ㅋㅋㅋㅋ

근데 가끔 라이징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거 풀려고
섬멸 칼방 들어가서 다들 칼들고 까불 때 혼자서 라이플 들고 다다다 쏴죽이면 그게 그렇게 꿀잼ㅋㅋ
... 제가 이렇게 매너없게 게임 했었음다.. 아, 그래도 저 좀 잘 했어요 아마

次元大介 (566753)   2014/09/30 PM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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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ㅋㅋㅋ멋진데요
저도 친구와 칼방 사냥을 한번씩 했었죠.
쏟아지는 비난과 함께 화려하게 퇴장하던 그때가 그립(?)네요ㅋㅋㅋㅋ
가녀린 소녀같지만 잘하셨을거같아요 왠지.

오지마미친여자야 (2487792)   2014/09/27 A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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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고 재미진.......... 좀 뻔뻔하지만 그렇다고 합시다 탕탕!
엣, 근데 오해하신 거 같은데 저 목마른 얘기는 제 얘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566753)   2014/09/27 AM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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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뭐라든 제가 재밌게 느꼈으면 그런거지요 빵빵!
제가 반대로 착각을 했었군요 미안해요^^;
뭐 언젠간 우물도 파고 그러겠지요.
사람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ㅎ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는게 사람이니까요.

[가릉빈가] (1016239)   2014/09/26 AM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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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는 우리 좀 더 깊은 곳까지 가서...

글고 나 10월 21일부터 2ㅏ박일정으로 서울간다...

드디어 선량이의 부카케를 맛보겠구나~!!!! 하앍~!!!

次元大介 (566753)   2014/09/26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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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기다리겠습니다 형님!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9/26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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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次元大介 (566753)   2014/09/26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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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9/23 PM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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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평범이 최고예요!

次元大介 (566753)   2014/09/24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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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금강저를 보고도 덤비는게야?

속사포중년랩퍼 (1293021)   2014/09/24 A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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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우리 가게에 들러

롱보드 (3553647)   2014/09/23 P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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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소리 들을일이 없심

次元大介 (566753)   2014/09/24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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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는 무생물이니까?

ShangriLa♡ (108836)   2014/09/23 AM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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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동생분은 저와 친구가 되어서 마법누나가 되었슴돠

원래대로 되돌리고 싶으면 저의 노예가 되시죠?

次元大介 (566753)   2014/09/24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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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랑 친구니까 마법소년이 된거야.
이 기회에 전부 마법사가 되자고.

별빛이쏟아진다 (1794832)   2014/09/22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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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점점 차지는 걸 보니 뜨끈한 우동 국물이 생각나네요.
여전히 바쁘게 일에 치여 사느라고 마이피 들어올 여유조차 없네요. 흑흑..

次元大介 (566753)   2014/09/24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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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군요.
열심히 하시는것 같아 보기 좋지만
심신의 건강 안 상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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